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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69_returnll조회 138264l 21
이 글은 2년 전 (2022/1/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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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은수저에다가 물약이랑 같이 섞어서 엄마가 새끼 손가락이나 젓가락으로 게어가지고 왼손으로 입 강제로 벌리고 아빠가 손발 붙잡고 입속으로 강제 배송하면 사지를 비틀면서 으으ㅔ웨웨웨약 하면서 세상 떠나갈 것처럼 서럽게 울고 불고....
2년 전
웅앵웅엥  정일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ㅐ 리얼하세욬ㅋㅋㅋㅋㅋ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와 순간 제 20년전 시절을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요구르트에 타줬어요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사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할머니가 장희빈 사약도 그렇게는 안받을거라고 하셨어요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땠을지 눈에 선하네요
2년 전
히죽.  고양이
ㅋㅋㅋㅋ와 저도 이랬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우와 새끼손가락으로 휘휘 젓는것까지 똑같아요...
2년 전
꼭 새끼 손가락... 안먹을 요량으로 드럽다고 안먹는다고 하면 그때만 젓가락으로 자~ 이제 손으로 안했다~ 하면서...
2년 전
최형목  돈을흥청망청써버렸어
와 저도 ㅠㅠㅠㅠㅠㅠ 약먹는거 너무 싫었어요
2년 전
주사 맞는거, 약먹는 거 두 개 진짜... 저 병원 갔다오는 날 = 엄마 우는 날 ㅋㅋㅋ = 혈육 칭찬 받을 기회 ( 누나랑 다르게 의젓한 모습으로 칭찬 받으려는 욕망...)
2년 전
말랑냥이  말랑말랑하다옹! ❥ Ξ・ω・Ξ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총몇명  오마이갓김취
딸기맛물약..추억..
2년 전
슨생님 딸기맛이라고 했잖아요...근데 딸기 아니고 농약인거 같잖아요...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할머니가 짜증내면서 억지로 입안에 숟가락을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저희집 별명이 종합병원이었으니 짜증나실만도 했죠
2년 전
아이유♥  가을 아침
와 엄마 새끼손까락 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렇게 주셨군요 저희 어머니도 새끼손가락으뤀ㅋㅋㅋㅋㅋㅋ
2년 전
백장미  🥀
ㅋㅋㅋㅋ
2년 전
ㅋ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
2년 전
ㅋㅋ 그러다 사탕 입에 넣어주면 서서히 풀림 ㅋㅋㅋ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헛구역질 하면 어이구 하시면서 등짝 한대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아사바 윳키  납치각이다 진짜 너무 귀여워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다들 공감 감삼당 ㅋㅋㅋ 저 진짜 가루약 먹는거 진짜 지옥같았는데...약먹고 사탕준다해도 노도움...초딩이되서도 알약을 못삼켜서 자꾸 뱉는 바람에ㅋㅋㅋ꽤 나이먹어서까지 가루약 먹었습니다 ㅠ 알약시도할때 한번은 입에서 못삼킨 알약이 터져서 하루종일 입이 쓰다고 우웩 거리면서 나죽네 거리고... 울고..그 과정들을 지켜봐오던 호적 메이트도 은수저를 보면덩달아 경기를 일으켜대서...나중엔 어머니가 병원에서 주는 작은 물약병에 가루약을 몰래 섞어서 흔든 담에 재빠르게 물총처럼 입에다 쏘는 작전을 쓰셨죠 ㅋㅋㅋ 입이라기 보다 사실상 거의 목젖에 다이렉트로 때려넣는...하지만 이 피붙이는 영악하게도 일찌감치 과자로 알약 삼키는 연습을 시작하여...가루약과 금방 이별을 했다는...슬픈 저희집 전설...
2년 전
9교환  떡볶이가 넘 좋아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알약을 못삼켜서 초딩졸업할 때까지 물약/가루약 먹었네요 ㅠㅠㅠ
2년 전
edmmer  쿄-쿄
아 필력 ㅋㅋㅋ 대박이예요
2년 전
9교환  떡볶이가 넘 좋아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뿡순이  뿡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숑숑파워  하윤아사랑해
와.. 30년전의 나네요
2년 전
헙.....맞아요
2년 전
와 대박이다 저희집 사셨나요
2년 전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약잇으면 거기다 타서 주고ㅠㅠ
2년 전
맞아요ㅜㅜㅜㅜㅋㅋㅋㅋ
2년 전
 
