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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밖 여고생ll조회 115812l 25
이 글은 1년 전 (2022/7/05) 게시물이에요

뮤지컬 덕후들이 유일하게 허용하는 관크 | 인스티즈






뮤지컬 덕후들이 유일하게 허용하는 관크 | 인스티즈


장애인도 관크라고 관리질하는 그들....


하지만 그들이 허용하는 유일한 관크가 있었으니






뮤지컬 덕후들이 유일하게 허용하는 관크 | 인스티즈


비만인 관크글에는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고 조용히 비추만 날리고 간다고 한다

왜일까?







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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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궁금해서 진지하게 보러 왔는데 결국 혐오글이었네요
1년 전
22 유머글일 줄 알았어여
1년 전
33
1년 전
4
1년 전
5
1년 전
66 뮤지컬같은거 보러 다니면서 유난떠는 사람은 다 뚱뚱한 여자일 거라는ㅋㅋㅋㅋ무맥락 혐오글이었네요ㅎ
1년 전
7
1년 전
88
1년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999
1년 전
제 트  똑또키바라
10
1년 전
2월14일  SEVENTEEN
11
1년 전
12
1년 전
13
1년 전
13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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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Pierre Boo  열이 올라요 에오
15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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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사실이면 웃기긴 하네용
1년 전
조 승우  스누조~ 아해~
뮤지컬 관람 문화 너무 기괴해요. 자긴 뮤지컬 좀 볼 줄 안다 우쭐하는 것마냥 간섭하는 태도들 너무 불쾌...
1년 전
22
1년 전
뮤지컬 관람 문화…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ㅠ
1년 전
돈이 한두푼이 아니라ㅠㅠ
1년 전
돈은 다른분들도 똑같이 낸게 문제죠...
1년 전
김파도  *⸌☻ັ⸍*
헉 저는 마지막글이 주작이라서 그런 줄 알았어요 앞선 관크는 실제 있었던 일이라 그런거고 마지막 글은 혐오감 조성하려 주작한 글이라 젠틀한 척 이해하는 척 한 줄...
1년 전
귀 잡아 당기는건 진짜 미친건가?
1년 전
뭐임 이게
1년 전
요즘 뮤지컬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네
1년 전
22 그니까요
1년 전
고독한정택운  별빛몬베베
한심한 잉간들.....
1년 전
두번째 사연 너무 가슴이 아파요...ㅠ
1년 전
SUAMCHA  박서함뉴이스트덕질함
인공와우는 볼 때마다.. 어이가 없어요
1년 전
서로 배려해야하는건 맞는데 저런식으로 남 무안주고 모욕하는 문화는 너무 별로예요 뮤지컬계에서는 저게 당연시되는건가
1년 전
과도한 관크 고나리는 당연히 저도 싫지만 맨 밑에 글은 누가 봐도 어그로라 반응 안하는 거에요 왜일까? 이런식으로 조롱할 게 아니라요
1년 전
윤시원  윤시원님 팬 입니다
문화가 기괴한 건 사실..ㅎ
1년 전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그 정도로 예민하면 보지마^^ 진짜 개열받네
1년 전
갈피  💽온앤오프 — 스쿰빗스위밍
으... 진짜 이상한 문화네
1년 전
이런 비판하는 글이 문제가 아니라 뮤지컬계 관람 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좀 더 유하게 바뀌는 방향으로 서로 노력해야 더 이상 말이 안 나오지 않을까요 트위터만 봐도 별 거 아닌 걸로 관크 당했다고 올라오는 글들 여러 개 봤었거든요 뮤지컬 관람하다가 개인적으로 당했던 일도 있어서 관람 문화가 좀 더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1년 전
다들 그런 생각으로 이 글을 들어오셨을 걸요? 뮤지컬계에 대한 비판점을 각각 가지고 들어왔을 텐데 이건 비판하는 글이 아니라 무맥락 혐오적인 글이니까 할 말이 없는 거죠 뭐 이런 글에 동조해봤자 같은 사람이니까요
1년 전
reenact  태연
222
1년 전
원래 뮤지컬 판에서는 저런 고나리질이 흔한건가요??
1년 전
SUAMCHA  박서함뉴이스트덕질함
대형은 좀 덜한데 중소형 연극뮤지컬은 정말 흔해요..
알만한 극은 저런 과한 고나리는 잘 없어요 여긴 덕후보단 머글 비율이 높기 때문에..

