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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28_returnll조회 148392l 8
이 글은 1년 전 (2022/5/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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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ICE  TWICE❤️
중학교 같은데 대학 온 지금에서 보면 참 부질 없다 생각해요… 물론 중학교 때 잡은 공부 습관이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걸 무시할 순 없겠지만 저 성적으로 저런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고등학교에서도 저런 소리는 말도 안 되죠
1년 전
222 오히려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 아이같은데 저런 반응이면 점점 더 공부에 흥미만 잃어갈 거예요 갈수록 배우는 건 어려워질텐데 그 어려움을 버티기도 힘들어질 거고요
1년 전
과목 보니 중학생 같은데 진짜 저런 사람은 부모 자격 박탈해야 돼요
1년 전
이상형  박강현
22
1년 전
질타보단 격려가 아이 성장엔 도움이 될겁니다.
1년 전
진심으로 아동학대만큼 불쌍해..
1년 전
회한  왁굳형 사랑해
엄마가 금쪽이..
1년 전
아 텍스트만 봐도 숨막혀요...중등생한테 심지어 잘 본 점수인데도 저렇게 보내시다니...
1년 전
현생아...  늘 고마워
ㅋㅋㅋㅋ 진짜 저런 엄마들은 본인들 성적표 공개하라고 하고 싶어요 ㅎ
1년 전
학창시절 공부 제대로 안해본 부모가 더 저런다죠 아이들만 불쌍..
1년 전
동감이요ㅋㅋㅋ
1년 전
엌ㅋㅋㅋ저도 그리 생각했는데 동감해요
1년 전
엑소 수호  오늘제대했어요💖
이거 찐이더라고요..
1년 전
ㅇㅈ이요... 공부 죽어라 해본사람들은 저런말 안해여...
1년 전
뭐든적당히  수익률은 안 적당히
맞아요..
1년 전
진짜 이거 맞아요.. 저 중학교때 친구 아빠 의사에 엄마 교수였는데 친구가 보여주고 싶은 과목 점수만 보여줘도 아무 말씀 안하셨데요 알아서 잘하라고.. 근데 찐으로 너무 잘하긴 해서 대단해보이긴 했어요 ㅋㅋㅋ
1년 전
완전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점수에 저 조언.. 공부 안해본사람이 분명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엄마나 가서 공부하세요 애 들들 볶지 말고
1년 전
2 애들한테는 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공부하셔야 할 듯
1년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33
1년 전
왜저러셔,,
1년 전
와 너무 잘했는데...
1년 전
도덕 점수가 제일 낮은 이유를 알겠네요
1년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주작이라고 해줘여
1년 전
아만다 사이프리드  여긴내놀이터야
노력은 혼자하나요 너무하네
1년 전
예체능빼고 1개 이상 틀린 게 없네요
1년 전
우리아들 천재~~~~~~!!!!
오늘 엄마가 고기쏜다~!~!~!~!~!~

1년 전
농담곰을대통령으로  (*ˊᵕˋo💐o
기가 도덕 한문이면 초중딩 아닌가여? 어휴
1년 전
머쩌라고  야이 조팝아
엄마한테 1개 틀렸다고 자랑하면 반에 백점 몇명이야?라고 물으시던데 떠오르네요...
1년 전
저거 학대라고 생각해요
1년 전
적당한 공부습관은 지도해주면 좋지만 저렇게 아이에게 압박을 주는건 학대죠..
1년 전
내기준 아동학대만큼 불쌍해
1년 전
지가 공부하라 하세요 ㅋㅋ
1년 전
숨막혀요...
1년 전
어휴 그럼 본인이 그렇게 하세요 우리 엄마는 매일 같이 30점, 50점 맞아와도 화 한 번 안 내시고 오히려 교과서 펴고 같이 공부해주셨어요 덕분에 저 끝에서 전교 20등으로 올라갔어요 그렇게까지 도와주는 엄마 보니 옛날보다는 공부 의지가 생기더라고요
1년 전
전하지못한닉넴  지민이 소중해
엄마한테 시험지 주고 풀어보라고 해보고 싶군
1년 전
그렇게 쉬우면 어머님이 하시지 그러셨어요?
1년 전
부모가 끝장나게 공부잘하는 사람이었으면 이해가능 자기가 너무잘했어서 저 점수가 인간적으로 이해안가고 화날수있을것같음 그 외에는 꼴불견이지만
1년 전
이거 볼땨마다 느끼지만 저인간 내 시험점수 봤으면 그자리에서 즉사하셧을듯
1년 전
우리집이였으면 당장 파티하자고 했을텐디.. 저 점수면 엄청 잘한거 아닌가요 진짜
1년 전
꼭 자기가 공부 못한 엄마들이 애한테 더 강요한다죠 그렇게 쉬웠으면 자기도 백점 맞았어야지 참... 저것도 부모라고...
1년 전
저 부모 백퍼 공부 안해본 부모일꺼에요 ㅋㅋㅋㅋㅋ 공부 안해본 부모님이 자식을 쥐잡듯 가르치더라고요. 아님 돈이 없거나

