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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닭집ll조회 222090l 65
이 글은 2년 전 (2022/1/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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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영원을 노래해  뉴이스트 사랑해🐷
주변에 뮤덕들 여럿 있는데 저렇게 행동하는 이상한 애들 보면 한대 쥐어박고싶다고 하더라구요...
2년 전
jparkitrighthere  박재범
시체관극ㅋㅋㅋㅋ 와 .. 진짜 어이가 없네요 ...
2년 전
눈물 닦는 것도 부스럭댄다고 싫어하던
2년 전
띠용...ㅋㅋ
2년 전
헐..유며 뮤지컬 한번도 안봐서 보고싶었는데 무서워서 못보겟네.. 근데 지방 시카고 공연할때 엄청 꼼지락거렸는데 지적 안받았는데 지방이라 그런가
2년 전
시카고는 연뮤덕 아닌 사람도 많이 봐서 그래요! 보통 저런 문화는 덕극이라고 거의 모든 회차 다 보는 덕후들 많은 극이 그런 편이에요
2년 전
기본예절도 안 지키는건 화나는게 맞지만 좀 정도를 넘어서서 돌처럼 보게하는게 있기는 해요...수그리 안 하고 폰이랑 스마트 워치 종료하고 대화 안 하고 계속 움직이지 않고 이정도만 지키면 충분한데 그 외는 솔직히...그정도도 못 견디고 집중력이 부족하면 본인의 집중력에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고민해봐야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2년 전
밀키줭  밀키꺼
ㅇㅈㅇㅈ요 관극은 주변사람들이 휴대폰끄고 대화만 안해도 충분히 잘볼수있어요,,,
2년 전
오우..
2년 전
깡이유  그 눈을 떠 봐 ↗
진짜 ㄹㅇ….어셔분들이 말하시는 것만 안하면 되는데.. 떠들지않고 수구리 하지 않고 휴대폰끄기만 해도 충분…덕덕극 보러가면 가끔 진짜 피곤해요…
2년 전
깡이유  그 눈을 떠 봐 ↗
번외로 진짜 상상도 못한 관크도 많긴 해요. 다들 상식선에서만 행동하면 되는걸…
2년 전
이오쓰  PPU♡
언젠가부터 뭐만 하면 관크관크하더니 이제는 숨도 쉬지 말라는건가요
유난 떠는 일부 연뮤덕들 이해 안돼요

2년 전
근데 소극장은 진짜 시체관극까지는 아니더라도 솔직히 움직임을 최대한 자제해야하는게 맞다고 봐요 공연장이 작아서 움직이는게 더 잘보이고 무엇보다 객석이 좁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옆에 사람이랑 닿기도 하고 어느 극장은 한쪽 끝에서 움직여도 그게 다른 쪽 끝까지 전달되기도 하거든요 그치만 뮤덕인 저도 안 움직이려고 의식하고 있는게 오히려 극에 몰입하는거에 방해된다고 느낄때가 있긴해요
2년 전
Ej
저도 저거 진짜 이해 안가요 ㅋㅋㅋ 뮤지컬 연극 좋아하는 친구 따라서 한번 보러간적 있었는데 숨쉬는것도 움직이지 말고 숨쉬면서 봐야하고 공연중에 얼굴 근처에 손대는것도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소음내는걸 자제하라는것 정도가 아니라 움직이는거 자체를 못하게 하서 충격먹음
2년 전
솔직히 움직임 최소화 해서 보는 게 매너긴 하지만 모든 사람이 기계처럼 정지가 가능한 게 아니니 어쩔 수 없는 사소한 움직임 정도는 그러려니 할 만도 한데 그 일말의 움직임 한 번으로도 전체 극 관람에 심하게 방해된다고 하는 건 비정상 같아요...
2년 전
진심 유난이에요 몸 이리저리 앞뒤로 흔드는 것도 아니고 휴대폰 꺼내는 것도 아니고.... 밖은 어떻게 나오심
2년 전
ㄹㅇ 유난이네
2년 전
본지 꽤됐지만 제가 보러갔을땐 저렇진않았는데 그사이에 엄청변했나봐요... 가만히어떻게 보는거죠. 힘들어서..
2년 전
얼마전에 봤던 귀가 불편하셔서 보청기를 꼈는데 다른 관객이 에어팟같은거로 착각해서 뭐라했다는 글이 생각나네요ㅠ
2년 전
이건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넘버 끝나고 다같이 치는 박수 말고 넘버 부르는 중에 호응해주듯이 박자 맞춰서 박수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거슬리고 집중 안되고 대사 듣는데 방해된다고 느꼈어서요..ㅠㅜ
2년 전
오와 그게 진짜 관크져.... 호응유도하는 씬이면 모를까ㅜㅜ
2년 전
맞죠??ㅜㅜㅜㅠ옆옆자리셨는데도 신경쓰이더라구요...근데 또 옆자리분은 가만히 계시는데 내가 유난인건가 싶어서 아무말도 못했네요ㅜㅜ
2년 전
유가young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으아 저도 시체 관극 너무 싫어요 움직임 최대한 ^자제^해서 보는게 아니라 진짜 돌처럼 굳어서 봐야하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2년 전
이건 공연장 문제도 있다고 봐요 15만원 넘게 받으면서 아직도 옆 사람과 손잡이를 나눠쓰고 오래돼서 다 꺼진 시트로 2시간을 버티라고 하는 극장도 잘못됐고 연뮤 즐기려는 사람들한테 꼽줘가면서 유입 막는 인간들도 잘못 됐어요
2년 전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원래 있었어요!! 그치만 뮤덕들 사이에서도 이상하다고 말이 나오긴 해요
2년 전
영화관에서 영화보듯이 그냥 폰 꺼두거나 무음해놓고 안 보고 수근수근 이야기 안 하고 그러면 되는 거 아닌가
아니면 그 극장 주의사항?에 따라 에티켓 지키면 될텐데
다리 꼬았다 푸는 건 진짜 아무것두 아닌데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궁금하네요

2년 전
울갱얼쥐쫑  카트프로게이머 블레이즈 유창현
ㄹㅇ 유난유난개유난이에요...
아형에서 지현우님이 뮤지컬 보러가서 몸 한번 폈다가 뒷 자리 사람이 가만히 있으라며 귀 잡아당겼다는거 아직도 잊지 못해요..
연뮤판은 뮤지컬에서 울어!!! 하는 씬에서 진짜 울면 개째려본다구요... 훌쩍거리지도 않고 눈물 한번 닦았을 뿐인데.. 패딩도 아니었는데

2년 전
진짜 유난 15만 원 돈 내고 보는 공연인데 편히 보지도 못하다뇨
2년 전
세상에... 저는 못 보겠어요. 2시간 넘게 조금의 움직임도 허용되지 않는다면 고문 아닌가요..?
2년 전
옆사람 욕하지말고 대관료 엄청 받으면서 리모델링 안하는 극장들을 욕합시다. 영화관 좌석만큼도 안 바라고, 여성이 앉아도 무릎 닿을 것 같은 좌석간 거리와 단차 없는게 가장 문제...
성인 평균 남성분이 앞자리 앉았다고 시야 가리는건 문제 있는거죠