1년 전
넹 시체관극 어쩌고하면서 재수없으면 다리만 꼬아도 난리쳐요
1년 전
그 사람이나 이 사람이나...
1년 전
물론 과하게 신경 쓰는 사람들은 ㄹㅇ 이상한 거 맞고 바뀌어야 할 문화 맞는데 무논리 혐오도 별다를 건 없어 보이네요
1년 전
진짜 관크도 저 마직막 글도 징글징글하다.
서로 좀 이해해주고 그러고 살면 간단한건데..어휴..

1년 전
충격.. 말로할것이지 귀는 왜 잡아댕김;
1년 전
고일때로 고여버려서 정신이상자들 많아요
1년 전
뮤지컬관람시 고나리하는 사람들이 죄다 뚱뚱한 여자일 것이라는 혐오성 글이네요
1년 전
침착한 이병건  침착맨
이런 글 보면 뮤지컬 무서워서 못 보러가겠어요...티켓팅부터 못하겠지만
1년 전
ㅋ…
1년 전
마지막은 무맥락 혐오라 위에 배우분 사연이나 인공와우 글을 폄훼해버리네요,,,,, 위 두 사연은 충분히 안타까운 거 맞고 시체관극 진짜ㅋㅋㅋㅋ 판이 고였는데 유입은 싫고 기가맥혀요 여담으로는 아이돌배우에 대해서 신인이니까 좀 까다롭게 보는 것까지는 어떻게 그나마 이해하는데 연예계 대뷔 30년 다되어가는 마흔바라보는 분한테도 아이돌그룹출신이라 돌뭐뭐 하는 건 어디 예의래요?
1년 전
뮤덕들 다저래요??? 너무 싫은데???
1년 전
저도 뮤덕들 예민하다는 글 올라올 때마다 동조하는 댓 달고는 했는데 요즘 뮤지컬판에 생긴 문제에 이때다 싶어서 뮤지컬계 까는 글이 잊을 만하면 올라오는 점, 이 글이 그저 혐오글인 점에 더해서 이런 글 올라오면 대부분 댓글들이 같은 문제를 보이는 점에서 이번엔 뮤덕들 옹호가 좀 필요해 보이네요
뮤지컬 관람하셨거나 지금도 관람하시는 분들은 관계 없는 얘기입니다
우선 뮤지컬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다른 관람과는 다릅니다. 더 고귀하기라도 하냐고요? 아니요 그런 우열 문제가 아니라(애초에 문화 사이에 우열을 두는 것도 문제고요) 환경이 달라요
영화관과 다르게 연극뮤지컬은 실시간이에요 내 눈앞에서 움직이는 게 다시 재생할 수 있는 스크린 속 영상이 아니라 (불법 촬영이 아니라면) 한 번밖에 볼 수 없는 배우들의 연기와 그들끼리의 호흡이에요 현장감이라는 얘기예요
두 번째로 티켓 값이 문제예요 물론 내 돈 주고 비싼극 보니까 난 우월한 문화를 즐기는 거라고 착각하는 부류도 있어요 근데 대다수는 티켓이 비싸니 너희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이 아니라 티켓이 비싸니 서로 배려 좀 하고 보자는 겁니다
셋째로 시체관람 어쩌고 하는데 정작 관크썰들이 더 많고 다양하고 심각합니다. 오히려 대다수의 뮤덕들은 꼽주기보다 참아요
이런 글 올라올 때 보면 내용이 열이면 아홉은 똑같아요. 옛날 글로 우려먹기하면서 뮤덕들 꾸준히 예민한 사람들 취급하는 여론몰이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넷째로 공연장 자체가 흔히들 생각하는 영화관과 다릅니다. 뮤덕들 항상 하는 얘기가 영화관만 같아도 이런 잡음 자체가 없을 거라는 점이에요. 영화관은 되게 쾌적한 환경인 겁니다. 저번에 어떤 댓글이 그러더라고요 남 다리 떠는 거 보일 정도로 극에 집중을 못하냐고
근데 보이는 게 아니라 느껴져요
남이 다리를 떨면 다른 좌석들에도 진동이 느껴집니다
네 물론 사람 더 받아먹으려고 공연장 좁게 지은 게 근본적인 문제겠죠 근데 공연장이 좁든 말든 관크하는 사람은 문제 없을까요? 영화관이 공연장처럼 좁았다면 영화 관람객들도 다르지 않았을 겁니다
공연장이 문제인데 거기엔 찍소리 못하고 관객 개개인에게만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공연장 문제는 계속 거론되고 있어요 관크러들 얘기보다 훨씬요
마지막으로 이런 글에 댓글 다는 사람들 중 꼭 있는 얘기가 무서워서 뮤지컬 보겠냐는 말이던데 꼭 보지도 않고 볼 생각도 없고 이 판에 대한 이해도 없으면서 선동 글만 보고 까는 것뿐인 사람들도 꽤 보이더라고요
물론 이때싶 까는 거 말고 진짜 입문자 입장에선 어쩐지 꺼려지죠. 저도 입문할 때 인터넷에서 저런 썰들 보고 괜히 예매했나 싶었으니까 이해해요. 근데 관람하니 아니더라고요.
사람마다 경험은 다르니 누군가는 억울하게 진짜 관크하지도 않았는데 욕 먹었을 수도 있어요(저도 다같이 박수 치는 타이밍인데 박수 소리 크다고 욕 먹었습니다) 근데 경험도 없으면서 선동하고 선동당하는 부류도 많아요 뮤지컬 말고 다른 사례들로 인터넷에 얼마나 많은 자잘한 선동이 있는지 아시잖아요

