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드리 헵번(1929 ~ 1993).
당대 최고의 미인이었지만 정작 본인은 항상 ‘난 사각턱에 빼빼 마르고 발이 커서 못생겼다’같은 소리만 했다고.
패션센스가 좋은 것도 자신의 단점을 가리기 위해 옷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생긴 것이며, 건강과 몸매 관리를 위한 식단 관리와 운동도 철저히 하는 사람이었다고 함.
‘자기 자신을 냉정히 보고 어떻게 하면 장점만 부각시킬 수 있을지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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