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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성전용칸 때문에 '성추행 자유' 박탈?..윤재순 시, 한 줄 더 있었다
[앵커] 과거 시인으로 활동한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왜곡된 성 의식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YTN 취재 결과, 문제가 된 시 원문에는 '지하철 여성 전용칸 때문에 성추행 자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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