1년 전
2222 요즘 뮤지컬판 얘기만 하면 뮤덕들은 다 예민러고 고인물이라 뉴비 배척하니까 욕먹어도 싸다는 말 많이 듣네요 중소극장 가서 관극해본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다리떨면 그 줄 전체가 덜덜덜 떨리는 거 계속 겪어본 분은 또 얼마나 계실지
1년 전
333333
1년 전
Jennyhoon  제발 니들인생에 훈수하세요
맞아요 저도 다리 덜덜덜덜 계속 떠는거 제 의자까지 느껴진 적 있어요... ㅋㅋㅋ
1년 전
55555 대부분 뮤덕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꾹 참고 버틴다는 점… 인터때 어셔분 불러서 살짝 이야기 해주길 바라는 정도인데 서로를 위한 최소하는 배려는 합시다ㅜㅜㅜㅜㅜ
1년 전
뒤에는 어그로라서 하는거 아닐까요.. ㅋㅋ
디씨는 ㅁㄱ이 잘되더라구용
보통 여성들사이에서는 '그녀' 이런말은 잘 안쓴답니다

1년 전
마지막에 조용히 비추 20개 눌린 건 평소 그들의 예민함을 볼때 충격이긴 하네요ㅋㅋ마지막 글이ㅇㄱㄹ일 순 있지만 평소 연뮤갤에 예민하신 분들 많아서 잘 안되고 ㅇㄱㄹ 보이면 엄청 욕하던데~
1년 전
혐오발언은 주작같지만
시체관극이라는 말이 있는 걸 보면.. 뮤지컬 관람 태도에 대한 검열이 심하긴 한 것 같아요

