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enasia.hankyung.com/tv-drama/article/2022120550164
[단독] 양혜지, 김태리 친구된다…김은희 작가 신작 '악귀' 출연 | 텐아시아
[단독] 양혜지, 김태리 친구된다…김은희 작가 신작 '악귀' 출연, 강민경 기자, 드라마·예능 뉴스
tenasia.hankyung.com
배우 양혜지가 SBS 새 드라마 '악귀'(가제)에 출연한다.
5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양혜지가 SBS 새 드라마 '악귀(惡鬼, 가제)'에 출연한다.
양혜지는 극 중 백세미 역을 맡는다. 백세미는 구산영(김태리 역)의 고등학교 동창. 백세미는 영혼의 동반자인 구산영과 함께 공무원을 준비 중인 인물.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