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상품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특가 상품을 소개하는 '핫딜' 게시판에 지난달 6일 소개됐다. 정상가는 1만1500원, 할인가는 1만810원으로 이커머스 업체 A사 플랫폼에서만 2550건이 판매됐다. 지금까지 식중독 피해를 신고한 사람은 총 75명이다.
신고가 이어지자 A사는 이날 오전 1시께 해당 상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육회를 만든 업체 B사는 오는 6일 성분 검사를 진행하고 자세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13745?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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