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2/0003724416?ntype=RANKING
인사 조치 검토중
당초 B씨가 내부 문서를 외부로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포렌식 조사 중 A씨도 외부에 내부 문서를 공유한 사실이 드러났다.
A씨는 자신이 과거 몸담았던 단체의 가까운 인사들에 내부 문서들을 공유해 적발
국민의힘 모 의원실 출신의 B씨는 또 다른 문건을 외부에 유출한 사실로 적발됐다
3개월밖에 안됐는데 역대급 다이나믹 무능 정부...
본인도 무능하고 주변인관리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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