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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한 강남 주점에서(이 주점은 성매매로 유명한 주점) 남자,여자 지인들이 룸에가서 도우미를 불러다가 도우미에게 약을 몰래타서 주었고 이로 인해 도우미가 치사량이 넘어 사망한 사건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마약을 건네준 조폭도 그날 오전에 차에서 숨졌고요.
당시에 조금 화두가 되나 싶었지만 금방 묻혔죠.
뭐 도우미+조폭의 마약사건이라 시선이 달갑지도 않았던 사건이였고요.(조폭도 마약에 손댄 애들은 버린다고 하네요.)
중요한건 이게 아닙니다. 그 같이 갔던 무리들은 이미 마약한 사람들은 죽었고 하니 자기네 진술을 하는 과정에서 번복하고 말 맞추고 하다가 담당 형사가 좀 뭐라 했더니 강압수사네 뭐네 하면서 민원을 넣어서 그 담당 형사가 파출소로 강제 좌천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유투버 렉카 안좋아하고 저분도 렉카기질이 있지만 그래도 발벗고 나서서 유령 대포차들 주인 다 찾아주고 하는 분이고 저도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보배드림 좋아하는 사람이라 저분 유투브를 자주 봅니다. 몇화에 나눠져 있으나 싫어하실 분들이 있을까 1편만 영상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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