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활동 당시 심한 조롱에 탈퇴하게 해달라고 울면서 빌었던 윤지성

[서액터]

케이팝 방에서 이틀동안 패는거 보고 진짜 경악했어요
무슨 스포츠처럼 여기고 패는 것 처럼 보였는데..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주연사랑단]

당시에 프듀2와 워너원에 진심인 사람이었는데 제 최애는 아니였지만 어쩔땐 제 최애보다 더 안쓰럽고 눈길이 가더라고요 ㅠㅠ 진짜 뻥 안 치고 방송에 나와서 숨만 쉬고 있어도 까일 정도로 욕 엄청 먹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워너원 팬이라고 하는 사람들조차도... 앞으로는 더욱 더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사람이 되길 바랄게요

[구랭]

싫다 좋다의 마음을 갖는 것까지는 그렇다고 쳐요... 그걸 왜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전시하냐고요... 너무 힘드셨겠어요

[금귤찜]

인티도 심했었죠..프듀 안봐서 멤버들도 잘 몰랐는데 인티에서 하도 욕해서 알게된 케이스..힘내세요!!!

[탬양규산]

진짜 최애였는데 뽑튀니 어쩌니 오프에서도(같은반애중에 그런애가 있었음)있어서 걔 앞에서 당당히 포카랑 요하이 박스 이니스프리 포스터 나 줘 이런적있네요. 진짜 이 꽉물고 얘기했었어요 그때

[꾸우우]

이때 인티해서 아는데 조롱글엄청많았고 짹은 항상 아이돌조롱을 스포츠처럼하고있죠 제발 직접보고 상처받아달라는식으로 진짜 같은 사람으로 생각안함 그게 쿨하다는데 전혀 안그렇게보여요 쿨한사람이 언제부터 남을 까는사람의 정의가 된건지 모르겠어요

[꾸우우]

그런사람들이 과연 이글을보고 반성을 할까요 평생 그렇게 살 사람들이라서 마주치고싶지않아요

[비보이FLAC]

보는 사람도 힘들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때만 생각하면 진저리가 쳐져요 티는 안내도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더 심했던 것 같아서 지금도 눈물날 것 같아요ㅋㅋㅋㅋ...싫으면 안보면 되는건데 왜 시간낭비 하는지 우리끼리 행복할테니까 제발 우리 인생에서 사라지세요

[스가와]

포인핸드 매거진에서 윤지성에 대한 글 보고 정말 따뜻하고 멋진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었어요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도파민박사]

요즘도 뭐 하나만 걸려도 사람 매장시킬것처럼 악플쓰고 조롱하고 진짜 심한것같아요 나이는 본인이 더 불안하고 조급했을텐데 정말 힘드셨을것같네요..

[육준서]

당시에 진짜 심했어요 워너원 최애였는데 매일 웃고있는데 힘든 거 티 안 내는 것 같아서 너무 맘아팠어요 팬들 내에서도 배척하는 게 보여서 이건 아닌데 싶었어요
오히려 더 응원하게 됨 누가 뭐래도 윤지성이 최고임 화이팅🥨

[Honestly]

솔직히 너무 심했음ㅠㅠㅠ... 내가 다 안타까웠음... 아마 그때 배척한 애들은 아마 다른 그룹 가서도 똑같이 저짓하고 있을듯

[유니콘스파니]

억까충, 악플러들 다 제발 알아서 뒤~~지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한국화]

난 원픽이 있었어서 내 최애만 보고 가자 주의였는데 지성이가 억울하게 욕먹을때 내가 다 억울한 느낌이었어요 왜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저렇게까지 몰아넣을까 지성이가 항상 아픈 손가락이었습니다..

[백지한]

다들 배로 돌려받으시길

[JBJ95 김상균]

지성씨 원픽이었는데 당시 고3이었고 팬이라는 이유로 저 또한 친구들한테 조롱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너무 좋아해서 앨범이랑 굿즈 전부 사서 모았어요. 겨울산에 던져도 꽃 피울 당신 항상 응원할게요.

[나는야 아바타스타]

진짜 여기저기 분위기 너무 심했어요 지성씨 원픽이었고 팬이었던 저도 그때 상처 많이 받았을 정도였는데 지성씨는 어떤 마음이었을지 가늠도 안 가요 정말

[gossipgirl]

지성씨 근데 저는 되게 좋아했어요ㅜㅜ투표도 했어요ㅜㅜ 손가락으로 똥싸는 인간들 ㄹㅇ 진짜 손가락 잘라야 해

[웅뱅뱅뱅]

헐… 글 읽으면서 소름 끼쳐요.. 대박이다 못됐다 진짜

[(죠르디)]

지성씨 ㅠㅠ 밝은 모습 뒤에ㅠㅠ 이런일이

[도예삐]

비판 아니고 선넘는 비난과 조롱 무맥락혐오, 욕설 희롱 등으로 댓글 다는 사람은 신상 다 까야한다고 생각해요. 얼굴 까고 막상 하지도 못할 얘기, 인터넷 속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거 보면 너무 우습구요. 그저 강약약강 비겁 그 자체예요. 막상 앞에서는 어머~ 누구씨 사진찍어주세요 사인해주세요~ 이럴 거면서ㅋㅋ 드러운 인간들.