2년 전
별…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불편하면 객석 다 대여하고 봐야할듯…미친듯이 피해주지않으면 서로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하눈고 아닌가요
2년 전
조금이라도 자세를 바꾸면 제 좌석을 발로 툭툭 건드리던 분이 생각나요... 그분도 저런 분이셨겠죠ㅠㅠ
2년 전
*`A´*  서로만 믿고 가자
근데 연뮤 공연장들이 거의 단차 작고 좌석간 간격이 좁아서 시야에 너무 들어오긴 함..게다가 콘서트장이나 영화관처럼 어두운 것도 아니고 밝은 편에 속해서.. 그냥 다리 꼬았다 풀었다는 말만으로는 모르고 생각보다 별 거 아닌 행동들이 엄청 거슬리는 경우가 꽤 많아요.
2년 전
공감해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로 뮤지컬 처음 접하고 나서, 엄마랑 뮤지컬 보러갔었는데 혹시나 관크 될까봐 엄마한테 주의 엄청 줬었거든요...반면에 라이온킹 볼땐 엄청 편하게 봤었던...^^ 너무 무서웠었어요 뮤지컬 관람 문화가
2년 전
근데 저정도면 연뮤 파는 사람들도 유난이라고 생각해요...시체관극 이야기 나오는건 ㄹㅇ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주변인에게 피해줄 행동을 하지 말라는거죠
2년 전
와 독서실에서도 저정도로 다리꽈도 머라안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심오지네
2년 전
아이유_IU  dlwlrma
뭔...벼슬이에요?
2년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유난 대박이네요 수능 볼 때도 그 정도 움직임은 이해해 주겠다 ㅋㅋㅋ
2년 전
한때 연뮤덕이었지만 유난스러운거 인정이요 진짜 유난도 그런 유난이 없음 ㅋㅋㅋㅋㅋ
2년 전
진짜 유난ㅋㅋㅋㅋ 왜 어셔도 가만히 있는걸 본인들이 지적하고 고나리하는지... 그냥 공연중에 핸드폰 보지말고 옆사람하고 떠들지말고 이런 극장에서 주의해달라는 것만 잘 지키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2년 전
작은 움직임은 극을 집중해서 본다면 크게 신경쓰이지도 않던데 극이 별로여서 집중을 못하고 주위사람 ㄱㄴㄹ하는 한 행동을 하는거 아닐까요? 문화즐기는거야 사람마다 취향존중인데 유난떠는 것들 보면 아휴 ㄲ깝한다 싶기는 해요 ㅋㅋㅋㅋ
2년 전
저 문화를 잘 몰라서 한마디 얹긴 자격이 없는것 같지만 저 정도 소리도 문제라면 다른이가 아닌 본인의 집중력을 다시 한 번 돌아보심이...
2년 전
별...
2년 전
티즐  항상 옆애 있어
금지하는 이유도 극을 집중해서 보기 위함 아닌가요 저런 거 하나하나 의식하고 있으면 오히려 집중이 안 될 것 같은데요 물론 극장이 작으면 서로의 움직임이 눈에 띄니 조심해야 하는 건 맞지만 저 정도로 기분 나빠할 정도는 절대 아닌 것 같은데 진짜 유난이네요 ㅋㅋㅋㅋㅋ
2년 전
연뮤판 일부는 고인물들이 썩은물이 되어서 자정작용도 잘 안일어나더라구요 진짜 유난이에요
2년 전
투문  Tomoony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고 관람하러가서 보다가 참고참고 참다 정말 이젠 보는게 아니라 참는것 같이 느껴져서 자세 한번 바꾸다 뒷사람이 등부분을 퍽퍽 치면서 가만있으라고 했었어요 그 이후로 아예 가지도 않아요
2년 전
SUNBA 선바  선바? 선바가 유명해요?
진심으로 그정도에 집중 흐트러질 정도면 본인한테 문제 있는거예요
2년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과도한 움직임이 아닌 이상 저정도 한번 움직였다고 이후 모든 연기를 포기하고 분노상태다..? 그냥 자기가 집중 못한 걸 다른 사람한테 덮어 씌우는 것 아닌가요
2년 전
오엠지....
2년 전
김희성  비원에이포오마이걸
진짜...별..
2년 전
별..진짜 유난
2년 전
그렇게 예민하면 앞뒤옆자리 다 예매해놓고 보지 왜저러나몰라
2년 전
최근에 본 극에서 심각하게 느꼈어요... 배우가 호응 유도하는 신이라서 관객이 리액션을 해여 머쓱하지 않을 텐데 기존에 신나게 호응한 팬들 꼽주고 그래서 다음 회차에는 배우가 막 묻고 방방 뛰어도 관객들이 조용하더라고요 배우는 민망해서 머쓱해하고....
2년 전
안녕, 나의 기쁨이여  뇌말왜안드뤄IMMA
움직임을 자주, 크게 하지 않아야 하는 건 맞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요 본문 속 분은.. 과하긴 하시네요. 저도 덕극에선 웬만하면 시체관극 하려고 하고 암전되는 그 짧은 시간에만 고쳐 앉거나 목 스트레칭 하거나 하긴 하지만 저렇게 중간부터 계속 노려보는 건..
2년 전
어후 저정도면 그냥 전 객석 사서 혼자보라 해야하는 거 아닌가 저런게 매너라니
2년 전
뮤지컬 좋아하는게 벼슬이네요 ㅋㅋㅋ
2년 전
저런 거 가지고 관크당했다할거면 걍 보지말지
2년 전
시체관극이라니 단어부터가 징그러운데....
2년 전
저번에 다른 글에도 단 댓글이지만 뮤덕들 중 예민하다 싶은 사람들 좀 있어요
뮤지컬이 돈이 많이 들기도 하고 시장도 아직 크다고 할 수 없는데 팬들이 나서서 저런 악습을 되풀이하면 일반 대중들에게 더더욱 진입장벽을 높이는 꼴밖에 안돼요