저 98년생인데 어릴때 이렇게 받은 기억이 나요ㅋㅋ
2년 전
입원했을때 이렇게 주던데
2년 전
임방패균  임창균나와
우와 99인데 첨봐요
2년 전
러브레터 영화에서 봤어요
2년 전
크랙실버  CRAXILVER
와..😭😭😭
저거 푼상태로 털어넣고 그랬죠

2년 전
Timothee ChaIamet  티모테 샬라메
90년대 후반생 처음 봐요
2년 전
토리유  ଘ(๑• ө•)۶ෆ
98인데 약봉투 다 저랬어요 거의 끝물이었던듯 금방 필름으로 대체됐어여
2년 전
멀봐요  ಠ_ಠ
엄마가 간호사셨는데 어릴때 저거 접는법 알려주셨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장난인줄알았는데 댓글보고 충격..
98인데왜처음볼까여..
몇년도까지 쓴 봉투인거지..

2년 전
99년생인데 엄청 어렸을때 봤어요
2년 전
기숙사 고등학교 다닐 때 완전 시골이어서 저렇게 주더라구요ㅋㅋㅋㅋ 2016년에,,,,
2년 전
집에 가루약 물이랑 섞어서 쭉 들이킬 그 긴 손가락 하나 정도 되는 길이의 플라스틱 플라스크? 같은거 집에 있던거 기억나네요 ㅋㅋㅋ 엄마가 입에다 마시라고 갖다댔던ㅋㅋㅋㅋㅋ
2년 전
말랑카우딸기맛  방탄소년단. NCT 127
어릴때 할머니댁 가면 있는 약국에서 저렇게 가루약 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약국 안쪽에 집도 같이 있어서 약국 문 열고 들어가면 나오셔서 증상 듣고 저런 가루약 주시고 할머니께서 꼭 박카스 한박스 같이 사왔던 기억이 나용 ㅋㅋㅋㅋ 완전 추억이네요
2년 전
말랑카우딸기맛  방탄소년단. NCT 127
여름에 할머니댁 갔다가 감기 걸렸을때 저렇게 받아온 가루약을 꼭 숟가락에 올려서 그 감기약 시럽 오렌지 맛 나는 거였나 동그란 이모지 캐릭터에 온도계 꼽힌 모양이 그려진 물약을 개서 주셨는데 엄청 먹기 싫어 했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
2년 전
진찌니  바라만 본다
아 부루펜 오랜만이네요ㅋㅋ 그거 맛있다는 사람들도 있니만 저도 싫어했어요ㅋㅋ
2년 전
97인데 제가 미취학아동이던 때 저희 지역에 하나밖에 없었던 종합병원에서 저렇게 줬었어요 입원한 것도 서러운데 약도 먹어야해서 몸부림 쳤던게 생생합니닼ㅋㅋㅋ
2년 전
나 06년도에 중국 여행가서 배아파서 약지었는데 저렇게 줌.!! 신기해서 기억한당
2년 전
난 약봉지에 플라스틱 숟가락 준거 기억남...
2년 전
어렸을때 병원놀이하면서 저렇게 만들어서 초콜릿약 먹은적은 있어요오..
2년 전
96 애기 때 기억 잘 하는 편인데 병원이랑 약국 분리 안되어있을 때라 병원 안에서 저렇게 제조해서 줬었던 기억있어요
2년 전
처음봐요
2년 전
나만, 봄  💙💛💚💜
어릴 때 기억에 흐릿하게 있어요
2년 전
98인데 기억에 앖어요
2년 전
크레센도  저 반짝이는 은하수를 따라서
핰ㅋㅋ 중국에서는 아직 저렇게 준답니다.ㅎ.ㅎ..ㅎㅎㅎ
2년 전
엄마가 숟가락에 물 조금넣고
저어서 먹이던게 생각나네요
진짜 개 써서
간식이 동반되기에 참고 먹음요ㅋ

2년 전
96년생인데 오늘 처음 봤어요..
2년 전
96인데 한 4살? 그때 저런 종이 가루약 받아서 억지로 입에 털어넣은 기ㅣ억잇어요
이때 이후로는 기억이 없는거보면 이 시기가 마지막이였나봐요

