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합니다.
— 김빈 (@BeenKim_minjoo) July 2, 2022
그야말로 지방선거라는 비상상황에서의
외부 초대손님이었던 박지현 전 위원장.
언론을 이용해 민주당을 겁박하다니요.
박씨가 임시로 쥐어본 막대한 권력에 취해 이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권력을 가지려 폭주하고 있습니다. 폭주열차의 끝은 파멸일 뿐입니다. pic.twitter.com/GmzmXKry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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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니다. 그야말로 지방선거라는 비상상황에서의 외부 초대손님이었던 박지현 전 위원장. 언론을 이용해 민주당을 겁박하다니요. 박씨가 임시로 쥐어본 막대한 권력에 취해 이제 수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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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김빈 님은 이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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