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주의) 물집 제거하는 짤

ㅁㅂ 춤추는 고양이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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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순영]

와..................

[신화 신혜성]

와 겉껍질 제거하면 진짜 미친듯 따가울텐데 와....와......와.........저정도 크기는 생겨봤지만 저정도로 부풀음은 처음봐요 아....

[지구를 박살내러온 아기소행성]

으악 아아악

[스폰지밥밥]

진짜 넘 아프겠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티키틱 대장님]

으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아ㅏ아앙아ㅏ아앙아아아아아ㅏ아아아앙아ㅏ앙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티키틱 대장님]

(내용 없음)

[혜미네]

병원까지 손바닥으로 걸어가신건가..

[네바스찬스탠]

으악 너무 아프겠다ㅜㅠ

[콩순이(24)]

아아아아아아ㅏ아악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

[S1+1Nee]

으어어아ㅓㅓ어어어어ㅓㅇ엉 보기만해도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

[민규 내 옆에서 자고 있어요]

와 끔찍하게 아프겠다,,,,,

[젼지현]

어우 생각했던거보다 커서 놀랬네요..

[불꽃같은]

예전에 초딩때 허벅지에 라면 쏟아서 저런거 있었는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