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시체 숨기는 법...jpg

[팩맨]

조금씩 먹는다.

[사랑을주고픈곰돌이]

네..!? 첫댓부터 엄청 쎄네요...😱🙄

[동밍]

엌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낑깡꿀깡]

무셔요ㅜㅜ

[벡스]

아무래도... 팩맨이니까요......

[비아키스]

갈아서 하수구...?

[망아찌]

큰 통에 넣고 시멘트 굳혀서 바다에 던지기

[옥수수알맹이]

댓글들 ㄷㄷ 그럼 뼈는요?

[신드라]

사골국

[포찻코]

잔인해요 ㅋㅋㅋㅋㅋ

[구 라베]

갈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녹이거나

[베르룬]

클로버필드 10번지에서 나왔던 처리방법 편해보이던데 무슨 염산같은거에다가 집어넣으면 싹다 녹아버리는

[어이없으면 할말을 잃는 편]

일반인이 대량의 염산을 못구해요.. 한다해도 남은 액체(?)를 처리할 플라스틱재질의 무언가에 담아 버리는게 또 일이래요.

[Lia]

모범택시에서 황산으로 처리하는 거 보니까 아무 흔적도 안 남던데요

[츄러스사주실분]

살 파먹는 벌레 있던데 그거 구해서 같은 통에 넣어놓을래요 으

[On_Your_Mark]

바다에 버리기

[파도]

이거 다시 뜰껄요

[On_Your_Mark]

무거운거 달아야죠!

[파도]

결국은 인간은 부셔질테고 언젠가는 떠오를꺼 같아요
드럼통에 시멘트부어서 담그는거 아니고서는요

[민주너무예뻐♡]

엄청 큰 냉동고에 넣을래요...

[제이홉 발에 치인 돌]

그냥 통째로 냉장고...ㅠㅠ 돈도 도구도 없고 남의 몸 옮길힘도 없는 상태에서는 그 방법밖엔 없는 것 같아요..

[피치떡]

밀웜을 대량으로사서 조금씩 먹이로 준다..?

[김구름]

아니 죽였으면 감방 가야죠ㅠㅠ왜 숨겨ㅠㅠ

[꼬물꼬질]

ㅋㅋㅋ 사람을 죽였는데 자의로 감방 가는 사람이 적죠...
특히 형량 센 미국 같은 경우는 더욱더....

[쌀라말라쿵]

댓글들 다 너무 무서워요ㅠㅜ

[lilliililiil]

흐어어엉..댓글무서워요 사람죽이지마요

[쿼카보이]

신세계에서 보니까 드럼통에 넣어서 시멘트 붓고 굳혀서 바다에 버리던데 ..이게 처리 방법 중에 제일 무서웠어요ㅠㅠ

[밍밍!]

이거 실제로 있던 방식이었어요.. 시멘트 여고생 살인사건 검색하면 나와요 일본 사건인데 제가 본 사건중에서 제일 잔인하고 극악무도하고 끔찍한 살인사건.. 서치 안하시는거 추천해요

[첫사랑이었다]

일본 야쿠자들이 쓴다는 썰이 있죠

[전원우 난원우]

그냥 자수할래요ㅠ

[아쏄]

어디서 봤는데.. 멸종위기 식물 아래 다 묻으라고 그거 파는 순간 불법이니까...

[항구밭 아침햇살]

동물도 죽여서 땅을 깊이 판 다음에
사람을 먼저 토막내 가져가서 묻고
그 다음에 동물을 묻는다

[죠렁이]

진짜 사람죽이면 자수할지 저런방법을 쓸지.. ㅠㅠ 저는 고어는 죽어도 못보지만 막상 상황닥쳐오면 저런방법 쓸수있을거같기도하고..

[초록 옷이 젤다죠?]

역시 이거일 줄

[김대길]

작은아씨들보니까 잘 녹던데요...

[BJ]

벌써 심장 떨려서ㅜ사고 정지ㅠㅜㅜ

[오월의청춘.]

그냥 화단에 좀 깊게 파서 묻은 다음 그 위에 꽃이나 풀 심기

[아기전하]

돼지우리에 던지거나 땅에 묻고 그 위에 멸종 위기 식물 심기

[1차가 다 해 준다]

파워 N이지만 저런 생각 하는 사람들 근처는 가지도 않을거예요

[파인애플스무디]

2222

[52397]

파워 N이지만 저런 생각은 애초에 해본적이 없어요...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22

[돈많백]

33

[샤라방방]

전 s긴 하지만 뒷말 너무 공감

[영순]

토막 내서 갈아서 변기........ 죄송합니다 잠깐 상상만 해봤습니다

[민윤기☆]

아이디 기억-,-

[싱어송라이터 EVER]

윤기가 기억해준다면...가문의영광이랄까요..

