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 너무 건강하셨던 아버지가 모더나 백신 3차를 맞고 2주 후 심정지로 갑자기 차 안에서 돌아가셨다. 억울하고 눈물밖에 나오지 않는다" A씨는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 시신을 발견했을 때 팔이나 온 몸에 빨간 혈전같은 동그란 피멍이 많았다"면서 "백신 부작용이 심장으로 오고, 혈전도 생긴다고 하는데 저희 아빠 상태가 그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A씨는 "백신 부작용으로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달라. 백신만 맞으라고 강요하지 마시고, 백신 부작용으로 허망하게 돌아가신 분들도 살펴달라" 면서 "그게 국가가 할 일이고, 그게 대통령님이 하실 일 아닌가. 왜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강제로 국민들에게 맞춰서 이런 억울한 죽음이 난무하게 만드시는건가"라고 토로했다. 또한 “백신을 안 맞으면 마트도 백화점도 못 가게 막고, 학교에까지 찾아와 학생들에게도 강요하며 맞게 하지 마시고 백신 부작용 사망에 대한 피해보상도 확실하게 해 달라"고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09125?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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