2년 전
222222
2년 전
한달에 두세번씩 관극하는데 아직까지 저런분 못만난게 다행이네요,, 저 정도로 저러면 어쩌란거지 ㄹㅇ 본인 돈이 더 아까운데
2년 전
noc
진짜 이것때문에 뮤지컬 보러가기 꺼려집니다 본인들만 돈내고 왔나 나도 비싼돈내고 온건데...^^ 팬이라는 이유로 텃세부리는것도 아니고 예전에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실수로 무릎 살짝 닿았다고 사과했는데도 아버지뻘한테 신경질내며 쉬는시간에 뭐라하던 예의없던 사람 아직도 기억해요
2년 전
와 이거 진짜 공감. 뮤지컬 보러 갔다가 진짜 엉덩이 배겨서 잠깐 들썩였는데 뒷사람도 아니고 옆사람이 패딩 소리 때문에 조용히 해달라는 거 보고 식겁했어요... 다같이 노래 부르는 씬이었는데... 진짜 이런 것 때문에 뮤지컬, 연극 보러 가기 꺼려져요.
2년 전
유난이네요
2년 전
어떤 분은 콧등에 내려온 안경 올리는 걸루 지적 받았대요
2년 전
유난유난 개유난
2년 전
스터디카페에서 별걸로 를 하던 사람이 저런데서 난리 치는 사람일까 싶네요
2년 전
8 ball  Are you nervous?
집중력은 2시간동안 시체처럼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능력이 아닙니다… 잠시 다른 생각이 든다거나 하더라도 바로 본래 하던일로 돌아올 수 있는 능력이죠 ㅠㅠ 오히려 본문처럼 옆에 사람이 다리를 꼬는 그 작은 소음에 정신이 팔려 남은 시간을 흘려보냈다면 그게 더 집중력이 없는거죠..
2년 전
8 ball  Are you nervous?
비상식적인 관크가 존재하는걸 부정한다는건 아니지만 저한테는 ‘시체관극’이라는 문화가 더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2년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아미로 만든 아미밤 비석이라니
뮤지컬 좋아하는데 저런것때문에 안간지 오래됐네요 삭막하고 불편해요. 그런 저조한 집중력이면 뭐하러 뮤지컬 보러오지 싶은 사람 꽤 있음
2년 전
내가 똑같이 내 돈 주고 보겠다는데 훈수질은… 자기는 뭐 표값 20만원쯤 비싸게 주고 샀나보죠…?별 되도 않는 걸로 부심 부리네요ㅎ
2년 전
유난유난..뮤덕까진 아니지만 즐겨보는데 별로 거슬리지 않던 제옆좌석 분한테 대놓고 뭐라 하는거 보고 너무 웃겼어요..고오급 문화를 관람하는 나한테 취한 사람 같달까??ㅋㅋ
개복치도 아니고 그정도에도 집중못하는거면 본인이 문제...

2년 전
유난인거 유명하지요..ㅋㅋ
2년 전
루시 최상엽  경쾌한발걸음
특히 진짜 뮤지컬이 개심해요 앞열은 그래서 안감 걍
2년 전
진짜 극성한번 당해보면 숨이 막힘..차라리 돈모아서 브로드웨이로 가세요
2년 전
시체관극을 강요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극장 자체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되네요. 단차 작아서 앞 사람이 조금만 키커도 시야방해되고, 좌석 간 간격이 너무 좁은데 영화관보다는 밝은편이어서 … 참 소극장은 보고싶은 극이 있어도 가기 꺼려지더라고요
2년 전
소리바다  자매품 파도!
근데 솔직히 좀 고나리질 하는게 과하긴 하더라고요
2년 전
다리도 꼬면 안돼요?? 그냥 움직이지낞고 가만히 앉아만 있어야해요????이해불가능...
2년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아 근데 저도 뮤지컬은 아닌데 공연보다가 어이없는일 있었어요. 아티스트분이 노래 시작하셨을때 좀 좋아하고 벅차했던 그 리액션이 마음에안들었는지 기분나쁘게 툭 치면서 조용히좀하세요 이러는데 노래가 조용한 노래도 아니였고요 ㅠ 텐션높은 노래였고 제가 일어나서 엉덩이흔든것도아니고 혼자 작게 벅찬감동을 느꼈을뿐인데 기분나빠서 무시하고 전 제 갈길갔어요,,뭔가 난 너처럼 이런 공연 처음아니고 문화생활에 익숙한 문화인이야 라는거에 취해계셨던거같아요
2년 전
  꽃 뿌리
엇 저도 ㅋㅋ 남자친구랑 둘이 공연 보고 있었는데 가수분 라이브가 찐이라
와 진짜 잘한다 그치? 이렇게 한 마디 한 거가지고 "여기 떠들러 오셨어요?" 하신 옆자리 여성분..^^
심지어 그 가수 끝나고 다음 가수 들어오니까 퇴장하시던데..ㅋㅋㅋ 본인이 더 무례하단걸 왜 모르는지...ㅎ

2년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아..진자 제정신아니네요ㅋㅋㅋ떠들러왔냐니 감탄사 정돈 할수있는거아닌가요? 말그대로 즐기러 가는건데.. 조용히 감상하고싶음 혼자 집에서 보시면되는데 속상하셨겠네요
2년 전
ㄹㅇ 개유난
2년 전
얼마전에 허리아파서 뮤지컬보다가 겁나 부스럭댓는데 잘못걸렸으면 저꼴날뻔했내유../
2년 전
..?
2년 전
겁나 부스럭대는건 영화관에서 그래도 민폐...
2년 전
알쥬~장끝날때마다 자세변경만 해줬어요^^
2년 전
독서실도 안저러겠다...
2년 전
라이온킹 보러갈껀데 그거도 죽은듯이 봐야해요?
2년 전
글을 떠나서 겨울엔 진짜 보기 힘들더라구요.. 패딩소리 너무 괴로웠어요ㅋㅋㅋㅋㅋ
2년 전
그래도 요즘 연뮤판은 대중화가 많이 됐다고 생각하는데..아닌가요?
2년 전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극성일부는 좀 자기가 좋아하는걸 신성화하더라구요 뭐든 과몰입이 문제ㄷㄷ
2년 전
진짜 유난이네
2년 전
뮤지컬 안봐야지....
2년 전
저 정도면 병 아닌가요..?
2년 전
오우... 저정도면 앞으로 볼일 없을 것 같네요. 본 적도 없는데 이미지가 확 비호감이 되버리네요
2년 전
다리를 한번 꼬았다 풀었는데 저러는건 유난일지 모르겠는데 반복되면 옆에서 짜증나요 ㅋㅋㅋ 공연장 의자 진짜 좁거든요 자기도 모르게 옆사람 칠수도 있어요.. 진짜 의자좀 넓게 만들었으면 ㅜㅜ
2년 전
옆사람 관극을 방해할 정도의 움직임은 서로가 조심해야하는게 맞죠..
2년 전
내가 덕극을 안봐서그런지 좀 낯서네요
2년 전
근데 저건 얼마나 움직였느냐에 따라 말이 달라진다고 생각해요..정도껏이어야겠죠~
2년 전
저도 너무 예민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서 공연 봐 왔는데
얼마전에 소극장 연극을 보는데 옆사람이 패딩을 입고 계속 팔짱을 꼈다 풀었다 하니까 정말 쉴 새 없이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배우의 대사 하나하나가 중요하고 호흡이 중요한 장면이었구요. 진지하고 딥한 장면에서 순간 집중이 깨지니까 기분이 나쁘긴 하더라구요.
대극장 뮤지컬에서의 관크는 정말 많은 이들이 알아차릴 정도가 아니면 방해가 크진 않어요. 하지만 우리나라 혜화의 극장들은 객석 사이가 좁고 앞뒤 간격도 좁아서 더더욱 주변 사람의 작은 소리가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그럼에도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고 신경질과 면박으로 대처하는 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년 전
또 같은 공연을 여러 번 보는 관객들은 극의 내용 파악보다 그 날 배우가 어떤 디테일을 살리는지 전 회차와의 다른 디테일은 무엇인지에 집중해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보니 별로 중요하지 않아보이는 행동이나 호흡 대사도 놓치고 싶지 않아하는 거죠.
누군가는 내용 파악을 못 할 정도의 관크도 아닌데~ 라고 생각하는 것도 관점에 따라 오늘만 볼 수 있는 디테일을 놓쳐버린 게 될 수 있죠

