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유는 ‘우아하게 나이들기’라는 주제로 건강과 스타일을 잃지 않는 두 모델의 관리비결을 다뤘다. 공개된 누드 화보엔 베이지색의 속옷만을 입은 델로레피체가 이불로 상의를 살짝 가리고 어깨와 다리를 드러내고 있다. 9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델로레피체는 뉴유와의 인터뷰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우리는 매일 성장한다”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늘 어제로부터 무언가를 배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아기를 돌볼 때 하는 일, 아기를 사랑으로 먹이고 키울 때 하는 에너지를 자신에게 쏟아부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57787?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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