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민임
이제는 주연급이지만 그전에는 코믹감초 연기를 많이 했었어 진짜 지금 보면 정말 이미지 변신 ㄹㅇ 대성공한거임
밑에서부터는 주연급 이전에 내가 기억에 남았던 드라마들이야
대표적으로 사람들이 이성민이라는 배우를 많이 알게 된 작품이 바로 파스타 설준석때야 ㅋㅋ 당시 진짜 개 연기가 인상이 남아 이때만 해도 저 사람 완전 감초연기자네 코믹연기 잘하네이런 이미지였지 아무도 주연급을 예상 못했음
내마음이들리니에서는 정보석의 친구이자 이규한의 아빠인캐릭터로 나왔어 걍 흔한 사투리 쓰는 동네 역할 이였는데 찰지게 잘했어
브레인에서는 야망만 개쩔고 능력도 없는 의사캐 고재학으로 나왔어ㅋㅋ 당시 머리가 아따맘마랑 똑같다고 별명도 고따맘마였음ㅋㅋㅋ머리를 봐라 누가봐도 고따맘마라고 할 듯 당시 저 뷰러도 트레이드 마크였어
맨난천날 뷰러로 속눈썹 올림
그런 그가 갑자기 더킹 투하츠에서 코믹연기가 아닌 왕으로 진지하게 연기를 하는데 이때부터 저 사람 진지한 연기 잘한다고 왕 연기 잘할줄 몰랐다고 새롭게 보인다면서 호평이 많아지기 시작 함
본격적으로 이성민을 주연급으로 만들어준 작품
바로 골든타임 이라는 드라마야 이성민은 이 드라마에서 7kg 감량과 헤어스타일을 다 바꾼채로 나왔고 코믹연기를 다빼고 정말 진지한 자세로 출연했음 이성민은
이 드라마를 계기로 주연급으로 나가게 되었어
나는 앞으로도 이성민이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길 바래
재벌집 보다가 문뜩 이미지 변신이
너무 신기해서 글 써봤음ㅎㅎ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