[자극 비자극]

벌레만도 못한 사람들 있죠 참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스스로 얘기를 꺼내실 정도면 조금은 단단해지신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무엇을 하시던 꾸준히 응원할게요

[열두번째 별]

지성씨 항상 응원해요

[JEONGHAN]

마음아프다 왜 다들 그렇게 깠던거지 ㅠㅠ

[섭서비죠아]

프로를 안봐서 모르지만 워너원이 네티즌투표도 포함 되는거 아닌가요?? 팬들이 있거나 실력이 되니까 뽑힌거 아니에요? 실력도 보통에 나이있어서 안티가 많은데 어떻게 최종으로 뽑힌거예요?

[백현이.]

아 헐 저때 워너원 방송 프로그램 다 챙겨보면서 지성씨랑 다른 멤들 케미 너무 좋다고 감탄하고 그랬었는데 저런 사람들이 있었군요.. 커뮤를 잘 안 하던 시기라 몰랐어요.. 진짜 사람 면전에 대고 못할 말을 왜 뒤에서 쏟아내는지 모르겠어요

[말랑사르르아기볶음밥]

얼굴도 잘생기시고 노래도 잘하시는데ㅜ
주눅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성님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밥알]

그룹 땐 진짜 덕질 힘들어서 많이 울었는데 지금은 행복해서 많이 울어요 너무 싫어서 해체콘 갔다오고 나서 공식 키트랑 응원봉도 싹 팔아버렸었는데...

[보라빛물감]

ㅠㅠ 유쾌하고 재밌어서 좋았는데 욕 많이 먹었더라ㅠㅠ

[R=VD돈많은백수]

윤지성님 출연하신 드라마 알바하러 가서 몇번 뵀는데 뵐 때마다 일개 보조출연자인 저한테도 밝게 웃으면서 먼저 인사해주셨어요 보통 배우들은 보조출연자랑 말 안 섞거든요
그리고 촬영 내내 밝게 열심히 임하시는 모습 보고 그 뒤로 응원하게 됐어요
물론 저도 윤지성님의 일부분만 본 거지만 적어도 제가 뵌 지성님은 정말 멋진 분이셨어요✨

[파워 쿨톤]

다 부메랑 맞으세요. 아니 부메랑이 태풍되어 본인들에게 돌아가길.. 열심히 잘하는 사람한테 저렇게 심하게 굴었다니 꼭 배로 돌려받으세요. 지성님은 더 더 잘되고 행복하시길

[아이돌웜]

악플다시는분들 본인이 방송나오면 댓글로 무슨소리들을지 생각 좀 해보고 다셨으면ㅋㅋㅋㅋ 그럴 주제나 되나

[노당근]

너무 속상하다… 이런 와중에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방송을 해나갔다는게… 진짜 속은 얼마나 만신창이였겠어…이제라도 행복하게 활동하고 음악 했으면🙏🏻

[Yuna kim]

20년 넘게 그랬음
점점 심해지는 중
20년동안 쓰레기는 안없어지고 점점 악랄해지는 중

[유승호]

인티도 뭐가 달랐나요.. 좋게 보는 타팬이라고 응원글 썼다가 처음으로 타팬 인증 요구 당했었던거 아직도 기억해요ㅋㅋㅋㅋㅋ 그런 댓글 한두개도 아니었고 타팬 아닌척 하는거 추하다고 조롱하던 사람도 한 둘 아니었네요ㅜ

[별을다다줄게(?)]

