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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힘이되줘요
충격이다 ㅋㅋㅋㅋㅋㅋ
1년 전
파리하아
애초에 표본 수 너무적어서 신빙성 떨어짐
1년 전
paradais
글쓴이
1000명 여론조사 표본 숫자가 충분한가? 통계학에서 기본적인 문제인데요 1000명은 신뢰할 수 있는 양적 크기입니다.숫자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표본 추출 기준이 중요합니다 (나이,지역,성별,직업,정치성향 등)
많은 표본조사들이 1000명을 기준으로 이루어지고 있구요 모르면 배우면 되는거니까요
1년 전
파리하아
그럼 저거 오차범위는 얼마나되나요?
1년 전
창구짱구
저 보고서에 따르면 신뢰구간 95%이고 표본오차 +-3.1% 포인트 입니다.
1년 전
우린 눈을 가리고
1000명이면 적은건 아닙니다. 설문조사를 국민오천명대상으로 해야 정확한건 아니거든요!
1년 전
Baby you in my air
표집마 제대로 됐다면 1000명은 적은 숫지 아닙니다.
1년 전
민간요법 신봉자
천명인데요
1년 전
paradais
글쓴이
1000명 여론조사 표본 숫자가 충분한가? 통계학에서 기본적인 문제인데요 1000명은 신뢰할 수 있는 양적 크기입니다.숫자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표본 추출 기준이 중요합니다 (나이,지역,성별,직업,정치성향 등)
많은 표본조사들이 1000명을 기준으로 이루어지고 있구요 모르면 배우면 되는거니까요
1년 전
호롤롤로롤
대구 경북 99명은 확실히 적은디...
1년 전
도프네
22... 합해서 천 명이지 하나하나 떼어놓고 보면 굉장히 적은 숫자인데요..? 거기다 한 집단에서만 조사했을 확률이 적은 것도 아니고
1년 전
호롤롤로롤
앗 저랑 생각이 다르신 거 같은데
전체 1000명은 괜찮은데 대구경북 99명으로 67%가 모른다 하는 건 표본이 넘 적단 소리였어요
1년 전
도프네
앗 저는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역사를 모를 확률이 높다! 에 초점을 둬야하는 거 같은데 특별히 대구경북만 글에 적혀 있어서요!
1년 전
장 규 리
가장 빛나는
전공자로서 적은 숫자는 아님을 알려드리고 가요^.^
1년 전
SpaceS54
샤랑해 ~♥
5천만명을 1000명으로 일반화하기에는…
1년 전
뚯엫낅땲떎
표본추출만 잘 되면 모집단을 어느정도 대변할 수 있지 않나요? 만약 올바른 통계라면 조금 충격..이네요!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이 역사에도 관심이 별로 없다는걸 보여주네여
1년 전
아이구손가락에살이쪘네에
0518♟태민의 Advice
222 통계자료 보면 천명 많던데요
1년 전
도토리념념
33
1년 전
DAY6'
44
1년 전
도하나뭐하나
통계 잘 모르는분들은 1000명가지고 어떻게 아냐고 생각하실수도 있을거같아요
1년 전
Laniakea
표본의 크기가 커질수록 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되기는 합니다만 추론통계 기법에 따르면, 5천만 국민의 의견을 95% 정도의 신뢰수준으로 추정하려면 천몇백 명으로도 충분하긴 해요. 그런데 TK만 따로 언급하시는게 기분 나쁘긴 하네요.
1년 전
영원을 노래하는 뉴이스트
SSG LANDERS
갤럽이면 신뢰도 높은 여조업체 아닌가요... 왜들 부정적인거죠
1년 전
클쓰클쓰
2222 여조업체면 기초 통계나 표본 뽑는거에 신뢰성 있게 했을거 같은데.... 그나저나 충격이네요 ㄷ ㄷ
1년 전
YOONSOOPARK
공식적으로 통계낼 때 최소 사람 인원 수 정해져 있지않나요 그거에 적합하게 한 것같아요 아니면 댓글주세용
1년 전
마요미는
귀요미
30명 넘으면 대표본입니당. 1000명 이면 충분해여!
1년 전
ASIANA AIRLINES
헉… 이걸 모르는 건 진짜 충격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일제강점기 시작 연도는 몰라도 언제 해방인지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1년 전
창구짱구
시작년도가 더 심각하긴 해요ㅠㅠ
한일 강제병합 연도(1910년), 성인 14%만 정확히 알아
- 일제 강점기 해방 연도(1945년)는 절반가량 정인지
1년 전
Wang Yi Bo
안배운사람도 있잖아유 는 아니고 요즘애들도 모르긴 하죠뭐....핫핫......
