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2000만원 평생 안줄 것"…피해자 측 "강제집행 고려" | 사회 : 네이트 뉴스
사회 뉴스: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전직 해군 특수전전단(UDT) 대위 이근(38)씨가 강제추행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금 2000만원을 “평생 줄 생각이 없다”고 못 박은 가운데 피해자 측이 강제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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