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한 사실들

[은리스]

친구 남편이 광주 출신인데.
친구 남편이 어렸을때 반 아이들의 절반가량은 그 시기에 집안에 제사가 있었다는 말이 참 슬프더라구요...
그 말을 집에 이야기하니까, 아버지의 사촌도 그때 한 분 돌아가셨다고.ㅠㅠ

[계절밥샹]

산채로 화형시킬놈들....

[민트또우]

아 너무 끔찍하고 안타까워요... 사람 맞나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진짜

[08777127]

개쓰레기

[김석진진자라]

다 붙잡아다 불태워 죽여버려야 마땅한데

[으쓱으쓱잘한다]

아무리 위에서 시켰다 해도 저렇게 할 수 있나요.... 다 사이코패스들 지금이라도 잡아 감방에 처넣고 싶네요

[휴닝바히에]

인간도 아니다..

[먼지냠]

한짓에 비해 과분할 정도로 너무 곱게 갔네요

[늴리리]

근데 설강화

[서영락 대리]

그런데 설강화?

[투문]

아 눈물나요 진짜 천벌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