1년 전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뮤지컬 보러갔었는데 영화관 같은 쾌적한 환경이 아니라 앞에 분이 조금만 상체를 숙여도 극을 가리더라구요? 깜짝놀랬어요 옆자리도 앞자리도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고 옆에서 뭘하거나 하면 진짜 과장이 아니라 너무 신경이 쓰일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꼼짝안하고 봤어요ㅜㅜㅜ 뭔가 극장이 개선이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서로 배려하는 마음도 가지구요!
1년 전
??? 모르는 사람 귀를 그냥 잡아당긴다고요???? 이상한 사람 제대로 만나셨네....
1년 전
桐生 一馬  키류 카즈마
=정신병
1년 전
대극장에서는 딱히 저런 고나리 못본거같은데...중소극장 얘기인가요?
1년 전
우리나라 뮤지컬 관람 문화 이상해요... 저 사는 나라에서는 뮤지컬 극장 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bar가 있어서 다들 와인 맥주 팝콘 같은거 먹고 마시면서 보고, 중간 브레이크 타임때는 떠먹는 아이스크림도 극장 안에서 파는데요... 대체 왜때문에 시체처럼 관람을...
1년 전
영온  이 겨울의 끝에 봄이 온다면
근데 극장 단차문제 진짜 심각하긴 해요..
1년 전
글쎄요 영화관에서 영화볼때 크게 떠들지 않고 핸드폰 종료하기 등의 에티켓을 주의하고 지키잖아요, 마찬가지로 공연이 낯선 문화라면 그 문화를 즐기러 온 극장에서의 에티켓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지 궁금해요. 대형 스크린으로 모두가 볼 수 있고 높은 의자와 단차를 자랑하는 영화관과 달리, 대부분이 좁은 극장에서는 다리만 떨어도 같은 줄의 모든 사람들이 느낄 수 있어요. 상체를 숙이고 본다면 그 뒷 사람들의 시야를 완전히 가리게 되고요. 분명히 환경의 차이가 있는데 이를 잘 모르거나 고려하지 않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기에 점점 예민한 상황들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현장성을 가진 공연인만큼 관크라는 행동이 보는 관객 뿐만 아니라 심지어 무대 위 배우들에게도 영향이 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저렇게 지적질 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보통은 극장 직원들에게 항의를 하지 다른 관객분들에게 직접 이야기하지는 않죠) 요즘들어 자꾸 폐쇄적인 공연 문화에 대한 안 좋은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데... 이런 문화가 무서우니 공연을 안봐야겠다고 생각하기 보다, 어떤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안 끼칠 수 있을지 고민해보면 모두가 행복한 관람 문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연은 대중을 원하지 새로온 손님들을 내쫓고 싶지 않아해요. 그냥 모두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년 전
시체관극 맞는게 친구가 뮤덕이라 몇번같이가서 봣는데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예의아니라고 지적받앗죠

다리꼬는거, 하품같은거, 고쳐앉는거 정도로도 뭐라 그러고 제가 직접하진 않앗다만 뭣도모르는 친구가 옆사람이랑 영화관에서 하듯이 조곤조곤 몇마디햇다 하면 민폐등극하는거. 시체관극 맞아요

1년 전
아니 근데 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영화관에서도 조곤조곤 몇마디 하면 민폐 맞는데요...?
1년 전
본문 읫부분도 윗부분대로 불쾌한 문화라고 생각했는데
막짤은 그 불쾌한짓을 하는게 죄다 비만인들인것처럼 느껴지게 해서 더욱 불쾌해졌네요...

1년 전
시체관극 혐오하는 사람중 하나인데 얼마전에 유명한 뮤지컬 보러 갔다가..
옆자리 심각한 관크 있었습니다.. 노래 작게 흥얼거리며 따라부르고 절대반지 갑자기 켜서 직원 와서 시끄럽고 몇분마다 의자 덜컹거리기 큼큼대기 후욱후욱대기.. 제가 왼쪽자리였고 그분이 오른쪽이셨는데 좌석 자체가 오른쪽 극싸다보니 제 자리를 침범해서 넘어오시고 끈적한 팔 닿이고.... 좀 많-이 심각하더라구요 극싸 자리여도 13만원정도 하는 자린데.. 🥲🥲 당해보면 압니다..

1년 전
근데 당장 큼큼거리기 기침 하품 같은건 조용한 무대예술에서 배우한테까지 직빵으로 들리기때문에 + 그로인해 깨지는 배우와 관객의 집중력도 문제고,,, 생각보다 그날의 분위기로 배우들의 몰입도와 레전력도 달라져서 소리내는 관크는 정말!!! 싫어요ㅜㅜ
1년 전
고개를 앞으로 내미는 관크도 당장 뒷자리사람의 시야를 반절이상 가려버리기때문에 끔찍하구요ㅜ 근데 그정도아닌이상 별로 관크로 고나리하진않아요 같은 사람인지라
1년 전
근데 뮤지컬보면 알겠지만 영화관에 비해 다닥다닥 붙어있는 좌석들, 그로인해 시야에 걸리는 주변사람들의 행동들... 시체관극을 종용하는건 문제지만 그렇다고 머글많은극가서 이리저리 몸 배배꼬고 하품하고 가끔 휴대폰도ㅜ 보고 하는거보면 15만원주고 큰맘먹고 온 저는 좀 속상하긴 해요 차라리 그냥 자면 모르겠는데 옆동행한테 말걸고,,, 막 갑자기 뒤돌아서 관객석 훑어보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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