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중국계 배우들이 명절 인사 후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비난 폭격을 받고 있다. 24일 말레이시아 중문 매체 성주망 등 매체는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인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의 주인공인 배우 양자경과 다니엘 우(오언조)가 명절을 맞아 공개한 영상 인사에서 '차이니즈 뉴 이어'(Chinese New Year, 이하 중국 설)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국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213/000124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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