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에서 핑핑 논란 언급해서 논란됐었는데
이젠 아예 팝핑이라고 표기함.
벗ㅋ
스우파할 땐 팝핀이라 했음.
그런데 갑자기 팝핑?
이론적이거나 학술적인 것도 아니고 일부 한국 댄서들끼리 우기는 건데 굳이?
모니카쌤 저격한 댄서가 100명이 넘고, 논란일 때도 팬들한테 너네가 이러면 모니카만 곤란하다며 협박한 댄서도 있음. 대놓고 댄서판에서 모니카 왕따시킬 거라는 뉘앙스.
그런데도 모니카쌤은 여러 방송에서 댄서들이 정당한 대우받았으면 좋겠다고 언급하고, 실제로 자신한테 일 들어왔을 때도 남댄서들 소개시켜줘서 일거리 만들어줬음.
스우파 리더들을 심사위원으로 참여시키는 거 의도 투명하지 않음? 걍 화제성을 위해 이용하는 거임. 특히 모니카쌤은 대놓고 이용함.
그래놓고 팝핑이라고 표기하는 건 남댄서들의 모니카 싸불에 동조하는 거 아닌가?
일부 남댄서들이 한 말=아이돌 빠순이들이 댄서판에 껴서 물 흐린다.
스우파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돌팬인 것도 아닐 뿐더러, 돌팬이라 해도 노상관인데 댄서들은 빠순이라며 아이돌 팬을 기만하는 단어를 사용함.
그런데 어이없게도 저 프로그램에 남돌이 참여하면서 돌팬들 사이에서 화제되는 중임... 댓글 지분도 돌팬이 압도적.
이렇게 말 얹는 거 자체가 화제로 이어질까봐 안 쓰려 했는데 여자 죽이려는 게 너무 보여서 쓸 수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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