2년 전
헹복  헹복의 조건
명수옹처럼 다리 스트레칭한것도 아니고 고작 다리꼬았다 푼게요...? 한번도 저런 사람 만나본적 없는데 앞으로도 안 만나고 싶다
2년 전
結:answer  파괴의 아레미온뉴
저 뮤지컬 보러 갔다가 공연 전에 친구한테 설명해줬던 장면 나오길래 이부분이야~ 하고 정말 작게 귓속말 했는데 옆분이 너무 대놓고 째려봐서 민망했던적이...
2년 전
結:answer  파괴의 아레미온뉴
거의 1분가까이 대놓고 째려보심..;
2년 전
저기도 고인물판이죠
2년 전
어우 유난유난 저걸로 화나서 무대에 집중 못하고 사람 노려보는거면 분노 조절이 힘드신건가
2년 전
갓캔  i can
ㅋㅋ 으 집중력이 얼마나 떨어지면 저럴까
2년 전
어머 저도 공연 많이 다니는데 .. 저런 문화가 있었는지는 몰랐어요 😭 괜히 앞으로 눈치를 볼것만 같은
2년 전
와.. 뮤지컬 안봐서 몰랐는데 이런일들도 있구나ㄷㄷ..
2년 전
김옥주  金玉㫶
계속 내 자리 5분마다 발로 차거나 옆에서 코를 곤다거나 옆앞에서 폰을 한다거나 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수구려서 봐서 뒷사람 시야를 방해한다거나 같이 온 사람과 공연 중 대화를 한다거나 등등 이렇게 대놓고 관크하는 사람에게는 직접 말하는게 필요하다고 봐요 하지만 저 경우 정말 모두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행동을 관크로 만들어서 그 행동한 사람을 지적하는건 잘못됐다고 봐요 나도 15만원 주고 왔지만 상대방도 15만원주고 왔으니 서로가 배려해주며 관극해요… 자신의 예민함때문에 상대방에게 고나리질하지 말아주세요ㅠ 아무도 신경 안썼는데 옆에서 고나리질 하는거 마주치면 오히려 그게 관크입니다 대신 위에 써놓은 경우에는 말하는게 필요하다고 봐요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네… 공연 중 대화는 당연히 삼가야합니다.. 주변에 다 들려용
2년 전
아니 …이건 그냥 대놓고 관크입니다…
2년 전
그건...영화관에서도 안돼요...
너무 당연한 매너 아닌가요
관람 하면서 대화를 하다니요...

2년 전
이건 너무 매너가 아닌 것 같은데요.. 본인은 나름대로 작게 속닥거린 거일 지 몰라도 주변에 다 들립니다ㅠㅠ
2년 전
맞는것같아요..
2년 전
극장 자체가 따닥 따닥 붙어있어서 조금만 움직여도 옆 사람한테 침범되긴 하더라고요...그래도 서로 조심하고 이해하면서 재밌게 관람했으면 좋겠어요ㅜ
2년 전
유리같아  pink
진짜 어느 순간 보면 예민함을 즐기러 오는 건가 싶기도 함. 진짜 공연에 몰입하면 주변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이는데
2년 전
저 문화 자체는 나쁘지않다고 생각함,, 근데 저 트윗에서 언급하는 그 사람은 그냥 정신병인듯,, 같이 화 안 내고 안타깝게 여긴 게 넘 잘하신 것 같음,,
2년 전
걍 일반 관객 할래요. 연뮤덕이 뭐 벼슬이라고.
2년 전
벼슬인가
2년 전
뻘하게 대극장 뮤지컬 보러 갔을 때 콜라 드시던 분 생각 나네요 뚜껑 열 때마다 치익 치익 소리나는데 정말 ^^,,,, 애초에 극장 내에서 콜라 못 마시는데 하 하 하
2년 전
엥 공연에 집중하면 옆사람이 ㅁ뭘하든 보이지도 않은디... 뭐 바로 앞자리 사람이 부산스러운건 시야에 아예 들어와서 어쩔 수 없다만.. 넘 유난시럽다 ㅋㅋ
2년 전
뮤지컬은 아니고 영화보러갔었는데 추우니까 패딩입고 오신분들이 많아보이심 자리가 꽉차니까 다들 벗어놓을 곳이 없어 대부분 입거나 안고 있는듯보임 패딩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서 영화 절반정도가 계속 거슬렸음 한두명이 아니라 계속 소리가 났고 이런거에 한번 신경쓰면 계속 신경쓰이는 사람이라 적당히는 저런문화가 있었으면 함
2년 전
움 그럼 어떻게 해야 하죠...?
2년 전
저건 진짜 저분이 이상한 사람 잘못 걸린 것 같아요
저기서 언급한 것처럼 엄청 예민한 거 (ex 숨소리, 간지로운 곳 긁기, 기침 소리 등등) 이런 것까지 뭐라 하는 거는 그냥 집중력이 안 좋은 거죠
근데 진짜 관크 하... 겨울에 패딩 바스락거리는 소리라든가 마스크 계속 올렸다 내린다거나 뒷사람 안 보이게 등받이랑 멀찍이 앉는 것 등등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특히 패딩 소리 ㅠ 계속 나면 미쳐요.. 어셔 분들이 시작 전에 그렇게 미리 벗어서 무릎 위에 놓아달라고 하는데 왜 안 그러는지 참...

어쨌든 시체관극 < 이 말 진짜 기괴해요
그냥 행복해지려고 시간 돈 내서 보러 온 건데 그냥 서로 배려할 만큼만 해요

2년 전
연뮤덕들 예민한건 맞말...맨날 실트 떠서 들어가보면 아무것도 아니던데...
뭐 저기판에서는 관크기준이 다른가봄

2년 전
22
2년 전
3 ㅇㄱㄹㅇ
2년 전
저런 사람들 때문에 연뮤 이미지가 계속 나빠지는 게 화나네요 댓글에서도 관객 때문에 보러 가지 못하겠다는 분들 계시는데 반성하세요 핸드폰, 옆 사람과 떠들기 등이 아닌 머리카락 소리, 손 위치 바꾸면 불편하다 같은 건 과하게 예민한 거 맞습니다 저런 행위가 10분 20분 넘어가도록 지속되면 몰라도 몇 초 정도 였는데도 불편하다 느낀거면 일상생활 어떻게 합니까 시체 관극이란 표현은 같은 연뮤 쪽에서도 불편해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과하게 눈치 주지 마세요
2년 전
뮤지컬 보지말고 걍 멍때리기 대회나 나가시든지
2년 전
예민한 건 맞는데 보통 저정돈 아니고…. 그만큼 매너 나쁜 사람들이 많음….
제일 중요한 넘버 부르는 중인데 헛기침 겁나 크게 여러번 하고 둘이서 와서 떠드는 연인들도 많고
어두운 극장인데 휴대폰 계속 들여다봐서 화면 밝기 땜에 눈뽕당하고…
가방에서 뭘 꺼내려는 건지 계속 비닐봉지 소리 내고…
다른 건 다 몰라도 제발 떠들지 좀…. 말아 줬으면….
스터디카페에서 대화하고 뿌시럭 뿌시럭 거리는 거 허용 안 되는 것처럼 극장에서도 당연히… 지켜야될 매너가 있어요,.,,,,

