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아이 한명이 악을 쓰며 쉼없이 우는데 그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벤치에 앉아 무릎에 얼굴을 대고 울고있다.
— 골드햄스터 (@g_hamster) Septembe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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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아이 한명이 악을 쓰며 쉼없이 우는데 그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벤치에 앉아 무릎에 얼굴을 대고 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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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아이 한명 태어나면 온 동네가 같이 키웠었음 옆집이 봐주고 아랫집이 봐주고 마을회관에서 봐주고 단지 도서관에서 봐주고
지금은 이다, 엄마들이 극성이다 ~맘, ~맘 하면서 비하나 하지..
독박육아를 해결하지는 못할망정아기가 돈벌이 수단이 되고 여자는 착취당하는 세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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