[경무인자]

(내용 없음)

[개복칭]

와 이거 찐 자막이에요?

[마음이]

아뇨 ㅋㅋㅋ 원작은 영화 늑대아이 힐링영화에요 ㅋㅋㅋㅋ

[호로로로롤ㄹ]

한국에서 비슷한 사건 있었던 거 같아요 멸종위기종은 아니였지만

[꿈은없고요그냥놀고싶습니다]

뭐 장난식으로 상상하면서 놀순 있어도 실제로 워낙 끔찍한 사람들이 어딜가도 존재할거라 생각하니 전 그냥으로도 말 못하겠음....

[석진부인]

아 이거 영화였나 예능같은 곳에서 무덤 밑에 숨기면 된다고 들었어요

[석진부인]

물론 전 쫄아서 그런 거 이런 거 모답니다 모대요

[역대최고레지스타]

헐 이게 제일 쉬운..? 방법 같아요

[나루룽]

와 대박....

[꽃이피는 동쪽에서]

큰 식물 화분 여러개 사두고 시체를 작게 다 절단내서 그 화분흙에 묻고 위에 식물자라게 두기

[앵융이]

토막내서 가방에 넣고가서 바다에 버리기?

[랩]

그냥 자수할게여... 어차피 들킬듯ㅠ

[딸기생크림케잌]

불태워서 재로 만드는게 제일 확실하지않나
화장하듯이...

[로퍼기퍼]

무서워라...

[risio]

공동묘지 옆이나 산소 옆에 묻으면 되지 않을까요

[고양이의주먹을받아라]

무서워요..

[너말고귀여운애]

그냥 사람 안죽일래요. 뭐든 과정들이 귀찮아요

[밀랍]

그래도 다 걸릴 것 같아요.. 뭘 해도요. 특히 우리나라처럼 cctv 블랙박스가 어딜가나 있으면 더더욱이요ㅋㅋㅋㅋ

[강 동 원]

푹 고아요

[윤세아]

어디 화덕에 태우고 뼈는 갈아서 바다에 뿌릴래요

[Smile]

(내용 없음)

[귀여운아이]

근데 막상 죽여도 생각하는것처럼 아무도모르게 숨기는게 쉽진 않을것같아요.

[youseok]

다 걸릴것 같은데..

[올때 메로나]

아이디 기억해둬야할 분들이 많네요...

[날치알김밥]

사람죽일일 생기는 일부터 상상하는 n.... 좀비아니면 납득이 안감....

[DKZ 재찬]

그냥 감옥에서 나라에서 주는 콩밥 먹으면서 살게요...

[전정국부인]

시체는 어떻게든 숨겨도 범행사실은 못숨길거같네요 ㅠ 동선이나 알리바이 이런거때문에 무조건 걸릴듯...

[Yellow minion]

댓글들이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ㅠ

[2WICE]

저걸 묻는 질문 자체가 실제 살인을 한 뒤에 처리 방법을 물어보려고 한 거얐다는 괴담이 있었죠

[루시 최상엽]

토막내서 팔팔 끓여가지고 진짜 오랫동안 가마솥에 계속 끓여서 물처럼 흐물흐물해지면 바다나 강에 버리거나 아니면 분쇄기 같은데다 갈아서 가축들 먹이로 주거나 큰 드럼통에다 넣고 시멘트 넣어서 바다에 넣거나 할 것 같아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루시 최상엽]

엥?? 정말요?? 어떤게요?? 앞에 두개는 미드에 나왔던건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루시 최상엽]

와 세상에... 미드 보면서도 이런 방법은 너무 강렬하다 해서 기억에 남았던건데 이걸 진짜로 실행했다니... 인티라서 욕은 못하겠고...

[❤️❤️]

시멘트요,,

[김예리]

안 죽일래요... 댓글들 너무 무서운 거 아니냐구요 ㅠㅠㅋㅋㅋㅋㅋ ㅠㅠㅠ

[욤욤잉]

이런 살인방법에 관해서 흥미있으신 분들은 밀실살인게임 읽어보세요...작가 천재같고 재밌습니다...