2년 전
양혜지  @hazzisss
222 본문이 예민한건 맞지만 진짜 정말 지켜야할 매너들 안 지키는 사람들 많아요..
2년 전
지구를 박살내러온 아기소행성  아기 소행성 최민기
333...그냥 기본 매너만 지켜주세요ㅜㅜ...
2년 전
맞는 말
2년 전
마리 황민현  LOVE ALWAYS WINS
굳이 문제를 꼽자면 따닥따닥 붙은 자리가 문제 아닌가요…? 너무 가깝게 좌석이 붙어있어서 옆사람 소리가 과하게 들리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개인이 관람하면서 큰 소리를 내는 것은 당연히 배려에 어긋나는 것 이겠지만 다리 꼬고 풀기 같은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
장동우(33)  32개월
진짜 너무 심하긴 해요... 연뮤만 가면 숨소리도 신경쓰게될정도,, 적당히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야지 둥글게 좀 살기로 해요
2년 전
공연을 셀 수도 없이 봤는데 한번도 저런사람 못봤어요 저도 공연보면서 다리 꼬는 방향 자주 바꾸는 편이고 반응도 꽤 크게 하는 편이라 저런게 문화면 한번 욕먹었을텐데 뭐죠…?
2년 전
퐁푱  날아가는사랑의총알예
그렇게 고여가다 결국 썩은 물 되는거죠,,
2년 전
근데 계속 다리 꼬았다가 풀었다가 하면 저라도 신경쓰일 것 같은데요. 자꾸 시야에서 거슬리잖아요. 그리고 아마 디테일을 중요하게 보는 분들이 많아서 더 그런 행동들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년 전
저 사이드 앞쪽에 앉았다가 목 너무 아파서 여러번 자세 바꾼 적 있는데 거슬리는 일이었군요… 옆자리였던 분께 죄송하네요…ㅠ
2년 전
어짜피 비싼돈 내고 보는건 마찬가지인데 예민한 사람때문에 움직이지도 못하고 힘들게 공연봐야하는건 다른의미로 민폐아님?(어느정도의 에티켓 이상의 예민함을 말하는거임)
2년 전
와 진짜 벼슬인가; 예민미 폭발이다. 아니 여러 사람 모여서 보는건데 저정도도 이해 못 하고 거슬릴 정도면 혼자 봐야 만족하겠는데요? 전좌석 예매라도 해서 보시지... 아 그럴 돈이 없으신가
2년 전
와.. 무슨말인지 너무 어렵다 관크는 뭐고.. 시체관극? 연뮤계..? 다 처음듣는 말인데 다들 알아들으신것 같아 놀랍네요.. 세상에는 진짜 다양한 분야가 있구나..
2년 전
Dracula  언감언순
저 정도는 걍 이상한 분한테 걸린 것 같아요
근데 뮤지컬 시작하기 전 어셔분들이나 방송으로 나오는 기본적인 에티켓을 안 지키는 분들도 정말 많다는거...
공연 중 녹음하시는 분들도 많고 핸드폰을 켜시는 분들도 있는데 무대에 집중하기 위해 관객석은 어둡게 해놓아서 그런 경운 진짜 저 멀리까지 불이 환하게 보여요
그리고 움직이는건 상관없는데 가까이 보려고 앞으로 고개를 숙이실 경우엔 단차때문에 뒷 사람은 앞 사람 머리 보이게 돼요
앞에서 배우분들 우시는데 왜울어? 왜저런데하고 떠드는 사람도 있고요

