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인데 월급 190만원 받는다는 직장인

[따라리랑옥뚜두아리랑]

멀 한심까지... 본인이 행복하고 만족하면 된거쥐

[곰돌이푸]

한심스럽진 않은데 일을 올해 시작했나 싶기는 해요

[로알드달]

뭔가 요즘 이런 글 자주 보는듯

[비타민💕]

아니 왜 남의 인생을 판단하지….

[가입창열렸다오예]

한심보단 힘들겠다고 느껴짐

[Miladee]

한심한것보단 투잡뛰어야겠네 생활비 어떻게해

[김채원]

다른 일 하다 일찍 퇴직하고 이직하시면 저런 경우도 있긴 하더라구용

[너먹나먹]

돈 모아서 창업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天竺]

떳떳하게 버는 돈이 왜 한심한가요

[사과같은 내 얼굴]

똑같은글 인티에서 몇번 봤음

[간장ㄱㅔ장]

인티에서 자주 봤는데 여러 군데에서 활동하시는 분인가..

[뉸뉸]

놀기만하는 백수도 아니고 뭐가 한심해요

[viki0308]

초식남 집돌이 이런 느낌?

[피스타치옹]

본인 먹고 살 만 하면 괜찮죠 아예 일 안 하는 사람도 있는데

[민주너무예뻐♡]

나이 상관없이 처음시작하는거면 뭐 그러려니하는데 사회생활시작한지 오래됐으면 자격증 공부를 하든 다른 일 알아보는게 좋읅거같아요

[Golden Beryl]

알아서 경제활동하고 사는 남인생 판단할 자격은 누구한테도 없어요~~ 설령 한심해보인다고 해도 입밖으로 내뱉으면 본인이 더 한심한 사람인거고

[도시락속칙힌]

연봉으로 다른사람 인생 재단하려는 사람이 더 한심함.....남의 연봉 들여다볼 시간에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세요...아휴

[딸기체리]

똑같은 글을 몇번 보는거지 뭐 같은 사람인가요?

[수지는숮이]

한심은 이럴때 쓰는 말 아니에요
본인이 만족하시면 괜찮으시겠지만 요즘물가에 정말 빡셀듯싶네요

[딸기생크림케잌]

자기 먹고살만큼 벌면 되는거지 굳이 남들 기준에 맞춰서 한심한걸 따질필요잇나요
자기 먹고사는데 지장없고 본인이 행복하면 된거지 얼마를 벌던 보태줄것도 아닌데 뭔상관일까요
한심은 나이 40넘어서도 부모한테 용돈타쓰면서 등골빼먹는 사람들보고 한심하다고 하는거죠

[근덕]

버는 돈에 맞게 사는거죠 뭐

[eej]

한심은 190이 너무 적다고 아무 것도 안 하는 사람이 한심하죠

[민윤기슙기]

한심하다는 사람들
본인 돈 모아서 저분께 드리면 되겠네요~~^^

[칸타타빌레]

뭐 어때요

[쬴깃한젤리]

얼말벌든 저금이 중요한거죠

[거기 집게리아 맞죠?]

남이 얼마벌든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동윤이_귀여워]

어떤일하시는지 궁금하긴 할ㄹ거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만족한다면 뭐!!

[동윤이_귀여워]

얼마 버는지보단 내 수중에 얼마가 쌓여가고 얼마 남겨지는지가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긴하이]

아니 얼마를 벌던 스스로가 잘 살면 그만 아닌가요? 왜 비교를 하고 누군가한테 판단을 맡기는지 모르겠어요
내 인생 내가 만족하고 잘 산다 생각하면 그만이지
열심히 일해서 버는 건데 얼마를 벌던 대단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긴하이]

특히 대한민국 이 나이엔 뭘 하고 있어야 하고 이 나이엔 얼마를 벌고 있어야 하고 등등
그런 편견이 너무 강한데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면 좋겠어여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인 거 같아여~ 스스로를 남과 비교하면서 힘들게 사는 건 이제 그만~~~~!

[홀ㄹ호]

한심하진 않은데 힘들겠다 싶음..

[공노]

공무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