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수술 앞두고 간호사 팬을 만난 연예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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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역시치킨무]

😂

[파라나]

😂

[여돌에 진심인 사람]

😂

[햇살담은미소]

😂

[촹바라기]

.... 저는 누군가를 만나도 아는 척 안할꺼에요. 누구나 아파서 병원에 갈 수 있는데 누군가 알아 볼까 두려워서 안간다고 생각하면 그냥 탑스타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든 아는 척 안하고 인터넷에도 글 안쓰고 모르는 척 할꺼 같아요.

[八割れ]

😂

[너무해 난 파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연예인 아니면 겪을 수 없는 일화네용

[T1_Faker]

아니 근데 진짜 앨범 싸인은 못 참죠ㅠㅠ

[88임시완]

😂

[영원을 노래하는 뉴이스트]

예전에 문빈도 저런 비슷한 썰 있지 않나요ㅠ 반가운건 알겠지만 병원 것도 항문은 진짜 민망쓰할듯요

[말 끝에 용 붙이는 사람]

어우.. 좀 알아서 모른 척 하지 저러고 싶을까용

[태민이]

22 매너도 없고 자기중심적인 사고...

[하늘 위 바다 끝]

33

[대추야자]

44 제가 팬이라면 모른척할것같네요...

[장선오]

55

[KimRM]

아니....너무해...

[송골매]

저만 배려 없다고 생각이..,
뭐 본인이 괜찮다면 다행이지만..

[천과장]

😂

[신이나신이나엣헴엣헴신이나]

헉..... 퇴원할 때나 안민망할 때 아는 척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ㅠㅠㅠㅠ 웃프네욬ㅋㅋㅋㅇ

[부대]

보닌은 재밌는 기억이어서 방송에도 말한 것 같은데요

[이상하게 아름다운]

병원에선 아는 척 하기 민망...

[스파클링]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예능에서 이야기할 에피하나를 얻었네요

[거기 집게리아 맞죠?]

퇴원할 때나 아님 처음 문진할때 언급하면 더 좋았을 것 같네유ㅜ

[박준식]

아오 좀... 가만히 있지 ㅜ 짘짜 매너없고 센스없네요..ㅠ

[백장미]

ㅋㅋㅋ

[230205]

저런거 볼때마다 정말 속상해요..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게 환자케어고 더구나 항문쪽이면 환자가 느낄수 있는 감정까지 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팬인걸 티내고 앨범을 가져오기까지.. 그리고 뭘 구경해요?.. 내 가수 만나 반갑고 기쁘죠..근데 참아야죠..길가다 만난게 아닌 병원에서 환자 대 간호사로 만난거니까.. 유니폼을 입는 순간 간호사 누구누구 여야지 팬 누구누구가 되면 안되니까요

[산즈 이틀치요]

헉.. 내과면 인사해도 괜찮겠지만 항문은 조금 어우..

[나미]

내가 만약 의료진이면 난 아마 아는 척 안 할 것 같음.. ㅠㅠㅠ

[뿡뿡빵야]

의료진인데 정말 연예인 봐도 아는척 한 번도 한 적 없어요 직업윤리 꽝이당

[윤두준 군]

ㅠ 병원 종류가 종류인만큼 저였으몀... 아는체 안할거같어요 ㅠ

[녹색전상]

근데 본인이 괜찮으니 예능에 나와서 썰로 풀고 그러는 거 아닐까용...

[닏썸띵]

항문외과는 아니지만 저도 일하다가 최애보면 손부터 떨려서 티날 것 같아요…ㅋ 그렇지만 병원엔 오지 않았으면

[소리바다]

팬이에용 킹받네..

[론리]

지금 우리 병원에 본진이 입원해있는데,,, 같은 공간에 있는것만으로도 만족하고,, 무사히 쾌차하기만을 기도하고 있어요ㅠㅠㅠ

[성규야]

우리 성규 아프지 말고 잘 퇴원할 수 있게 해주세요....😢🙏🏻🙏🏻

[개굴개굴개굴]

요즘엔 연예인이나 공인 왔을 때 아는 척하면 징계 먹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