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 중 윤석열 대통령만큼 자유분방한 대통령은 없었다, 대선공약이던 청와대를 국민들께 돌려주겠다던 약속을 지켰다.
역대 대통령들이나 정치인들 모두 청와대주인이 못돼 안달들 난 정치인들뿐이지, 자신이 들어가려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는 주권이 대통령 당선자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들어앉아 있으면 고질병인 권력의 절대권자 행세를 할 수 밖에 없는 유혹을 과감하게 팽개치고 출범 초기부터 고난을 스스로 택했던 것이다.
대선 공약일 지라도 당선자인 대통령이 들어간다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국민들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의 부정 부패라는 온상의 싹을 잘라내기 위함이라 생각한다.
청와대에 적을두고 남아있는 문재인 정부의 잔재들이 중요한 요소요소에 진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의 진심이 국민들께 전파되어 윤석열 정부는 반드시 국민들이 원하는 깨끗하고 투명한 정책으로 국민들께 보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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