시체 관극을 바라진 않아요 내가 내 돈 내고 왔는데 불편하게 보는게 잘못된거죠
다만 공연장에 있는 사람 모두 비싼 돈 내고 좋은 공연 보러온 건 똑같으니까 서로서로 배려하고 배려하길 바라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2년 전
시우민 요정  김민석 사랑해💙
집중하면 별로 신경안쓰이던데요..
2년 전
강승호  눈이 오네.
저도 연뮤판에 있지만 본문에 있는 수준은 기이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2년 전
강승호  눈이 오네.
시체관극이라 부를 정도로 가만히 숨만 쉬면서 보고 나오면 너무 힘들어요 가끔 두 시간 내내 앉아있다 나오면 온몸이 뻣뻣해서 힘들기도 하고요 ㅜㅜ 저는 그냥 폰딧불이 하지 않기 마스크 안 내리기 제발 옆 일행한테 말 걸지 않기 패딩 3분마다 바스락거리지 않기 정도를 바랄 뿐인데...
2년 전
정태율  백시진
다리 꼬았다 풀었다ㅋㅋ.. 1층에선 별 거 아닌 건데 단차 높은 2, 3층에서 뒷사람이 계속 그러면 ㄹㅇ 살인충동 들어요 얌전히 그러는 것도 아니고 머리 쪽 좌석 등받이 자꾸 발로 툭툭 침
2년 전
정태율  백시진
본문에서는 옆에서라니까 그 사람이 예민했던 게 맞는데...
2년 전
ljzgk  금사빠
관람뿐만 아니라 독서실, 도서관, 스카, 카페 +극장에서도 정도가 심한 소음은 제외하고 정말 어쩔수없이 나는 겉옷소리, 필기소리 등에 발작하고 덤벼드는 사람들은 집 안에만 콕 박혀서 사시든가 치료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카페에서 어떤 이상한 사람한테 잘못 걸려서 된통 당한 뒤로는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너무 눈치보여서 힘들어요
2년 전
22 정말.. 그건 그냥 본인 집중력이 떨어지는 건데 괜히 쪽지주고 눈치주고..
2년 전
기본적인 예의는 당연히 지켜야겠지만 사소한 움직임까지 거슬릴 정도면 본인이 연뮤에 집중을 안하고 있는건 아닌지..
2년 전
에에 그 정도로?다리 꼬는걸로?
2년 전
고척돔  하나님석괜찮으니까오프뛰게해주세
와 ㅋㅋ 같은 분인가... 저도 뮤지컬 처음 보러 갔을 때 주인공 뛰어내린 거? 암튼 무슨 장면에 놀래서 혼자 헉 한마디 했다고 옆에 앉으신 분한테 짜증 듣고 사과드렸는데도 계속 노려보시던... ^^ 그럴거면 다 빌려서 혼자 보세요
2년 전
헐 혹시 어떤 극 보신 건가요? 제 친구가 극보는데 어떤 사람이 놀라서 헉 했다고 그랬거든요
2년 전
고척돔  하나님석괜찮으니까오프뛰게해주세
저 모차르트 봤어요!!
2년 전
아 어떤 넘버인지 알 것 같아요
2년 전
너ㅓㅓㅓㅓ무 공감
2년 전
으 사과해도 계속 노려보는 거 너무 무섭네요
2년 전
금강  역시... 나답지 않나보지?
저도 저런 문화때문에 연뮤판 들어오고 1-2년은 되게 힘들었는데 계속 다니다보니까 그냥 영화관에서 영화보듯이 보면 되겠더라구요ㅎㅎ
2년 전
예민충…..에효 평생 관크나 당하면서 관람하깅 바래요….
2년 전
ㅋㅋㅋㅋㅋ 진짜 개유난
2년 전
저번에 앞머리 롤 말고 관극하다가 후기에 올라왔던거 생각나네요,, 이것도 관크에 속할까요..?
2년 전
Dracula  언감언순
작은건 모르겠는데 큰거는 뒷 사람 시야에서 보이더라구요
2년 전
모자 쓰는 거랑 비슷하게 머리 위에 무언가가 더 보이는 거라.. 롤 크기만큼 뒷 사람 시야가 가려지기 때문에 자제하면 좋을 것 같아요
2년 전
큰 차이는 없지만 좀 신경 쓰이긴 하죠ㅠ
2년 전
영화도 아니고 사람이 공연하는거잖아요. 공연하는 배우에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2년 전
엇 그런가요..? 자그마한 앞머리 롤이었는데 조심해야겠네요
2년 전
그아탱  소녀시대컴백해
진짜 뭔 벼슬인가,,, ㅋㅋ
2년 전
  꽃 뿌리
전 뮤지컬 절대 못가겠네요 ㅋㅋㅋㅋㅋ 으
2년 전
ㅋㅋㅋ 진짜 이상한사람한테 걸린듯....
2년 전
민수  는 혼란스럽다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네
2년 전
으... 왜그러는 거예요? 너무 과몰입한듯..
2년 전
즐거운생활  방탄소년단
저같이 잠시라도 가만히 못있는 사람은 보러못가겠네요ㅜ
2년 전
저 정도 집중력으로 어떻게 연뮤를 보겠다고…
2년 전
김석진진자라  네 주위를 맴돌게
'고상하고 교양 넘치는 나'에 취한 듯ㅋㅋㅋㅋㅋ 그저 한심..
2년 전
저렇게 집중도 못 하고 예민하면 집에서 혼자 보세요..그게 배려라고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2년 전
뮤지컬 한달에 한 번씩은 보는 편인데 대극장 극들만 봐서 그런가 관크도 안 겪어봤고 예민한 사람들도 못 봤는데 진짜 저런 일 겪으면 신경쓰여서 다음부터 공연 보러 다니기 싫을 것 같아요ㅜ
2년 전
티켓값이 비싸서 더 예민한건가...?
계속 부시럭부시럭 사부작사부작거리면서 가만히 있지못하는 사람들 거슬리는건 인정하는뎈ㅋㅋㅋㅋㅋ
다리 몇 번 꼬았다 푼걸로 저렇게 분노할 일인가싶네요 ㄷㄷ
숨소리도 크게 내면 숨참으라할거 같아요

2년 전
앗싸  무언가가 진행된다는 두려움
그게 신경쓰일정도면 맨앞자리 잡야야지 본인이 예민한걸 남한테 맞추라고 강요하는거 웃기네요 탓해도 앞자리 못잡는 본인 능력이나 탓하세요
2년 전
앗싸  무언가가 진행된다는 두려움
적당한 매너는 필요해도 가만히 부동없이 앉아있기만을 바라는건 진짜 이상한거 같아요
2년 전
히로미츠 요시타카  ღ 히로미츠 요시타카 ღ
유난 떤다...
2년 전
핸즈루루  기쁜데 슬프다
누가 봐도 유난인데 저거 따지는 애들은 그게 고고한 문화인 줄 알아요 ㅋㅋ 오히려 자기들 교양인이라고 취해있는..
2년 전
모브  🐰
참 예민하네..
2년 전
저는 다리꼬고 풀고는 괜찮았는데 옆블럭 바로 옆 분의 애플워치 불빛 너무 신경쓰였어요.. 입장하면서 어셔분들이 꺼달라고 하는데도 안끄신건지 중간중간에 손목 들때마다 빛비춰서 공연 중간에 계속 신경쓰여서 집중이 잘안되더라구요 .. 기본적인 에티켓은 당연히 지켜야 하지만 본문같이 너무 예민한 분은 본인 집중력의 문제신듯..
2년 전
연뮤덕들 사이에서도 몇몇 난제가 있죠 시체관극, 객석내 핸드크림 바르기같은거는 진짜 웃기지도않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
밀폐된 공간에서 발향력이 강한건 자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ㅠㅠ 한동안 코코넛향 때문에 머리 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2년 전
그건 그래요ㅎㅎ 향수뺨치는 몇몇 핸드크림은 머리가아플수있어서 안쓰는게좋은데 가끔은 향이 퍼지기도전에 핸드크림 꺼내자마자 눈치주는분들이있어서요ㅎㅎ
2년 전
자세 고쳐 앉는 게 신경 쓰이면 집중력이 없는 거죠 그정도면 대관해서 혼자 보세요 이뭐병
2년 전
진짜 저정도예요?ㄷㄷ 혼자 빌려서 봐야할듯
2년 전
아...올해 보고 싶었던 뮤지컬 많이 하길래 보러 가야지 했는데...그냥 안 볼래요...저렇게까지 오만 눈치 보고 싶지 않네요 그냥 앞으로 뮤지컬 보려는 마음을 좀 접게 될 듯...
2년 전
연뮤덕 중 극히 일부가 저런 데 취해있지 대부분은 정상입니다~ 오해 ㄴㄴ
2년 전
왜 저런행동에 취해있을까요? 오히려 없어보이네요 ㅋㅋㅋㅋ
2년 전
마치다 케이타  町田啓太
저 트윗에 언급되신 분이 진짜 예민하신거에요 보통은 안 저래요ㅠㅠ
2년 전
마치다 케이타  町田啓太
그냥 진짜 기본적으로
1. 관극때 뭐 안 먹기
2. 관극때 의자 등받이에 등 붙이고 보기
3. 관극때 옆사람이랑 말 안하기
요정도만 해도 웬~~만하면 지적 안받아요