본인이 학창 시절 공부를 잘했거나 돈이 많으면 저리 안시켜요
본인이 모자란 점을 아이를 통해 만족하려 하지말고 본인을 먼저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1년 전
본인이 뭔데 실망하니 뭐니 저런 말을 합니까ㅋㅋㅋㅋㅋ
1년 전
...애를 잡는 엄마가 또 있네요...
1년 전
펭반장  펭펭
어휴...어휴.......
1년 전
민초단  김오복자바머거
에고 잘했다고 칭찬 한바가지 해주고싶네요
1년 전
와 진짜 너무 잘했는데....
1년 전
세븐틴승관  🍊
저라면 가출함 부모로서 자격 없어요
성적은 올릴 수 있을지언정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가정의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건 전혀 못하는데요

1년 전
생딸기 와플  다이어트는?
이거도 나름 오래된 짤로 알고있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1년 전
수고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은데... 저 정도면 진짜 아동학대 아닌가요
1년 전
초딩때 저랬었는데 이제 부모님이 정신 차리시고 잘해주셔서 다행인데 저 사람 완전 공감되네요... 오빠때는 더 심해서 오빠 초등학생 때 시험 보면 하나 틀렸다고 울면서 집 오고 그랬었어요. 하루에 8챕터씩 풀고 선행학습해야 해서 2학년씩 땡겨서 공부하고 1시간에 한 챕터 못 푸면 못 푼 문제당 3대, 틀린 문제당 3개 해서 발바닥 맞았어서.. 진짜 힘들어요. 저거
1년 전
성열  clOck
진짜 사진만 봐도 스트레스받는데 아이는 오죽할까요..
1년 전
숨막힌다,,,,,
1년 전
기술 가정/도덕/한문/음악 점수만 낮은 이유를 저는 알 것 같네요...... 기술 가정과 도덕같은 과목은 사실상 주요 점수에 큰 영향이 없으니 학원이 없고, 가정에서 교육받는 내용으로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아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한문은 공부로 채워넣을 수 있겠지만 점수를 위한 공부보다 본인의 의지로 이뤄지는 독서에서 얻을 수 있는 게 많아요 음악 역시 자신이 관심이 있고 좋아한다면 중학교 수준 상식선은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머니는 왜 학생이 비주류 과목만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으실까요? 저라면 생각해봤을 것 같은데

