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폭우 쏟아지고 있음.
빙하가 녹으면서
해류 흐름이 느려지고
북미는 열돔에 갇힘
빙하가 녹으니까
수증기가 많아져서 폭우 쏟아지고
해수 온도 상승해서
태풍 많아짐
한국도 9위
한국 포함 전세계에서
탄소 줄이기 하고 있지만
연구하고 도입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편
이미 1.1도 상승했음
앞으로 남은 시간 6년 5개월 14일
아직 늦지 않았음
오존층도 지켜냈듯 다같이 노력하면
늦출 수 있음.
다들 많이 덥겠지만, 건강한 미래를 위해
에어컨도
조금씩만 틀고...
육식도 줄이도록 하자!
다들 제로웨이스트의 길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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