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드립의 시초
물 얼린거면 그냥 얼음 아니냐~ 해서
"우린 이걸 얼음이라고 하기로 했어요"에서 시작됨 ㅋㅋㅋ
누군지 모름 그냥 찾아보니 시초래
일단 제일 유명한거
- 우린 이걸 화채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우린 이걸 보자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그걸 인류는 학습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우린 이걸 훠궈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우리는 이것을 안전하다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소행성 충돌확률 2퍼
- 우린 이걸 김밥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우리는 이걸 담합이라고 해요
- 우리는 이걸 수육..
찾아보면 사소한 거 너무 많아서 이 정도만 가져와봄
이제 그냥 일상적으로 쓰이는 드립이 된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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