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사귀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전 소니픽쳐스 사장이자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공동 프로듀서 에이미 파스칼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아게 사귀지 말라고 말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그들을 처음 캐스팅하고 이야기할 때 따로 떼어 놓았다. 서로 데이트 하지 말라고 했다. 예전에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에게도 같은 이야기를 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들은 모두 나를 무시했다”고 전했다. 그는 여전히 스타들이 비즈니스와 연애를 섞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문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2206000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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