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좋다는 공혁준과 산범한테 찾아가서 죽도록 욕함
욕이 너무 많아서 유튜브측에서 부적절한 채널로 오해하고 채널 삭제시킴
이들이 죽을 때 까지 멈추지 않을 악플러들
남의 2세 소식을 접하고는 세상을 한탄하는 악플
당사자들이 좋다는데 본인들이 자기들만의 프레임으로 타인을 재단하는 악플
더 심각한 것은 악플을 '의견이 다른 댓글'이라고 착각함
나이차이가 나는 남녀간의 임신은 "무조건" 불행해야한다는 악플
공혁준과 산범의 교육수준까지 지적하는 악플
공혁준을 계획없고 나쁜 놈으로 몰고감 전형적인 악마화
타인의 행복을 마음대로 정의하고 재단하는 악플
이들에게 있어서 행복의 요소는 정해져있는 것들이고 그 외에는 모두 불행한 것인가 보다.
거의 미친 수준
설리도 비슷한 악플로 인해 고통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들은 살인마다 나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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