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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쎄이이이요ll조회 165257l 240
이 글은 1년 전 (2023/1/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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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live  .
저도 진짜 그 마카로니때문에 마요네즈를 성인되기 직전까지 안먹었거든요 먹기싫은데 다 먹어야됐었던 어린이집이였어서 진짜 싫었어요!!!!ㅠㅠㅠㅠㅠㅠ 너무 공감되고 힘드셨겠다ㅠㅠㅠ
1년 전
지금도 크림파스타랑 양송이스프 까르보나라 입에도 안대용 ㅜㅜ
1년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에반데... 근데 맞음 진짜 부모님 영향력이 없었음 전 학교에서 부당한 일 당해도 엄마가 화는 냈지만 그냥 넘어가고 그랬어요 ㅋㅋㅋ요샌 완전 반대인데
1년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음 전 콩국수를 아까운 별미라며 억지로 먹여서 코 막고 꾸역꾸역 먹은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로 절대 안 먹어요
1년 전
저도 매운걸 유난히 못먹어서 유치원때 김치를 진짜 못먹었는데 먹을때까지 저보다 한참 어린애들반으로 쫓아내서 다 먹을때까지 1시간이건2시간이곤 선생들이 꼽줬던게 기억나네요 덕분에 다 커서 매운거는 먹지만 아직도 김치를 먹으면 신물이 올라와요^^
1년 전
어떤
1년 전
저 유치원~초딩 때도 강제로 먹였긴한데 토한거를 먹으라는 미친인간은 없었는데 진짜 충격이네요... 쪼끄만 애기한테 그러고싶나 대체 왜 선생이된거지
1년 전
글고 애초에 생양파를 애한테 먹인것부터 이해가안되네요 급식도부실급식이엇을듯.. 전에 논란됐던 곳들처럼..ㅜ
1년 전
헐저도 유치원에서 생양파 강제로 먹여서 아직도 못 먹어요..
1년 전
FIVE  하이 바냐
저도 유치원에서 미역이랑 시금치 억지로 먹이고 토했어서 그 이후로는 미역 시금치 입에도 못대요 향만 맡아도 역하고 입에 들어가면 헛구역질나고 보기도 싫어요
1년 전
근데 이건 그 당시 유치원 선생님들 의견도 이젠 들어보고싶어요 도대체 진짜 왜 그랬는지…저도 김부각 비슷한 미역 반찬 있었는데 그거 억지로 먹이고 토하고 그래서 트라우마가 진짜 심하거든요…정말 왜 그러셨나 이유라도 들어보고싶음
1년 전
와 저랑 같은 유치원 선생님인가 싶네요 ㅋㅋㅋ 어릴때 김밥을 못먹어서 남겼는데 식판검사할 때 왜 남겼냐고 무조건 먹으라고 해서 저도 억지로 먹었다가 토했어요. 근데 그거 먹으라고 해서 먹었는데 애들도 다 지켜보는 상황이라 진짜 트라우마 생겼었어요…
1년 전
마츠노 치후유  도만! 도만! 도만!
저도 요구르트 거꾸로 뜯어서 먹었다고 냅다 꿀밤때리도라구요..ㅋㅋㅋ 그나이인데도 왜 맞은건지 이해가 안되서 집에다가 말했더니 다음날부터 갑자기 그 선생님이랑 저랑 거의 안마주치는 느낌? 있더라구요 왜 늬들 스트레스를 애들한테 푸는건지..^^
1년 전
어른들도 생양파 안먹는 사람 많은데 아기 급식으로 생양파를⋯;
1년 전
민윤기(29)  민윤기부인입니다.
저도 버섯이랑 시금치 강제로 먹였어요..
1년 전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그 시절엔 왜 그랬을까..
1년 전
저는 야채튀김…ㅜㅜ 너무 느글거리고 울렁거리는 맛이라 유치원때 간식으로 나오는 야채튀김을 못먹었는데 항상 엄청 혼났었어요ㅠ
1년 전
저도 초등학교때 토란 억지로먹여서 토했어요... 그 이후로 토란못먹어요
1년 전
억지로 먹이면 안되는 것 같고 아이가 스스로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할 것 같아요..
