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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상무가
성매매했는데
상무가 그러는거야
그런애들은 한시간 일하고 20번다고
자기보다 더 번다고.
근데 문득든 생각이
이 못생기고 살찌고 냄새나는 늙은상무새끼랑 한시간동안 자줬는데
20만원밖에 안받았다고?
자원봉사자인가...싶었음
우리는 상무 손만닿여도 싫어하고
상무랑 같은 공기도 마시기 싫은데
꼴랑 20에 섹스해준다고?
난 2천만원 줘도 랑 못잠
오히려 꼭 자야한다는 법이 생겨도
상무한테 2천만원주고
안자고시픔
그리고 돈때문에 잤다쳐도
와 저런 진짜 차라리 자살하지 싶지
그 극한직업을 어찌해냈나싶어서
그 성매매녀에게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냈음
이뒤로 내마음속에 극한직업1위 임
월급받아서 하루하루 간신히 사는 일반여자들도
질색하는 저질도태돼지남들이랑 해주고
몸버리고 얼굴팔려가면서
한번에 20받는다니
뭔 극한직업이래
난 암만 돈이 없어도 죽어도 못할듯
그냥 굶어죽지
저런삶사면 내영혼과 눈알이 녹아내릴듯
차라리 나가서 쿠팡을 뛰지 염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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