1년 전
이게 아동학대 같네요
1년 전
아이 공부 안한다고 볶을 시간에 양육자의 의무와 책임에 대한 공부나 하시죠 보니까 머리에 들은게 없네
1년 전
저 중학교 때 전교 1~3등을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시험 끝나면 피씨방 가고 n시간씩 게임하고 그래도 부모님이 공부하란 말 안 했어요 성적 가지고 혼나지도 않았고요 대신 제가 하고 싶은 시간에 집중해서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 재밌게 했어요
1년 전
부모가 강요하면 자식이 엇나가기만 할 텐데 너무 아쉽네요 ㅜㅜ 지금 돌아보면 중학교 때는 애가 좋아하는 공부가 뭔지를 찾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1년 전
초등학생 자녀 키우고 있는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년 전
피자는사랑이죠  콜라필수
진짜일까요...?ㅠㅠ진짜면 너무 마음아프네요
1년 전
아이고 애를 잡네 잡아
1년 전
왜저래 진짜
1년 전
누가봐도..주작이잖아욥..
1년 전
방방방  :)
숨막히네요 아이가 안쓰러워요
1년 전
난 절대 저렇게 안키워야지..
1년 전
엄마 생기부 까세요
1년 전
국수영100에 과학98이면 넘잘하는데ㅠ
1년 전
우리 엄마도 비슷했는데...
한개 실수했다 이러면 집중을 했어야지
실수를 왜 해 꼼꼼하게 봤어야지
그 결과 강박에 완벽주의자 성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ㅎ
근데 엄마는 저런거 기억을 못하시더라고요

1년 전
신입  (?)
제일 중요한 국영수 100점 맞아왔는데 ㅠ 돌아오는게 질타라니 저라면 비뚤어졌을거에요
1년 전
중학생은 걍 놀아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는데...... 저것도 학대라는 걸 왜 모를까요
1년 전
원카인  리라프린스 배진영
저러는 사람 중에 본인은 학창시절에 공부 잘한 사람 못 봄
1년 전
주작이쥬? 제발
1년 전
부모가 사랑하는만큼 자식은 공부해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우는 걸 보면, 본인께선 공부와 인연이 멀었을 것 같군요.
사랑한다고 말로만 글로만 하지말고, 자제분 옆에서 논리&상식&육아 공부를 하고 실천이나 하시길.

1년 전
숨 막히네요 ㅠㅠ
1년 전
에휴... 애 잡네 잡아.. 가스라이팅..
1년 전
조금만 격려해줘도 쑥쑥 오를텐데....
1년 전
저정도면 겁나 잘했다고 부둥부둥 하는것도 모자를텐데..ㅋㅋㅋㅋㅋ
1년 전
저러면 나중에 언젠가 당합니다 ㅋㅋㅋ 저러고 살지 마세요...
1년 전
어우 주딩이 손가락 고 싶다
1년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그러는 엄마 생기부 떼서 보고 싶다.
1년 전
OCS  130기
전 저런게 싫어서 고등학생 때 공부 던졌어요. 딱 제가 행복할만큼만 하고 ㅋㅋ
1년 전
아 본인 중학교때 성적부터 보여주세요ㅋㅋ 저런집에서 저는 못살아요
1년 전
본인이 공부해보면 저 말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지 알텐데... 저 어렸을때 보는거 같아 숨이 턱턱 막히네요.

현재는 공부는 아예 손 놨습니다.
고1때까진 정말 잘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집중이 아예 안되기 시작하더라고요. 지금은 유튜브 영상 2배속을 해도 유튜브만 오로지 못봅니다. 밥만 못먹구요. 카톡도 10분 이상 지겹습니다.... 집중이라는걸 아예 잃어버렸어요. 하루에 그림 30분 그리기 등등으로 되찾아보려해도 잘 안되네요.
지금은 책을 한장도 집중해서 못읽어요.
어렸을때 책속 세계에 푹 빠져 읽던 그 기쁨을 잊을수가 없어서 집중력 다시 찾고 싶어요.

