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끔찍 실화 : 여행 갔을 때 이 옆 지나갔는데 어떤 7살~초딩 저학년 되어보이는 남자아기가 차 안에서 창문 두드리면서 "아빠 해가 지겠어요" 하면서 엉엉 울고 있는 거.. 옆에 있던 언니들이 아빠 어디가셨어? 했는데 카페라고 했음. 노키즈존 카페에 가려고. 애비가 애를 차에 두고 간 거. https://t.co/h4inRwD5Mr— 설맛 (@sugared_flavor) May 23, 2022
개끔찍 실화 : 여행 갔을 때 이 옆 지나갔는데 어떤 7살~초딩 저학년 되어보이는 남자아기가 차 안에서 창문 두드리면서 "아빠 해가 지겠어요" 하면서 엉엉 울고 있는 거.. 옆에 있던 언니들이 아빠 어디가셨어? 했는데 카페라고 했음. 노키즈존 카페에 가려고. 애비가 애를 차에 두고 간 거. https://t.co/h4inRwD5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