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우영우 논란 정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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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E SlVAN]

방구뽕 생일은 진짜 ㄹㅈㄷ 억지,,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잖아요

[(-ㅅ-]

남초에서 논란=매우 옳은 길을 가고 있음

[삐롱냥이]

유머글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스크롤 바로 내려버렸네요 어휴

[우욱 씹]

우움… 이것도 저것도 다 박원순 묻었음 페미 붙었음 어쩌구 저쩌구가 하고 싶은 말인가…? 아 사이버수사대가 땅땅했다 이건가~~

[宮 侑]

그들만의 논란..

[수지는짱구를좋아해]

너무 길어서 내림

[이얏호우]

헉 우영우 너무 재밌어요~

[통통]

권민우한테 감정이입하더니 결론이 이거군요

[홍련(紅蓮)]

우영우 드라마 진짜 논란많이 나오는것같은데 현실에서는 아무도 얘기안합니다 현생을 삽시다 다들

[바람이 불어]

으휴

[NCT신정선]

저거 보고 누가 박원순을 떠올려요ㅋㅋ
우영우 보고 저거봐도 박원순 미화 일도 안됨ㅋㅋ

[리무루]

아.. 우영우는 여기까지..
사건자체도 박원순 사건맞는데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설강화때랑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네요

[sevwoo]

https://instiz.net/pt/7203765

이것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동카츠]

그저 아니라고 우기기 댓글 ㅋㅋ 너무 웃기네요

[나보다 늙은 내새끼 김성규]

방구뽕 생일 5월 5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5월 5일 이라고 하면 어린이날을 생각해요 남들아 ㅠㅠ

[djsjsjs]

이제는 어이가 없다..왜 저러고 인생을 낭비할까?

[채채리]

더럽게 박원순 뭍히지마라고 진짜

[6개월 도전하기]

아휴

[죠르디(JORDY)]

뭐래

[유밀안]

이런거 이제 지겨워요 진짜 했으면

[이상형]

어휴ㅋㅋ

[지켜보는자]

아니 모르고 봤으면 미화인지도 몰랐을텐데 그거 들쳐내서 tmi 남발하는게 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뒀으면 박원순인지 뭔지 드라마로만 끝났다고요

[맴디무]

진짜 한 사람들 많구나 느끼고 대한민국에 약자혐오자들 많구나 느낌

[dldldll]

박원순은 박원순인데 드라마에서 말하는 내용이 틀렸나 ? 원래 페미니즘 지지하면서 성범죄 성차별하는 남자 많은데 박원순이 뭔 상관이야 틀린 사상과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말하는 것도 아닌데

[깽깽ㅓ]

고래 요소는 감독이 넣은 건데요..ㅋㅋㅋㅋㅋ 난리났네ㅋㅋ

[잠자는루랑이]

왜 꼭 저렇게 베베베베베꼬아서 보기만 좋아함??

[꼬로롥]

좋다고 재밌다고 난리 난리를 치더니 본인들 맘에 안 드는 키워드 하나 딱 등장 하니까 입에 개거품물고 아득바득 비판하는거 진짜 한심…

[나는벌레가너무싫어요]

흥행하는 드라마에... 엮지 말아주세요...ㅠㅠ

[닭꼬치치]

뭐여..

[sevwoo]

https://instiz.net/pt/7203765
왜 이 글은 안볼까요
반박글은 외면하고 끼워넣은 글만 돌고있네요

[에슴파]

성차별인데 왠 좌파가 나오고 페미가 나와 하네 진짜

[팔불출 김원필]

🐶소리를 하도 길게 써서 세줄읽고 내림

[어쩔익명]

쓸때없이 글이 너무 길다^^

[방탄은귀여움]

전 펜트하우스 오윤희 트렌스젠더썰 이후로 이런거 아무리 딱딱 맞는 것 같아도 안믿기로 했습니다

[도리무]

댓글 조금만 읽어도 억까인거 다들 알듯 ㅠㅠ 애잔하다 그저

[우애잉]

끼워맞추기네요 진짜 시간도 많다..

[휴리보리보리쌀]

글도 왜이렇게 읽기싫게 써놨지... 읽다가 지루해서 내림. 논리정연하게 요약해서 쓰는 방법을 모르나봄(혼잣말임)

[LUCY 조원상]

끼워맞추기 진짜 우습네 돈 안 드는 짓 제일 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 G T W I N S]

왜이러는거에요..?

[울세주야]

페미 묻었다고 하다가 성추행한 박원순을 끌어들이다가...뭐 하나만 하던가

[지리의힘]

으휴

[삼색꼬냥이]

돌고래 돌아간거도 가서 새끼낳고 산거도 길에서 쓰레기 줍기도 성차별에대한 운동 다 좋은 활동들인데요? 사회이슈에대해 드라마나온게 어때서요

[고래쌀]

개별의 사건으로 따로 보시기 보다는, 메인 스트림이 누군가를 위한 헌정 서사 (줄거리) 가 아니었느냐, 했던 것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고래쌀]

안타깝지만, 메인 줄거리 (퇴직된 것이 성차별적 요소였을 것이라 주장하여 소송이 제기가 되었으나 패소된 사건.) 만 아니었으면 드라마에 등장하는 요소들은 단순 우연으로만 치부되는 것이 가능했을 겁니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겹쳐보인다는 것들이요. (어떠한 일로서 말로를 겪으셨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