2년 전
강승윤 위너  ♡사랑둥이 강리더♡
95 첨봐여..
2년 전
저는 저렇게 받아본 기억 없는거같은데 어무니가 저 애기때 엄마때는~ 약을 이렇게 줬어~ 함서 약봉지 종이접기(?) 해쥰거만 봤어요
2년 전
92년생 병원에서 직접 제조해주셨을 때 전부 저렇게 종이에 넣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혀요..ㅠㅠ
2년 전
00도 처음 봐요…!! 너무 애기 때라 기억을 못하는건가?
2년 전
95인데 첨봄
2년 전
이 훈이  사랑해 주세요
어릴때 안에 모래넣고 종이 접어서 병원놀이하고 그랬어요
2년 전
95 소름 기억에서 스쳐감
2년 전
일일이 접으려면 약사님들 죽어나셨을 듯...
2년 전
나 왜 93인데 첨보지 ㅋㅋㅋㅋㅋ
2년 전
헉 알아요! 유치원 때 저기에 초콜릿같은 거 넣고 약국놀이했었음
2년 전
Regulus  Black
98 엄마가 숟가락에 물이랑 섞어서 준 거 기억나네요 진짜 너무 썼었는데...
2년 전
90년대생인데 처음 봐요...ㅋㅋㅋㅋ
2년 전
예전에 아빠가 물약이랑 가루약으로 약 먹어야하는데 제가 거절하니까 두개 섞여서 억지로 먹이려다가 제가 다 토하고 울고불고 난리나서 아빠가 놀라서 그 뒤로는 가루약이랑 물약은 절대 먹이시지 않으셨둉
2년 전
Khun Edahn  쿤 에드안
아직도 가루약 너무 싫어요...............
2년 전
저기에 받아본 적은 없지만,,, 가루약을 그 쬐끄만 플라스틱에 물약이랑 같이 섞어서 아빠가 못 움직이게 안고 제 어금니 쪽에 꽂아서 먹여주던 기억은 자세히 있네요,,, 다 큰 지금도 먹으라면 못 먹을 맛……………..
2년 전
오 맞다 부모님이 저거 알려주셨어요ㅋㅋㅋㅋㅋ실제로 접어서 보여주시기도 하셨고ㅋㅋㅋ
2년 전
코피니트  코에서 미끄럼틀
99 어릴때 옛날약국같은데 가면 저렇게 줬어요ㅋㅋㅋㅋ
2년 전
mdd
한약 이렇게 먹은 기억은 나네요 ㅋㅋ
2년 전
99 첨봐요
2년 전
96인데 알겠어욬ㅋㅋㅋ
2년 전
저거 숟가락에 저 가루 붓고 물 좀 추가해서 새끼손가락으로 저어주셨죠...그리고 억지로 먹인다음 개써서 오만상 쓰고 있으면 이제 맛있는거 준다면서 그 숟가락에 딸기시럽약 부어서 그것도 먹임....우웩
2년 전
머지 나 왜 94인데 첨 보는거지
가루약은 그 네모난 비닐종이봉투 좌라락 붙어있는 거에만 있던데. 울 엄마가 미리 다 타서만 줬나봐 ㅠㅠ

2년 전
98인 저는 다 봉투였는데 유치원때 친구가 저렇게 가져온거 보고 너무 신기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
2년 전
식별할때 저렇게 접어서 내려주시는 간호사님들도 있으시던데..
2년 전
모원  크래비티 짱
00인데 뭔가 정확히 본 기억은 안나는데 익숙한 느낌
2년 전
마자요 어릴 때 저렇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2년 전
오 맞네요 94임당..
2년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전 97인데 항상 밀봉봉투였는데,,
근데 사담임게 저 약봉투 접는법 분명 어려운 방법이아닌데 이상하게 넘 어려워요...
일하면서 약 빼놓을때 저 종이에 빼서 싸놔야하는데 매번 헷갈려서 그냥 제 맘대로 약 안빠져나오게끔 대애충 접는데 저거 은근 어렵더라구요 접는법..?

2년 전
얼마나 옛날인거지
2년 전
와 진짜 잊고있던 시절의 추억..?악몽?
암튼 되게 반갑다요🙊🙊

2년 전
세븐틴 호시  ఇ ◝‿◜ ఇ
으아...저거 진짜 다시 생각만 해도 싫어요ㅠ
2년 전
88 약지으면 항상 저렇게 줬는데 못 먹어서 엄마가 물에 타서 먹여줬어요ㅜㅜ
2년 전
황민현(5)  민현이의 유년시절
98 약국에서는 저렇게 받아본 적 없고 유치원에서 병원놀이할 때 저 안에 설탕 넣어서 한 적은 있어요 ㅋㅋㅋㅋ
2년 전
결혼하면메접^^  30대를 바라보는 내 청춘..
95 저렇게 먹었던 기억 나요! 인천사는딩..!
2년 전
@agustd  민윤기마누라
나 왜알지..
2년 전
뇌신인가 뇌선인가 가루약이 있었는데 저렇게 포장되어있었거든요?!?!? 근데 효과가 진짜 대박이라 치통도 막아줬고 시골어르신들께서는 진짜 만병통치약이라고 부르며 모든 통증에 그 약을 드셨어요,, 근데 효과 진짜 ㄹㅇ...굿..완전 고인물 가루약,,,
2년 전
너는할수있어  하나씩 이루어가자
헐 저도 뇌선 알아요!!!!! 진짜 만병통치약ㅋㄱㅋㅋㅋㅋㅋㅋ 저는 두통때문에 한번 먹었었는데 약 효과가 엄청 빨리 나타나서 놀랐던 기억이ㅋㅋㅋㅋ 신기해서 포장 사진도 찍어두고 검색해서 무슨 약인지 알아보고 했는데ㅎㅎ 고인물 가루약 인정합니다
2년 전
오옷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선 포장이 저래서 기억나요 ㅠㅠ할머니댁가면 꼭 있던...
2년 전
폐렴때문에 자주 병원갔었는데..(88년생)초등학생때까진 이렇게 받아본듯합니다..
의약분업 시작하고나서 우리가 흔히이른 포장으로 받기시작한것 같아요

