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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답도 없는 연예인병… 지독히 걸린 노제와 그 소속사
돈독이 제대로 올랐다. 지난해 Mnet '스트릿댄스우먼파이터(이하 스우파)'로 인기를 끈 댄서 노제(노지혜)가 광고 갑질 논란을 인정했다. 노제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33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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