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티타남'에 올라온 행사 광고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 수 169만명을 기록하자 그 비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4일 오후 2시 50분 기준 티타남에는 '아마존 소울리스좌, 결국 에버랜드 광고 찍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업로드 시점은 20시간 전인데 조회 수가 169만회를 넘었고, 540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단순한 홍보 영상이지만, 최근 화제를 모은 에버랜드 안내 직원 김한나씨가 출연해 인기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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