1년 전
BlueU
1000명 적긴 한데 한국인의 32퍼센트가 모른다는 결론을 내기에는 의미가 있을 수 있다쳐도 지역별로 어느 지역은 몇프로가 모른다고 하기엔 지역별 표본은 부족한 거 같은데요 그런 결론을 내려면 지역별로 1000명은 있어야 할 거 같음
1년 전
BlueU
여론조사자체의 신뢰성은 있다고 보지만 굳이 대구경북 지역 언급한 사족 때문에 댓글 분위기가 이런거 같네요
조사는 조사 자체도 중요하지만 해석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1년 전
Baby you in my air
보통 사회조사에서 30명 이상이면 대표본이라고 합니다. 적은거 아닙니다
1년 전
별담
Love poem
초등학교 천명인지 길거리 천명인지 저희가 모르니까요
1년 전
제티에우유타
지역별 차이보다는 연령별 차이가 더 주목할만한데요.. 5060보다 18~29세의 오답률이 더 높은게 더 참담한데요..... 70대랑도 거의 차이 안나요....
1년 전
이퓨
모른다랑 응답 거절을 묶어놓으면... 누가 대뜸 질문하는데 그냥 묻는 걸로 끝나지 않고 나이 직업 정치성향까지 묻는다? 바로 무시하고 도망칠 것 같아요
1년 전
이퓨
시내 나가서 사람 붙잡고 무슨 센터다 어디 학생이다 이러는 거 진짜 표본 추출용 설문조사인 경우가 없음
1년 전
정구기 부인
이건 너무 충격적인데요
1년 전
목성너자꾸그러면목성
?
1년 전
목성너자꾸그러면목성
저걸 누가 몰라요 지능에 문제 있는거 아니면 다 아는건데.. 걍 다 응답거절일듯
1년 전
별담
Love poem
표본 채집 지역, 나이 개수 전부 투명하지않아서 신뢰할수가 없어요
1년 전
하루만이틀만
응답거절 응답수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름이랑 같이 묶어놓는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1년 전
기적같은 현상
너를 만난 기적
한국갤럽은 공신력 있는 설문조사 기관입니당… 얼렁뚱땅 자료 내지 않아요
1년 전
낭만적
ㅋㅋㅋㅋ 저 비율나오는거 이해되는데 여기도 뭐 똑같을꺼 같은데 상식플같은거 보면 ㅋㅋㅋ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ㅋㅋ
1년 전
냥냥펀치
ㅋㅋㅋㅋ참
1년 전
커튼창
모든사람들의 교육수준이 다 같진 않으니까 이런 통계도 나올 수 있는거죠 어떻게 통계에서 100퍼센트가 나오겠어요
1년 전
SSeo
오인지보다 응답 거절이 많을 듯해요
1년 전
Mobydic_
한국사 시험이 쉬워진게 많은 영향을 줬다고 생각해요. 수능 절대평가로 바뀌고나서 수준 낮아졌어요.
1년 전
이 훈이
사랑해 주세요
음 갤럽이 설문조사할때 그냥 길거리 나가서 아무나 천명 붙잡아서 질문하고 그걸로 통계내는건 아닐텐데 다들 설문조사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지시나봐용
1년 전
난나
당장 내 친구한테 물어봐도 모를거같은 애 많은데.. 발끈하시는 분들 모르셨나봐요 ㅎㅎ
1년 전
980710
갑자기 신뢰도가 없어진 갤럽 ㅋㅋㅋ
1년 전
이스카
초등4학년때 해외로 이민간 저도 연도를 아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다는게 충격이네요
1년 전
얄리랼리얄라셩 얄라리얄라
‘자기가 보기에’ 단순히 인원이 적다고 생각해서 신빙성이 없다는 사람은 그냥 통계가 뭔지 모르는 듯
한국갤럽은 전문 여론조사기관이에요
1년 전
인생의 하이라이트
데이드림 컴백⭐
????????
아무리 그래도 저정도가 말이 되나요?
한국사가 쉬워져도 기본적 상식선이라는 게 있는데 성적과 학위를 위한 공부만 있는 것도 아니고...