내 픽중 한명이엇던 지성이ㅠㅠ 고마워 데뷔해줘서 가수해줘서

[잊은 봄]

진짜 심했죠...다 봤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장긍정]

열심히 해서 받은 결과인데 왜 조롱하는지
지성씌 데뷔 확정 됐을 때 같이 울었어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임나욘]

뭐 여기도 똑같지만 ㅋㅋㅋ 대상이 달라질 뿐이지.. 에휴

[안녕하심까]

인티에도 찔리는 분들 많을텐데 본인들이 한 만큼 현생에서 똑같이 되돌려 받으시길 바라요~

[최종현]

타팬인데다 잘 알지못하는 분이지만... 진짜 저 많은 말들이 다 말도 안되는 악플이지만 그중에 제일 어이없는 게 27살 ㅊ먹고 아이돌한다는 걸 뭐라고 한다는데 니들은 27살때 뭐했는데~~ 아니 뭐 아이돌 해야하는 나이가 따로있냐고!! 진짜 워리어들이 제일 한심함

[햇살아래 고양이처럼]

27살은 충분히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죠 나이어린건 벼슬 아닌데 자랑할게 그것밖에 없는 사람들 진짜 한심해요

[95승철이]

진짜 심했음..악플다는 사람 천벌받길..

[코코넛스콘]

지성님 응원합니다 그당시 워너원에 관심도 많이 없었는데 도넘은 조롱은 정말 일반인이 봐도 눈살 찌푸려지더라고요 그동안 버텨주셔서 다행이고 마치 중고딩일진들처럼 조롱을 재미로 하시는 분들은 제발 반성하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욕해도 연예인들이 당신보다 갓생삽니다

[햇살아래 고양이처럼]

222

[내 인생의 HIGHLIGHT]

윤지성님 진짜 프듀때 부터 친구랑 열심히 응원했어요 지금도 물론이고 솔직히 별 이상한 이유로 욕 많이 먹었는데 악플 단 사람들 자신의 말이 많은 사람들이 아파할수 있다는 점 알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믕고]

구 워너블... 리더로서 아주 잘해줬었음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보검부인]

ㅜㅜㅜㅜ지성씌 내 원픽이었어요ㅜㅜㅜㅜㅜ❤️

[나는 왜 ..]

지성아 혹시 이 글본다면 나는 네가 원픽이고 최애였어 고마웠다🫶계속 노래해줘

[핑크 테이프]

지성아 늘 사랑해~~ 여전히 널 보며 힘을 얻어 사랑해!!!

[난난난누]

인티에서도 많이 조롱했던거같은데… 댓글들 보니까 참…

[j.m]

지성씌 좋아했는데 맘아프네요,,ㅠ

[우헹]

워너원 관심없었고 걍 연예인한테 크게 관심 없었는데 윤지성 미친듯이 욕하던거 다 기억날만큼 앎... 뭐 자기파트아닌데 윙크했다 어쩌고저쩌고? 무슨 탈퇴총공을 하니마니 하던것도요 ㅋㅋ 별것도 아닌거로 사람 눈쌀 찌푸리게하던 욕 많았음

[안녕난순영희라고해]

저 지성씌 응원해서 문자투표까지 했었어용 화이팅!

[쿠엔틴 타란티노]

유독 윤지성한테 심했었죠.. 저도 기억나요

[앙몬드]

인성악플러vs갓생사는미담제조기지성씨...

[요랑아 요랑아]

인티에도 어어엄청 올라왔었던… 기억나네요

[진카]

헐..딱 본진 없어서 인티 잘 안할때라 몰랐네요... 앞으로 더 행복한 가수생활 하시길 바래요.. 프듀2보면서도 몰랐네..

[스티커]

워너원은 개인들이 모여 한 팀이 된 경우라 더 심했죠.. 에공.. 내 세컨픽ㅠㅜㅜㅜㅠㅠㅠ... 짐작은 했는데 탈퇴시켜달라고 얘기할 정도인 줄은 몰랐네요ㅠㅠㅠㅜㅜㅠㅠ악플 쓰는 사람들 진짜 에효

[포엠]

저때 저 그룹 덕질했지만 진짜 심했어요.... 같은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입에 못담을 비방들....

[포엠]

저렇게 힘들었는데도 매번 팬들앞에서는 내색 하나 없이 잘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 지성님 하고 싶은 음악, 연기 더 했으면 좋겠어요. 마음 한 구석에서는 계속 응원하고 있으니까...

[룰루랄라링]

데뷔 후에도 심했어요 .. ㅠㅠ

[감스트]

악플러=살인마

[포도하다]

연습생이었던 윤지성부터 지금까지 너의 모든 순간들을 한결같이 너무 아끼고 사랑해 살아내줘서 고마워 사랑해

[polaroid love]

진짜 속상하다...... 그때도 속상했는데 본인 입으로 듣고 나니까 더 속상해요

[아이돌 박애주의]

전 진짜 프듀가 돌판 다 버렸다는 말 어느정도 동의해요,,, 저때부터 아이돌은 인권 없는것마냥 물어뜯는게 놀이처럼 형성된것같아요,,, 지성씨 딱 봐도 사람이 선해보이고 아이돌로써 끼도 넘쳐서 응원했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Eunoia89]

