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우 김새론, 강남서 '만취운전' 구조물 들이받고 도주…경찰 조사중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21)씨가 음주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18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조사중이다. 경찰은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 6~7번을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구조물을 받고 도주했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2051809212382709?aceRef=https%3A%2F%2F.net%2F

[쿠로-미]

완전 깨네

[cloudy]

아이고 왜... 대리를 부르시지

[사랑해찬]

이야 살다보니 나보다 어린 연예인 음주운전 기사도 다보네..

[세기말소녀]

와 얼마나 심했으면 6~7번 신고를 받아?? 진심 깨네요

[쿼카는행복해]

이게 사실이라면..ㅎ 끝났네..

[궁예]

잘가...

[정우 지켜야지]

와 진짜 깬다...

[사슴]

음주운전도 습관이죠. 이번에 실수한 게 아니라 그냥 운 좋게 안 걸렸던 거뿐이라고 생각해요...

[나뭏연]

셀 수 도 없이 음주운전은 많이 해봤겠지?? 이번에 걸려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제발 앞으로 안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