노래가 숨쉴 틈이 없이 빠르게 몰아치고 고음도 높고 그래서 오지게 힘들다고 함
유희열이 가수 3명(그 중 1명이 정준일)한테 부탁했는데 다 아 이건 안되겠다고 떠나서 결국 이적한테 부탁
근데 이적도 본인이 부른 노래 중에 이 노래가 제일 어렵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첫 소절 끝나자마자 앞이 암담한 맹꽁이
첫 후렴은 무난히 넘김
자기가 부르는 거 아니라고 신나게 피아노 치는 중
절정 부분을 향해 빌드업 중
빌드업 중22 아직 절정 아님
이러다 숨도 같이 넘어갈 듯
세션도 혹사 당하고 있음
☆★☆★드디어 절정☆★☆★
끝나자마자 한숨을 쉬는 맹꽁이...
는 한숨 쉴 시간도 없음 끝까지 몰아쳐야 함ㅋㅋㅋㅋ
노래 시작 4분만에 급격히 늙어버린...
드러머도 넋이 나가셨는데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기가막힌 라이브로 끝냄
그리고 마지막까지 혹사당하던 드러머....이 악물고 치는거 보라고ㅠㅋㅋㅋㅋㅋㅋㅋ
만족한 표정의 원흉으로 마무리...
유희열 작곡 스타일이 원래 노래 잘하는 사람한텐 그 사람의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고 함
박정현도 자기 노래 중 제일 어려운 노래가 유희열 노래라 잘 안부른다곸ㅋㅋㅋ
성시경도 젤 어려운게 유희열
윤하도 유희열이 준 '편한가봐'를 불러달라는 관객에게 부르기 안 편한 노래를 원한다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