1년 전
이런 선생들 많았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남
1년 전
저도 잔반없는 날인지뭔지 이상한 날있어서
곤약 코막고 삼키던 트라우마땜시
곤약못먹음

1년 전
진기해  샤이니 정자매
유치원 급식으로 생양파가 나왔다는거 자체가,,,, 저는 비슷한 맥락으로 미더덕을 보지도 못합니다
1년 전
저도 이런 적 있는데 그래서 미나리랑 취나물이나 향 독특한 나물들 못 먹어요..ㅎ 한 두번이 아니었어서
1년 전
와우 토한거를... 본인도 가능한지?
저는 어릴때부터 물컹한 식감을 아예 못 먹었어요 두부 계란찜 가지 버섯 등등
유치원 급식에 계란찜/말이가 나왔는데 비리고 야채 들어가서 이상한 맛 나가지고 못먹었더니 추운 겨울에 식판들고 나가서 다 먹을때까지 들어오지 말라했어요ㅋㅋㅋ 그 유치원이 옛날 유치원이라 복도가 실내가 아니라 실외였거든요 바들바들 떨며서 차가운 식판 들고있으니 손은 꽝꽝 얼어가고.. 그래서 입에 다 욱여넣고 들어가서는 화장실에서 토했어요ㅋㅋㅋㅋ 오죽하면 유치원 생일때마다 받은 롤링페에퍼에 토하지 말라는 얘기로 도배되었을까요.. 많이 나아졌지만 지금도 물렁한 음식 못 먹어요. 사람마다 먹을 수 있는게 다른데 애기한테도 강요하면 안된다 생각해요

1년 전
벡스  으 짜증나
저도 시금치 같은 이유로 못 먹어요... 어린이집 화장실에서 토한 기억이 아직도 있어요 ㅋㅋ
1년 전
양 요섭  하이라이트
저도 어린이집에서 그런 적 있어요 미역국이랑 두부가 나왔는데 그거 먹고 토 했었어요..그리고 선생님이 화 났는지 제 급식판 들고 제 손을 끌고 2층 독방으로 가서 토 한거 다 먹으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그래서 아직도 두부랑 미역을 못 먹어요
1년 전
저도 유치원생때 학대받은 경험있어요... 엄마한테 울면서 말해도 아이고 진짜? 이게 끝이었던,,
1년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저는 스프 먹으라고 강요하던 유치원 선생님 있었네요... ㅎ 그거 억지로 먹다 토했는데 혼나고... 잔반 남기지 말래서 싫은 반찬 몰래 뱉고 몰래 버리고 그랬던 기억도 있고욮
1년 전
너의노래가되어  0518♟태민의 Advice
저도 비슷하게 속 울렁거려서 못먹겠는데 억지로 먹어서 여태 안 먹는 반찬 있어요.....그냥 냅뒀으면 나이 들면서 알아서 먹었을텐데 그때 생각나서 못 먹겠더라고오
1년 전
저도 입이 짧았는데 점심시간 끝날때까지 밥 다 먹으라며 두고 있었을 때가 있었어요... 입에 다 물고 나와서 화장실 가서 뱉고....ㅎㅎ
1년 전
와진짜 나랑같은유치원인가? 난 파래먹고 토했는데 그토 먹으라함 와~~나
1년 전
토한걸 먹으라고? 미쳤다
1년 전
초등학생때 매운탕 못먹는다고 학교수업이 끝나는 시간까지 급식실에서 못나가게 했던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뭐 저도 그렇게까지 하는데 안 먹은게 신기하지만, 애가 편식한다고 몇시간동안 급식실에 잡아둔 선생님도 신기해요
1년 전
초등학교때 급식에 나온 단무지를 강제로 먹다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짜장면에 단무지를 못먹고 짜장면만 먹었어요 도무지 먹을수가 없어서
1년 전
공감... 어릴때+급식때 억지로 먹고 헉구역질 한것들 20후반인데도 아직도 먹기싫어요
1년 전
저는 셀프 고문으로 어릴때 콩 잘먹는 나에 취해있어서 검은콩 먹다 토할 뻔한 뒤로 콩은 못 먹음.. 진짜 어거지로 먹는 건 너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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