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틀, 벽면 모서리에 까만 점처럼 벌레 수백 마리가 붙어있습니다.
베란다에도 벌레 수십 마리가 죽어 있어 신발을 신을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고윤숙/서울 역촌동 주민 : 온 복도에 복도고 뭐고 말도 못 해요. 막 기어 다니고. 죽은 건 죽어있고 화장실 물에도 들어가 있고 엄청 많았어요. 변기에도 몇 마리 둥둥 떠다니는 거야.]
이 까만 벌레가 출몰하는 지역은 서울 은평구, 경기도 고양시 등 북한산 서북쪽 지역입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703n15164
공포의 '사랑벌레'…알 300개씩 낳고 방충망도 뚫어 | 사회 : 네이트 뉴스
사회 뉴스: [앵커]서울 은평구와 경기 고양시 등 도심에 까만 벌레떼가 출몰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밤마다 수백 마리가 새까맣게 창문에 달라붙고 방충망을 뚫고 들어와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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