1년 전
호랑이왕자권순영  세븐틴사랑해💖💙
와 숨막힌다
1년 전
너무 잘했는데.. 에휴
1년 전
엄마는 당장의 점수만 보이고 멀리는 못 본다는 생각 안 가져봤어? 적어도 나는 그런 생각 한번이라도 했을 텐데 정말 실망이야
1년 전
Jenny  I♡SHINee
숨막혀요....
1년 전
박은태  지킬앤 하이드
실제로 부모에게 저렇게 공부를 못한다는 식으로 비난받으면 아, 나는 정말 공부를 못하는구나 멍,청한 사람인가보다 하면서 공부를 놓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성인되서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공부를 못한다고 여기던 당시 평균 점수가 90점정도였어요
1년 전
진짜 잘한 건데 칭찬 좀 해 주시지... 너무하다 제 학창 시절 점수 보면 기절하실 듯
1년 전
부모가 강요해서 하는 공부는 딱 그때뿐입니다ㅠㅠ 고등학생 돼서 막나갈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랬습니다,,,,
1년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으휴
1년 전
Jakey  🦮
부모가 뭐라도 되는줄 아나
1년 전
청와대  문재인
같은 부모지만 부끄러운줄 아세요.
1년 전
중학생인데 저렇게 빡세게 시켜야겠냐고요ㅠㅠ
1년 전
그 와중에 국어 수학 영어는 다 100점이고 다른 것도 빠지지 않고 잘하는데 칭찬은 한 마디도 없네... 아이가 불쌍해요
1년 전
저도 한 개 틀리면 뭐 틀렸냐고 묻고 바보 같이 그런 걸 틀렸냐고 듣는 삶을 살았는데 되게 자존감 낮아져요
1년 전
제발 주작
1년 전
제발 스스로 수능공부해서 서울대 가시길 ㅜㅠ
1년 전
우랴기  
중요과목인 국영수가 100점에다 과학 98점이면 다른 과목은 미끄러져도 괜찮아요.. 심지어 고등학교도 아니고 중학굔데.. 저 엄마분 아예 입시 사정이나 공부에 대해서 문외한인게 맞네요.. 주작이길 바라지만 만약 진짜라고 하더라도 본인 희망이나 목표를 자식을 통해서 실현하려고 하지 마시기를 아이도 엄연히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1년 전
저러던 친구 있었는데 결국 성인되고 엄마랑 사이 엄청 안좋아져서 여러모로 힘들어하고 자취해요 최소한 고등학생때까진 부모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꾸준한 지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성공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자식을 병들게 하지 마세요... 공부든 뭐든 본인이 진심으로 원하지 않으면 성공을 거둬내기 어렵습니다
1년 전
이건 명백한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대학 보내고 싶으면 본인이 가시라니까요?
1년 전
미친 부모 ㅋㅋ
1년 전
안젤라베이비  ♡안젤라베이비
본인이 공부해서 대학가믄 될 일인데 와이라노
1년 전
안젤라베이비  ♡안젤라베이비
내 애가 점수 저렇게 나오면 그날 잔치열리는디... 브레이크댄스 추는건디..애 얼굴에 뽀뽀이천번 하는건데...
1년 전
스장  암어 빌런 왜 아닐
숨이 턱막히네요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은 한 번이라도 찾아보게 서포트해줬을지 의문
1년 전
주변에 혈육이 하버드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시험에서 1갠가 2개 틀려서 머리 밀렸어요... 좋은 부모도 있지만 이상한 부모들 진짜 많아요
1년 전
제발 주작이어라.. 보기만 해도 숨막힌다
1년 전
국영수 100이면 됐지 뭘더바라..
1년 전
아오 숨막혀
1년 전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고
부모가 먼저 공부하는 모습 보이면 아이는 공부하라하지 않아도 공부하는법을 배운답니다

1년 전
근데 댓글 진짜 맞말...ㅋㅋ 실제로 부모가 명문대 나오고 머리가 좋으면 아이를 들들 볶지 않아도 환경이나 유전자 자체가 자연스럽게 공부를 잘하도록 세팅되어있어요 굳이 저렇게 극성맞게 안 굴어도 아이가 자연스럽게 학업에 의욕적이고 흡수 능력도 빨라요 걍 본인이 능력이 안되니까 2세 들들 볶는거
1년 전
뺨싸대기
1년 전
mdd
본인 국어공부나 하지 ㅋㅋ
1년 전
슈시랜드  💜마스코트는 민애옹💜
객관적으로 중, 고등학교 때 성적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부모님은 성적에 연연하지 않았어요. 중요한 건 인성과 건강이라고 하셨죠. 대부분의 부모님이 그렇겠죠. 자식이 중요하지, 성적이 중요합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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