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com/issue/263009661
KGC인삼공사(흰옷) 1번 테크니컬 파울로 마무리
파란옷(신승민) 이 볼경합하다 흰옷(변준형) 팔 깔아뭉겜
지켜보던 흰색팀 주장(양희종)이 파란옷(신승민) 선수 폭행 맞은 파란옷 신승민은 98년생 흰색팀 주장 양희종은 84년생
+ 참고로 농구같은경우 저렇게 서로 팔이 엉키거나 그런경우가 상당히 많음 그래서 저런 장면이 자주 보이고 몸싸움이 쎈 스포츠이기도 하고 팔이 낀 선수와 파란옷 선수는 둘다 잘못이없음 그래서 위험할뻔했지만 당사자들끼리 서로 대화하고 끝날일인데 다른선수가 화내는걸 넘어서 위협적으로 한 행동이 문제 그리고 놀랍게도 이문제에 대한 기사조차 안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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