2년 전
우주미세먼지  🐸💛
뮤지컬 볼때 슬픈장면에서 눈물콧물 줄줄인데 닦지도 못하고 콧물 훌쩍이지 못하는 거 너무 힘들더라구요🥲
2년 전
아무래도 티켓값이 비싸고 원하는 페어대로 볼 수 있는 기회가 한정적이라는 생각에 조금 더 예민한 것 같다고 느껴지긴 하는데.. 보통은 기침소리, 다리꼬기 등 저런걸로 화 안냅니다ㅠㅠ.. 그냥 볼 때 의자에서 등 띄우고 앉지 않는 것 등 어셔분들이 말해주시는 것만 잘 지키면 모두 행복하게 볼 수 있어요~~
2년 전
그리고 영화관에 비해 유독 의자가 작고 불편해서 옆사람 움직임이 크게 느껴지는 것도 한몫한 것 같아요.
2년 전
제 경험상 연뮤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텃세, 친목, 예민이에요..
2년 전
연뮤에 저렇게 예민한 사람이 많다는 말만 들어서... 잘 모르겠네요
2년 전
연뮤덕들 티켓값때문인가 교양있는 고오급문화생활을 하는 나에 취해있는 사람들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월요일조아  최고로조아
조심스럽게 공감해요... 본인들은 재관람할인, 다회차할인 등등 받을거 다 받고 오면서 할인없이 제 값 다 내고온 이른바 머글 관람객들한텐 관극예절 운운하죠...
2년 전
2222
2년 전
333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교양있고 고오급 문화생활을 즐기는 나에 취해서 예민하고 유난스럽게 구는 사람들 꽤 많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저런 사소한 걸로 뮤지컬 관람하는 사람한테 눈치 주고 화내는 모습 진심으로 머리가 비어 보여요 작은 움직임과 소리에 전부 민감하게 반응할 정도로 예민하면 대관하거나 아예 오지를 말아야죠 비싼 돈 주고 보는 건데 누군가 거슬리게 해서 관람에 방해가 됐고 그래서 억울하다 느껴질 수도 있죠 하지만 자세를 고쳐앉거나 손의 위치를 바꾸는 등 별것도 아닌 거에 눈치를 주는 건 무례한 행동이에요 상대도 같은 돈을 지불했고 편하게 관람할 권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죠
2년 전
월요일조아  최고로조아
제가 그래서.... 앞열이나 중간열은 잘 못가고 맨뒷열 혹은 콘솔 바로 앞열이나 무조건 통로석만 찾게 됩니다....
2년 전
영균이  히미!
🙄
2년 전
우왕 언젠가 뮤지컬이나 연극같은거 보러 가고싶은 로망 있었는데... 포기할래요
2년 전
침착한 이병건  침착맨
222...괜히 잘못 했다가 인터넷 어디선가 까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무섭네요
2년 전
양심무엇  ...^^?
ㅇㄱㄹㅇ... 진짜 어떤 공연들은 숨도 안쉬고 있다가 인터미션에 숨 터져나오는데 제가 다 숨막힙니다..^^...
2년 전
그렇계 예민하시면 1열 아니면 보지를 마세요... 도서관에서 툭하면 뭐라하는 진상들같음
2년 전
정재현와이프  맞습니다 제가 바로
잉 저 암것도 모르고 세번이나 보러갔었는데 망원경 들었다 내렸다 하는것도 신경안쓰이고 다른 분들도 그러시던데...걍 저런 문화가 있는걸 아니까 더 신경쓰이는듯
2년 전
수능장 보다 더 빡세네
2년 전
와 저같은 사람은 연극 뮤지컬 보지도 못하겠네요
전 척추수술을 해서 장애등급도 있는데 상체 움직임이 제한적이라 영화보면서도 자세를 좀 고쳐앉는 편이거든요... 너무 베겨서..
관크로 불리겠네요 평생 못볼듯..
상대가 어떤 불편함이 있어서 그런행동을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도 있을텐데..

2년 전
본문과는 별개로 기존(?)의 뮤지컬 덕후들에게 연예인 팬이라는 이유로 욕먹기 싫어서, 또는 내 본진 욕먹을까봐 극도로 조용하게 관람하기 시작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연예인 보러온 팬들이 뮤지컬 보는 문화 잘 모르고 관크한다고 꽤 욕먹던 시절도 있었던거같은데...
2년 전
관극 문화에 대해서 정말 할말이 많은 것 같아요.
뮤지컬 특성상 다인원의 경우 캐슷 맞추기도 어려울 뿐더러 한두번밖에 없을 수도 있거든요 게다가 한번 관극할 때 마다 적지 않은 돈이 깨지니 더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관극 문화에 더 예민할 수 밖에 없는게 극장 구조때문인데 정말 많은 극장들 좌석이 과하게 다닥다닥 붙어있어 작은 움직임에도 같은 줄 좌석이 다 흔들리게 지어진 곳도 많고 그 작은 움직임에 시야가 엄청 가리게 되기도 해요. 키 큰 사람이 앉았을 때 다리를 다 못접을 정도로 앞뒤가 붙어있구요. 객석 안쪽에 앉을 때 누가 바깥쪽에 앉아있다면 그 사람도 일어나 힘겹게 들어가야하고 간단한 짐 놓을 자리마저 없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이러하다 보니 시체관극 문화가 생겼는데 너무 사소한 것 마저 고나리 하고 눈치주는 경우가 생기니 참 문제네요...

2년 전
취식이 안되는 극장에서 음식을 섭취하고, 극 내용을 밀녹-밀캠하고, 옆 사람과 스킨십을 하거나 대화를 하고, 앞 사람의 좌석을 주기적으로 발로차고, 주기적으로 패딩을 부스럭 거리고, 극에 추임새를 넣는 등 정말 극 집중에 방해하는 관크가 많아서 더 예민해진 것 같습니다
2년 전
다만 공연장에서 어셔를 통해 주의를 주거나 인터미션때 (인터미션이 없으면 살짝)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인터넷 박제를 해 저격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2년 전
와 설마 시체관극 뜻이 시체처럼 관람한다 이런 뜻인가요..? 다들 자기 돈 내고 보는걸텐데 다른 관객들 관람에 지장 안 주도록 이야기 안하기 소리 안내기 자리 지키기 정도의 기본 예의만 지키면 되지 무슨 저렇게까지..
2년 전
연극도 뮤지컬 직관 끊고 이제는 관심도 끊겼어요
예민까지는 참는데 매번 공연마다 어디 누구 관객 지적하는 글들 꼭 뜨는거 보면서 그냥 안갑니다

2년 전
내 돈주고 가서 벌 서고 오는 기분 일듯...어디 무서워서 보러가겠나요 세상 첨 들어보는 기괴한 문화네요
2년 전
자세 몇 번 고쳐앉고 한두번 부스럭 이런건 당연히 그럴 수 있고 누가 뭐라고 해서도 안되는 거니까 본문의 맥락이랑은 좀 다르겠지만.. 공연장 관극 문화가 적어도 배우의 대사나 노래를 가릴만큼의 소음은 안 내야 하는 건 맞다고 생각해요 회전문이라는 용어가 생긴 것도 오늘의 공연과 내일의 공연이 다르기 때문이고 그날의 공연은 다시 볼 수도 없는데.. 조금씩만 그냥 의식적으로 서로 조심해서 모두가 레전 찍자!!!는 마음에서 조심하는 건데 그게 이렇게 이기적인 행동으로 비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ㅠㅠ 저 정도로 움직이는 거 가지고 뭐라고 절대 안합니다,,저도 몇 년 동안 옆 관객이 서로 대화 + 공연 내내 패딩 부스럭 + 수구리 + 스마트워치 불빛 공연 내내 깜박여서 공연 아예 말아먹고 나서 처음 옆 사람한테 말 걸어봤어요,,,
2년 전
포레스텔라 배두훈  듄토끼🐰
아직 직접 당해본적은 없지만 빡센건 인정...
2년 전
빵마담정식  잼치즈빵
대극장은 상관없는데 중소극장은 좌석이 가로는 지하철 한자리 정도로 좁고 세로(?)는 앞 등받이에 무릎이 닿을 정도라 다리 꼬았다 풀면 양 옆자리+앞자리 모두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ㅜ
그냥...극장이기괴하게지어짐... 좌석한줄늘리려고 사람을 수납해버리니까 다들 예민해지고...