지성아 늘 응원해 진짜ㅠㅠㅠㅠ

[전, 정구긴데요]

똑똑히 기억해요 케이팝이나 드영배에 지성이 깠던 글들 명분이 있는 것처럼 비판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분명히 악플이었어요

리더 못 받아드리겠다고 하다가 몇 달 후엔 리더가 되서 뭐하냐고 하고

그냥 툭 던진 말들에 가수와 팬들이 받았을 상처 그대로 돌려받으시길 간곡하게 바랄게요

[Occupy]

남의 마음에 상처 준 사람들 그대로 돌려 받았으면 좋겠네요. 윤지성님은 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

[정국(26)]

이런 일이 있는지 몰랐네요.. 많은 별들을 잃었는데도 악플러들이 존재하는거 보면 죄책감도 깨달음도 없나봐요 무기로만 난도질하는게 범죄가 아니에요 말로 난도질해도 범죄에요 마음에 들지 않고 싫다면 피하면 되지 굳이 왜 본인 시간들여 악플을 다나요.. 남 미워하는데 시간 쏟지말고 본인을 사랑하는데 시간을 쏟았으면 좋겠네요

[박준식]

최근 오디션에서도 어린 친구를 두고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죠. 참 세상은 변하면서 안변하네요 씁쓸하게

[(´ 3`)~♡(@`д´)]

진짜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이유없이 까는 글 정말 많았었죠.. 오죽하면 보다못해 지친 팬 아닌 사람들이 타팬인데 응원한다고 힘내라는 글 초록글 올릴 정도였으니까요.

[너 뭐하묘?]

제가 워너원 팔 때 멤버 이름 서칭 절대 안 했던 이유...그냥 막 조롱해도 되는 사람들처럼 물건처럼 대하더라고요 사람을

[백한]

한창 글 올라올때는 그럴게 관심이 있지않아서 뭐지? 실력이 없어서 욕하는건가? 했는데 우연히 본 뮤지컬에서 나오셨는데 음색도 좋도 노래도 잘 하시더라구요

[몽키 D 루피]

와 진짜 심했다ㅠ… 사람들 왜이렇게 못됐는지…

[NCDinos]

지성씨한테 투표하길 잘했네요.. 마음이 너무아파요..

[햇살아래 고양이처럼]

ㅇㅈ요 누가 누굴 욕할 자격이 있을리가요...저는 윤지성님 꾸준히 호감이었어요 성격 너무 귀엽고 유쾌한데 속은 또 단단한게 보였고, 다른 돌들에 비해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하는건 좋은 선례가 될 것 같아 좋아보이더라구요 본인에겐 가시밭길이겠지만 분명 잘 이겨낼 수 있을만큼 단단해보여서 보면서 안정감 느껴지는 것도 좋았어요 실제로 저는 그시절 머글이었지만, 제 혈육은 워너원에서 다른 한분과 윤지성님이 최애여서 이름 알리자마자 군대가는거 진짜 안타까워하고 제대하신 후에도 한번씩 무대 찾아볼 정도로 아직도 좋아해요 저는 인성에 문제있거나 사회면에 범죄로 이름 올리는 연예인 말고는 욕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인성에 문제있는 사람들은 제발 조용히 혼자 살길 바라고, 범죄인들은 직업 상관없이 욕먹을 수 있죠 암튼...윤지성님 마음고생 호되게 하신만큼 더더더 흥하셔서 욕한 사람들 다~ 후회하길...

[융기메리미]

상대적으로 출연진 중에서 나이가 많았어도 27살이면 어린 나이인데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어서 막말을 했는지 참 안쓰럽네요..

[궈카]

지성씨 정말 유쾌하고ㅠㅠ
워너원에 꼭 필요한 존재였어요🫶🏻

[오우무아무아]

견뎌줘서 고맙고 항상 응원합니다⚘

[8 ball]

악플러들이야 늘 있었지만 프듀 프로그램 자체가 시청자들을 국민 프로듀서 라고 칭해주니까 자기가 무슨 명분이라도 얻은 듯 평가라는 이름 아래 악플이 당당하게 활개치는 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그게 지금까지도 계속 되면서 덕질 문화를 망치고 있죠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알건지 본인의 니즈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아이돌이면 그냥 다른 아이돌을 찾으세요 되도 않는 악플 달면서 아이돌 괴롭히지 말고

[8 ball]

윤지성님 늘 응원합니다 제가 방송에서 본 지성님은 늘 빛나는 사람이었어요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 저도 따라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니 인생이나 회전해]

저렇게 열심히 웃으면서 하시는 분에게...너무하네요... 언제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