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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일찍 자고 일어나 응원할 것...8강 가면 안 피곤해"
기사내용 요약 "깨어 있는 친구들과 카톡하며 시청" 추위 이기며 광화문 거리응원 다짐도 [서울=뉴시스]이소현 조성하 기자 =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응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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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소현 조성하 기자 =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응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브라질과 16강전이 열리는 오는 6일 새벽 4시, 시민들은 이른 시간에도 밤잠을 포기한 채 응원에 열중하겠다는 계획이다.
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월드컵 거리응원이 시작될 전망이다. 영하권 추위 속에서도 대표팀에 힘을 보태기 위해 거리응원을 다짐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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