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터키, 시리아, 레바논, 키프로스, 이스라엘 전역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지진을 느꼈습니다.
2. 터키가 도움을 국제적으로 호소한 후 세계 지도자들이 원조를 보내기로 약속했습니다.
3. 양국에서 수백 채의 건물이 무너진 후 구조대원들이 잔해 밑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4. 시리아 당국, 사망자 783명, 부상자 2000명 이상 보고
5. 터키 국영 언론은 첫 번째 지진 이후 터키에서만 1,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5,3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6. 현지 시간으로 약 13시 30분(GMT 10시 30분)에 규모 7.5의 새로운 지진이 발생했으며 관계자들은 "여진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7. 사람들이 잠든 월요일 이른 시간에 가지안테프 근처에서 진도 7.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8. 1,7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대지진 이후 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부에서 구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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