[배인혁♥]

이런거 생각은 해봤는데 소름돋아서 실행은 못할거같아요. 그냥 형살이 할래요ㅠㅜ

[viki0308]

고유정이 생각나네요~

[땡글땡글]

일단 천장에 매달아서 피부터 쫙 빼고...

[치악산 봉숭아 당도최고]

요즘 미생물 분해기 효과좋던데 그걸로 분해시키고 남은 흙은 바다에 뿌리면 되지않을까했는데 이러려면 토막살인범이 돼야하네요 그냥 사람 안죽일래

[Ouro Kronii]

일단 방혈하고 락스에 담궈서 DNA 조지고 지문다 지우고 치아 다 뽑고 두피 벗겨서 머리카락과 체모는 따로 처리하고
그 뒤는 다음에 다시 생각해봐야겠군

[헬로에부리완]

덕분에 배워(?) 갑니다..
무서운 분들 호달달

[00193788273]

시체에서 나오는 피의 양의 상상 이상이라 당월 수도세가 급등해 증거가 되기 때문에 집으로 시체를 가져가는 순간 완전범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어디서 본 것 같아요 피를 빼지 않은 시체는 무겁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을 것 같고 그냥 무고한 시민으로 살겠습니다...

[막시무스]

여러번 태운다음 갈아서 강물에 뿌리기..? 시골에서는 밭에서 쓰레기 태우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안 걸릴 거 같아여

[첫사랑이었다]

냄새가 다르고 가을-겨울에 뭐 크게 태울 때 연기 높이 땜에 신고 했던 것 같아요

[스키니브라운]

이런 상상을 왜 하는 거지 댓글들 토나와요

[역시소주는진로]

댓글들이다후덜덜하네...

[에슴파]

댓글들 어질어질하다 지금 이게 맞는 건가요

[무끼]

왜들 이러시는 건데요 ㅠㅠ 그리고 시체 제보한 사람도 결국 수사 받을 거 같은데요

[하토]

상상만으로도 역하네요..

[satomi]

해외에서는 concrete shoes라는 은어가 있다고 해요.. 발을 무겁게 해서 망망대해에 빠트리는..
예.. 이렇게 해서 마피아들이 시신을 은폐한다고 하더라고요 ...
(물론 당연한 말이지만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됩니다)

[1969]

우와... 전 상상하기도 싫어요

[다수까기]

오글거려..

[빠삐요뜨]

저도 상상은 많이 하지만 저런 상상은 안해봤어요ㅠㅠ

[약속했잖아]

저는 이런 것보다 머리카락이랑 이런 거 처리 어떻게 하나 생각해요

[ふかせ さとし]

근데 사람 죽이는 건 상황 따라서 할 수 있는 사람 꽤 많을 것 같은데 시체 처리하는 건 그 중에서도 할 수 있는 사람 별로 없을 것 같아요 것도 댓에서 말하는 그런 기괴한 방법으로는 더더욱.. 그 정도 할 깡 되는 사람이 별로 없을 듯

[오엠지정재현]

그냥 바로 119 부르고 자수하는게 나음

[햄찌레오]

자진신고하고싶은데 굳이 숨기라면... 바다에

[미학 오디세이]

익명 제보부터 안 될 텐데요 저러고 없으면 용의자 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이 글이 스크랩 수가 왜 많죠....?

[임웅재]

흐엉ㅠ무서워여

[로시]

장기 매매?

[감자.]

그 시신 묻은 후에 동물 사체를 그 위에 매장한다는...썰을 본적 있어요

[개좋은빛살구]

22 저도 봤어요... 그래서 개가 냄새 맡고 찾더라도 동물 사체때문에 그런걸로 속이려는걸로요

[구운파인애플피자]

장난전화한사람 찾지않을까요...

[이효석]

그 실제 범죄 중에 토막낸 다음에 김장 양념에 버무려서 택시 탔는데도 냄새 고약한 김치려니 하고 그냥 넘어간거 생각나는데

[키류카즈마]

저러면 금방 들킴

[섭서비죠아]

ㅎㅎㅎ.. 생각하다가 스스로가 무서워졌어요

[이도철]

매일매일 조금씩 믹서기에 갈아서 하수구에 흘려보내거나 음쓰통에 버리거나 하는게 제일 들킬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함
실제로 이 방법으로 여럿 살해하고도 안 잡힌 연쇄살인범 일본에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