2년 전
조용히 관람해야 하는 문화가 있는 건 맞지만 본문 정도로 심하진 않아요..ㅋㅋ 한 번이라도 공연 보셨다면 알겠지만 객석 간격이 너어어어무 좁아서 조금만 몸을 숙여도 시야에 딱 걸립니다. 다리라도 떨면 그 줄 전체가 떨리고요... 이 정도 아니라면 조금씩 움직이는 정도로 뭐라하는 사람 없어요ㅜ
2년 전
뮤지컬 보고 싶었는데 댓글들 보니까 생각보다 어렵네요...
2년 전
공연장 가본 분들은 알아요 진짜 본인이 꽂히면 공연 관람 집중 안 하고 지적한 거 지키나 안 지키나 관객 관람이나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ㄹㅇ 피곤 그 자체 결국 취미로 보던 지인이랑 둘이 자주 가지는 못 하고 진짜 봐야한다 싶은 것만 보러다니네요 저 말고 주변에 있는 타인이 지적받는 걸 보는 것도 스트레스 받아요 후기에 꼭 하나씩은 작품 얘기말고 관람객 태도 얘기 나오고 ㅋㅋㅋㅋㅋ
2년 전
NU’EST 김종현  Paradox
예민하신 분들은 제발 집 안에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공공장소인 만큼 지켜야 하는 매너도 있는 거고 반대로 어느 정도의 불편함도 참아야 하는 거예요.
2년 전
코피니트  코에서 미끄럼틀
ㄹㅇ로 예민한 사람 지이이인짜 많음
2년 전
코피니트  코에서 미끄럼틀
솔직히 빌런보다 예민보스가 훨 많은 건 사실이자나요
2년 전
저도 관크 싫긴하지만 예민한 사람들 너무 많음 팔짱 끼고있다가 중간에 한번 풀었을 뿐인데 인터미션 때 고나리 당함ㅋㅋㅋ
2년 전
승체리  🍒말랑말랑체리인간최승철🍒
연뮤판에는 고상한 나에 취한 사람들 진짜 많아서..나도 즐기러갔다가 긴장한 상태로 돌아옴
2년 전
본인이 집중력 떨어지는 걸로 왜 남한테 그러는지ㅠㅠ 남이 다리 꼬는 것까지 신경 쓰일 정도면 집중력 문제인 거 같은데
2년 전
사람이 진짜 시체도 아니고 어떻게 가만히만 있어요...그게 더 집중 안될듯...ㅠ 솔직히 저정도로 신경쓰이면 집중력 장애 의심되니깐 병원 가보시고...그게 아니면 같은 뮤지컬 몇 번은 봤으니 집중 안되는게 당연하고 그 분노를 다른 사람한테 푸는 듯한...
2년 전
어우.. 피곤
2년 전
다리 꼬았다 푸는 걸로 뭐라하는 거면 간혹 한 사람이 들썩이면 그 열 의자 전체가 들썩이는 경우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었을 거란 생각이 얼핏 드네요 근데 진짜 너무 예민하고 숨막히는 문화인 건 맞아요 오늘도 동행이 머리 몇번 긁은 걸로 어셔 통해 주의받고 2막 시작해서 오히려 제가 어이없어서 극에 집중 못했음....
2년 전
민PD  방탄소년단
예민하고 한심하고... 쯧
2년 전
개인적으로 허리가 안 좋아서 계속 꼿꼿이 앉아있는 걸 못하는데 저기는 허리를 구부정하게 있는 것도 시야 가린다고 관크니… 사람이 허리 구부정하게 있으면 뒷 사람이 안 보이게 만든 공연장 탓도 있겠지만 조금은 유해졌음 좋겠어요
2년 전
HEDWIG  헤드윅
본문은 진짜 너무 예민해서 질릴 정도네요..ㅋㅋㅋㅋㅋㅋ 계속 신경 쓰이는 소음을 낸 것도 아니고... 정말 집중해서 보면 본문에 있는 저런 행동은 신경도 안 쓰이거든요 그리고 신경 쓰여도 저정도 행동에 고나리할 자격이 있는지... 진짜 본인만 피곤한 것 같아요
2년 전
HEDWIG  헤드윅
근데 정상적인 연뮤덕 많아요...ㅋㅋ 저런 애들 때문에 싸잡아 욕먹는 거 너무 지겨움
2년 전
지구를 박살내러온 아기소행성  아기 소행성 최민기
저건 너무 예민한데요... 굳이 별거 아닌걸로 사서 스트레스 받는 이유가 대체...? 물론 다리를 계속 꼬았다 풀었다 반복한거면 이해는 가요.. 그게 거슬린다면 어셔에게 말하거나 직접 말하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분이 죽을 죄를 지었나요.... 뭘 그렇게 노려본대요
2년 전
불편해서 안보게 되네요. 예민 유난…
2년 전
펭수펭  펭까살
특정 연뮤덕들하고 덕질했을 때 진짜 다들 엄청 시체관극에 엄청 예민했음.. 그때 저도 덩달아 엄청 예민해졌었는데 이제 거기서 나와서 편하게 보니까 더 좋아요 ㅋㅋ 저렇게 시체관극에 집착하는게 오히려 본인 손해임..
2년 전
진짜 유난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엑소 수호  수확행🏝
저도 관크 당한적 있긴 한데(갑자기 통화하더라구요) 걍 앗 이러고 전화 끊으면 그냥 바로 다시 집중해서 봤어요….. 그게 막 공연 내내 가면 강박증 의심되는데…
2년 전
진짜... 전화하거나 너무 앞으로 숙여서 안 보이게 하는 거 아니면 그냥 좀 편하게 봤으면 좋겠어요 왜 그렇게까지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배우들도 피곤할듯...
2년 전
청기 냅또  fully capable
본문 읽고 댓글까지 보는데 좀 숨막히네요 만약 간다면 최대한 조심은 하겠지만 그냥 안 보고싶어졌어요..ㅠㅠ
2년 전
연뮤덕 공감하고 갑니다 관객들 죄다 예민해 쥬거 진짜 지쳐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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