2년 전
저거 정말 씁니다 에이 뭐 한약정도 느낌이겠지~
아뇨.. 그냥 헛구역질 바로나고 토 안하면 다행입니다
항상 세면대나 싱크대앞에서 각잡고 먹어야했던 기억이 나네요

2년 전
너는할수있어  하나씩 이루어가자
저 가루약은 숟가락에 새끼손가락 조합이 국룰ㅋㅋㅋ 엄청 쓰고 가루가 잘 안녹아서 계속 섞어줘야함... 알약 삼키는걸 무서워해서 15살때까지 가루약만 주구장창 먹었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때야 어리니까 약사님이 알아서 가루약 주셨지만 좀 크니까 바로 알약으로 주셔서 나중엔 알약말고 가루약으로 달라고 미리 말해야했죠... 다 컸는데 알약 못먹냐는 말에 좀 창피했던 추억ㅋㅋㅋㅠㅜ
2년 전
91인데 어릴때 저걸로 받았어요 ㅋㅋㅋ 가루약 진짜 ....
2년 전
저 98인데 시골살 때 약국에서 저렇게 준 약 먹은 적 있어요..근데 꼭 엄마가 강제로 먹이려고 했늠
2년 전
침촉맨  이리메라갖다가
95인데 왜 저는 애기때 저렇게 안 받았죵,,,, 그냥 지금이랑 비슷한 봉투에 받았는데…!
2년 전
94 유치원에서 병원놀이하면 저런 약종이에 싸서 했었음 ㅋㅋㅋ 선생님들이 그렇게 만들어주심
2년 전
기억나요... 욕했던것도. ㅠㅠ
2년 전
저게..뭐죠..???
2년 전
S1+1Nee  샤이니 사랑해💎
00인데 첨봐요
2년 전
93인데 초등 저학년때 저렇게 먹은듯 서울
2년 전
콩쥬  나 깜장은 아니야
어렸을때 진짜 먹기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2년 전
저 어릴때네요 ㅋㅋㅋ 이땐 거의 가루약 시절이라 약먹을때 토하고 진짜 고역이였어요
2년 전
98 첨봐요! 비닐같은 약봉지는 기억나는데..
2년 전
엄청 어릴 때 잘 접혀있는 가루약을 풀면 각잡힌 모서리로 가루약이 스르르 잘 내려오는 장면을 굉장히 싫은 기분으로 지켜봤던 기억이 나요
2년 전
97 뭔지알겠는
2년 전
ㅋㅋㅋㅋ 전 가루약잘먹었어요.ㅋㅋㅋ 시럽같은거랑 섞으니 맛없다 못느낀것같구ㅋㅋ
2년 전
초등학교때 알약 못먹어서 엄마가 알약 가루로 만들어서 저렇게하구 먹으라고 쪽지써두고 가셨던 기억나네용
2년 전
윤기야 너만의 개가 될게 왕왕  🅑🅤🅣🅣🅔🅡
96인데 처음 봐요ㅋㅋㅋㅋ 가루약 혀에 닿는게 너무 싫어서 초딩 때부터 알약만 먹었어요
2년 전
윤기야 너만의 개가 될게 왕왕  🅑🅤🅣🅣🅔🅡
요즘 애기들 병원은 요 스틱처럼 생긴 봉지에 가루약 넣어주더라고요ㅋㅋㅋㅋㅋ
약병에 털어넣기 엄청 편해요

