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개막을 맞아 Variety에서 발표한 칸 영화제에서 퇴장과 야유를 받았던 영화 리스트.
안티크라이스트 (2009) 여우주연상 수상
킬링 디어 (2017) 각본상 수상
네온 데몬 (2016)
크래쉬 (1996) 특별심사위원상 수상
살인마 잭의 집 (2018)
온리 갓 포기브스 (2013)
홀리 모터스 (2013)
퍼스널 쇼퍼 (2016) 감독상 수상
마리 앙투아네트 (2006)
돌이킬 수 없는 (2002)
트윈 픽스 (1992)
엔터 더 보이드 (2009)
트리 오브 라이프 (2011) 황금종려상 수상
택시 드라이버 (1976) 황금종려상 수상 나머지 영화들은 여기에서 https://variety.com/lists/cannes-controversy-boos-walkouts-taxi-driver-neon-demon/
칸 영화제는 가장 신랄한 평가가 나오는 예술 영화의 장이고, 상영 도중 퇴장, 야유는 심심치 않음.
대체로 퇴장 및 야유가 일어나는 경우는 영화에 대한 거부 표현. 작품의 질이 떨어지거나, 극히 잔혹하거나, 국제 정세 및 정치적 이유가 있을 때도 있음.
그러나 상영 중 야유를 받았다고 모두 작품성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전혀 아님. 당장 위 리스트에도 황금종려상 수상작이 무려 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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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기자 회견이 의외로 일본에서 핫한 이유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