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적인 남편이었고 성실한 가장.
취업상담교사를 선택한건 자식 또래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였다는 피해자
취재를 하던 도중 제작진에게 걸려온 제보전화
나레이션: 분노로 인한 그릇된 선택~묻혀버린 진실~
참극으로 끝난 ~어쩌고~ 공감안가서 스킵~
재판결과 1심
2심
17년도 사건이라 아직도 형을 살고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