2년 전
저 진짜 이거 첨 봤을때 박수침 ㅋㅋㅋ 약봉지 진화끝판왕 아님니까
2년 전
가루약 먹으면 헛구역질함ㅜㅜ
2년 전
Alldaylong  내 꿈 꿔 💭
어우 막 익숙하진 않은데 낯설지도 않은 것이 어렸을 때 본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ㅋㅋㅋ 근데 가루약보다 전.. 물약을 더 싫어했어요.. 향기나는 콧물 먹는 기분이라ㅠㅋㅋㅋ
2년 전
98인데 왜 저거 처음 보지,,
2년 전
김승민(2000.9.22.)  스키즈하는 내 인생이 승자
와... 저거 접는 것도 일이었겠어요 지금도 낮에 약국가면 사람들 엄청 많은데...
2년 전
최예은  국가대표
92 유치원때 저렇게 먹었어요
2년 전
배쿠sz  백현아♥
97인데 얼집다닐때 저렇게 먹었던거 기억나요 ㅋㅋ
2년 전
92인데 알약 못먹어서 어릴땐 가루약만 먹었는데 저런 약봉투는 아니었는데..
2년 전
90년대 초반생은 알듯요 ㅎㅎㅎ 저도 어렸을때 저렇게먹었어요
2년 전
박현규  브로맨스
97인데 흐릿하게 기억나요 유치원때
2년 전
모르겠다..처음봐요
2년 전
와 맞아요 이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드시는 거 봤었는데
2년 전
97인데 첨봐요!
유치원때 약 먹은거 기억나는데 요즘 약봉지 네모난거? 랑 똑같아요
그거 찢지않구 과자 봉지 다같이 먹을때 뜯는것 처럼 펼쳐서? 숟가락에 탈탈 털어 물섞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긴 했었다는데 너무 옛날이자나요......
2년 전
Darling  •᷄ɞ•᷅
새끼손가락으로 약탄것만 얼핏 기억나는...
2년 전
숟가락에다 그쵸? ㅎㅎ
2년 전
95 몇 살 때 까진 기억 안 나지만 어릴 때 저렇게 주던 거 기억나요
2년 전
앓다죽겠다경수야  보고싶어
00 전 저렇게 말고 요즘 가루약처럼 받았는데
어릴때부터 가루약못먹어서 무조건 알약 먹었어요.

2년 전
흰색 절구에다가 빻아서 가루로 만들죠 ㅎㅎ
가루약 숟가락에 물 조금 떠서 가루약 넣고
새끼손가락으로 섞어서 먹었어요 ㅋㅋㅋㅋ

너무 써서 그때부터 알약 잘 먹게 됐습니다

2년 전
저희 교수님께서 병원에 계셨을 때 저걸로 했다고 보여주시기는 했어요.. 제 최초의 가루약은 종이필름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HsD
초등학생때부터 알약 먹어ㅆ어요 가루약 싫어서ㅜㅜ
2년 전
숟가락에 탈탈 털어서 새끼손가락으로 휘휘 해서 줬는뎅..
2년 전
M416  배틀그라운드
먹어본적이 있었나 싶었는데
이거보고 생각났어요ㅋㅋㅋㅋㅋㅋ

2년 전
90년대 영화에서 봤어여
2년 전
음악  찡구들아
헉 처음봐요 신기해
2년 전
99 처음 봐유
2년 전
언제적인가요....?
2년 전
엄청 옛날건가보다 가루약 한번도 안 먹어봄...
2년 전
90년생 가루약인데 누룽지맛 사탕 준비 안되어있으면 약 안먹었습니다..
2년 전
94년생인데 저런데에담아준적없어욬ㅋㅋㅋㅋ
80년대정도나 저런데주지않았을까요

2년 전
마약봉함?ㅋㅋ
2년 전
약국 좀 오래된 곳들은 90년대 중반?까지 저런 곳에 담아줬었어요~! 보기만해도 써서 싫은....ㄷㄷㄷ
2년 전
00년생인데 어릴 때 할머니집 가면 할머니가 드시던 약이 딱 저랬어요! 아마 많이 시골이라 저 방식이 남아있었던 거 같아요 ㅋㅋ
2년 전
한의원.. 약은 나름 맛있었어요..ㅎㅎ
2년 전
저거 맨날 먹기싫어해서 엄마가 소주잔에 따뜻한물이랑 가루약이랑 레모나?같은거 섞어서 주셨는데 쩝
2년 전
엄마도 소주잔에 생수따라오셔서 자 OO이 엄마랑 짠! 하고 먹으면 그나마 수월하게 먹었던것같음
2년 전
알약간 거라 맛이 없음.. 요즘 가루약은 잘 나와요 딸기맛으로 달달쓰
2년 전
안내문  앗 졌당>.<
어릴 때 저거 먹기싫었는데 추억이네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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