1년 전
인생의 하이라이트
데이드림 컴백⭐
그냥 설문조사 답하기 싫어서 거절한 사람이 많다고 믿어볼게요
1년 전
anjejfk
근데 전 이 통계 수치 좀 믿음이 가는데요.. 커뮤만 봐도 생각보다 상식없는 사람 되게 많은데 당당하잖아요
1년 전
영온
이 겨울의 끝에 봄이 온다면
본문 내용보다 여기 댓글 보다가 속 답답해지는 기분이에요 표본이 천명이면 신뢰성이 있는 건가요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겨우 천명 조사해놓고 어떻게 아냐는 게 너무 ,,,
1년 전
어쩌면우주의섭리
그냥 그랬던 거야
완전 상식인데…
1년 전
오늘과내일사이푸른밤
종현입니다
모른다랑 응답거부를 같은 선상에 놓고 통계를 냈다는 건 신빙성이랑 관련없이 믿을 수 없는 통계자료라고 생각해요
1년 전
스키챱챱
Always stay
모른다/오인지/응답거절을 하나로 묶어놓고 통계를 내면 정확한게 아니잖아요…
1년 전
텔로머레이즈
응답거절도 모른다고 해석해버리면 저도 거기에 속하겠네요. 어떤 방식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길거리 설문이라면 성별 나이 직업 교육수준 정치 성향 이런거 묻는 설문 참여 안 했을 거 같아요
1년 전
노래 듣는 돼지
띠용 저도 엄청 바보인데 이건 아는데요 세상에
1년 전
장 규 리
가장 빛나는
보통 이런 조사는 전화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모집단 비율 그니까 지역별 인구비례, 직군별 인구비례 맞춰서 표본 뽑습니다. 대충 맞는 거 같아요. 30명 심지어 경우에 따라 10명만 넘어도 유의한 표본이라고 할 때도 있습니다. 응답거절까지 모름으로 묶은 건 아쉽지만 갤럽 역사 오래된 여조업체예요. 표본 수로 신뢰도 운운하는 건 좀 무례한 것 같네요.
-지나가던 통계 전공자
1년 전
촹바라기
1000명에 직업군별 지역별로 하는거는 비전공자지만 좋아보이는데
모른다=응답거절=오인지(틀린답)
이라고 해도 신뢰도나 타당도가 있는건가요? 비전공자라 몰라서 물어봐요 전화 받고 여론조사라고 하면 전화 끊는데 그럼 응답 거절인가요??
1년 전
백퍼센트국산보리
진ㅋ자 답이 없네요,,
1년 전
발견과창조
지방은 02로 오는 번호른 스팸으로 생각해 잘 안받습니다.......응답안한걸 모른다랑묶어서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1년 전
닉네임1657638193
응답 거절까지 묶으면 저도 저기 포함되겠는데요 ㅋㅋㅋㅋㅋ 전화로 오는 설문조사든 현장 설문조사든 직업에 정치성향까지 물어보는 조사를 얼마나 친절하게 답히줄지
1년 전
강영현
DAY6
표본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1년 전
롯오
응답거절은 분리해야지...
1년 전
으아악
(내용 없음)
1년 전
휴하
아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교육 교육 하는거에 비해 너무 무식한거같아요ㅜㅠㅋㅋㅋ
1년 전
하트뽀뽀
맞아요ㅠㅠ 저도 공감해요 약간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 느낌.. 모르는 사람은 점점 더 무식해지고 아는 사람만 점점 더 유식해져가고...
1년 전
12722
진짜 모른다고요?????
1년 전
쩨어헙
미뉸기부인
응답거절
1년 전
배고파잉푸
대선 때 특히 그랬지만 표본 오류로 신뢰가지 않는 여조 결과 나온적이 많아서 좀 전보다 신뢰성이 떨어지긴 해요ㅋㅋ
1년 전
천혜향귤
뭐여 이건 좀 멍ㅊㅓㅇ ..한 거 아닌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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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탐내는 한국군의 보급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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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을 망치는 습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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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기자회견 내용 요약에 성공한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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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먹으면 암내 독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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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쿠폰 훔쳐 도장 찍고 공짜 커피 즐긴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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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누가 발표자료 띄워놓은 거 봤는데 사투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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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을 하면할수록 더 논란이 커지는 조혜련식 토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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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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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공무원 합격해서 신난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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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개봉 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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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군대 가야 내게 유리" 민희진, 무속인에 경영 코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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