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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기분 내고 싶어서 bgm 주희 - 안녕
공유 x 서현진
#1 첫만남, 짧은 연애와 불같은 결혼
- 보고 싶어서 연락한 거 맞아요.
#2 관계가 깨지는 것은 아주 사소한 어긋남 때문이다
#3 너와의 이별은 도무지 이 별의 일이 아닌 것 같다. 멸망을 기다리고 있다.
그 다음에 이별하자. 어디쯤 왔는가, 멸망이여 -심보선
- 우리 끝내야 되는 거 맞아.
근데 나 오랫동안 힘들 거 같아
#4 다시 봄이 오면 너는 또 봄일까 -백희다
- 우리 더이상 볼 일 없으면 좋겠는데
우연히도 식당에서 스치게 된 날
누군가와 같이 있는 모습에
괜스레 속만 타고 가슴이 욱신거리는데
누구냐고 물을 수도, 누구라고 말할 수도 없고.
- 신경 쓰여........ 아! 미치겠네
후회물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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