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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캐이지ll조회 94599l 100
이 글은 1년 전 (2023/3/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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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만 착한건  서한건💙
확실히 전에는 데이트든 약속이든 기본이 영화보러 갈까? 에서 시작했다면 지금은 엄청 유명하거나 재밌는거 아니고서는 약속의 시작이 영화가 아니게 됐어요 둘이서 영화보고 팝콘만 먹어도 5만원 기본ㅠㅠㅠㅠ
1년 전
이악물고 모른척하는거 너무 킹받아요
1년 전
복숭아빛  소고기딱복국드시던가
ㄹㅇ 두 시간에 삼만원 내고 관크 당하면서 영화 볼 바엔 6시간에 삼만원 무한대실 잡아서 편하게 넷플 잔뜩 보고 만다
1년 전
복숭아빛  소고기딱복국드시던가
어제 오랜만에 영화관 갔는데 단체 할머님들 오셔서 내내 대화 소리에 몇 번을 울려도 안 꺼지는 벨소리에,,🤦‍♀️
1년 전
캐시뽑는황금손  3천캐시 또줘라
222222
1년 전
3333
1년 전
손가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매출 보니까 관객은 줄었어도 매출은 늘었던데..... 절대 안 내릴듯
1년 전
예전엔 친구들 만나서 자주 봤는데 요즘은 그럴 바엔 맛있는 거 먹으러 가죠
1년 전
픽쏭  우리 공듀!
오.. 맞는것같기도..ㅋㅋㅋㅋㅋ
1년 전
아 아 아르헨티나  루 루 룩셈부르크
헌혈이나 멤버십 혜택으로 공짜표 생긴거 아닌이상 제 돈으론 ㄹㅇ 안가요..저 돈 내고 영화볼바에야 넷플이랑 웨이브 가입하지
1년 전
연극 본 이후로 영화볼 바엔 연극보러 갈듯요
1년 전
그나마도 멤버쉽 무료관람이나 1+1아니면 안봐요. 좀만 기다리면 집에서 볼 수 있는데 저돈 주고 보기엔 너무 아깝긴하죠
1년 전
CU 알바생  GS편의점 짱짱
할거 없는데 영화나 볼까 <- 라는 생각 자체가 없어진 가격이에요
1년 전
22 맞아요 약속 잡을 때 가볍게 영화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젠 아예 안하죠 꼭 보고 싶은 거 있는 게 아니면 굳이
1년 전
월요일조아  최고로조아
333
2010년대에는 씨집 건물에 오락실부터 식당까지 다 있어서 친구만나면 무조건 영화보고, 게임하고 밥먹고 헤어지는게 국룰이였어욬ㅋㅋ

1년 전
44
1년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영화볼라면 방잡는게 이득...
1년 전
  왈왈
22 요즘 대실 쿠폰 먹이면 2만원대인데 차라리 4시간 동안 방 잡아서 오티티 보는게 나아요
1년 전
일본이 티켓가격이 쌘편인데 ㅋㅋ 일본이랑 몇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이러니 안가는거죠 뭐
1년 전
바득바득 모르는 척
1년 전
영화 문제도 있겠지만 그보다 영화값이 문제인데 절대 내릴 생각 안하는거 뭔가 싶어요.코로나라고 표값올렸으면 끝났으면 내려야죠
1년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진심. 가장 싼 문화 생활이었는데 그걸 올리니 메리트가 사라진거죸ㅋㅋㅋ더욱이 예전처럼 볼 게 없는 시절도 아니고 지금처럼 컨텐츠가 넘처나는 시기에 누가 저 돈을 주고 영화를 봐요. 한국 영화도 그동안 독과점으로 벌어 들인 흥행을 그저 잘하는 줄만 알고 착각해서는 신파, 말도 안되는 코믹 장르만 찍어내니 퀄리티도 많이 떨어지고ㅎㅎ 그냥 다 업보빔.
1년 전
jee
코로나 전에 진짜 거짓말 안치고 1년에 영화 거진150-200편봤는데 요새는 한달에 한번에서 두번 정도만 봐요 이전엔 이래저래 할인 먹이면 5000,3500원으로도 보고 다녔는데 이제는 만원으로도 보기 힘들어요
1년 전
DKZ류기석  Just DKZ
근데 정말 비싸서 못보겠어요ㅠㅠ 영화보는거 좋아해서 예전에는 하루에 영화관가서 3편씩 보고 그랬는데 이젠 겨우겨우 한두달에 한편 볼까말까하는정도ㅠ
1년 전
엄청 재밌는게 아니라면 안보러갈꺼예요
ott에 볼만한게 많은 것도 한몫 한거 같아요

1년 전
아바타같은 영화 아닌이상 제돈주고 영화보라 안갈듯
1년 전
+OTT 등 기타 오락컨텐츠를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의 다양화
1년 전
4인 가족이 주말에 영화보고 음료수 팝콘 먹으면 8만원 가까이 나가는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비쌈
1년 전
유럽살 때 3d 아이맥스쯤 가면 만 삼천원쯤에 봤는데.. 한국은 기본이 만오천원이라…
1년 전
빼박인데 지들만 모르는척ㅋㅋㅋㅋㅋㅋㅋ 영화광이고 데이트 할때마다 영화 필수였는데 이제 아예 쳐다도 안봐요 진짜 너 무 비 싸 요
1년 전
어떨때는 야구장이 더 싸요
1년 전
코시국 전에 문화생활 즐기기는 영화관이 제일 만만했는데 지금은 그 돈이면 차라리 전시회나 다른 곳을 가게 됨
1년 전
기다리면 ott에 올라오고 더 저렴한 값으로 ott 서비스 이용해서 더 많은 영화 볼 수 있으니까 영화관에서 봐야 할 영화 아니면 영화관에서 안 봄
1년 전
예전엔 데이트할 때 그냥 할거없으면 슝 갔었는데 이젠 엄청 재밌다고 해도 갈까말까 해요
1년 전
보검매직  ❤️
코로나로 이미 습관에서 영화관 가는 게 빠진 상태인데
거기서 할인하고 이것저것 이벤트 해서 다시 발길을 모아놓고 올리면 모르겠는데
무턱대로 가격부터 올리는데 누가 가겠어요

1년 전
영화 볼게 진짜 없던데...
1년 전
dunknatachai  나락막막
데이트하거나 놀기도 좋고 학교에서 이벤트성으로 영화관 견학도 자주 가고 그랬는데… 이젠 그냥 가격대비 메리트가 없어서 잘 안 가요 넷플릭스 같은 미디어 매체들이 비중이 더 커졌기도 하고요
1년 전
ㅋㅋㅋㅋㅋㅋ 올리면 잘될줄알았나요???

택시나 영화나 안보고 안탄지 오래됐어요

1년 전
예전엔 심심하면 혼자 영화보러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엄두도 안나더라구요...
1년 전
예전엔 취미가 혼자 영화보러가기였는데 이제는 진짜 두세달에 한번 갈까말까해요
1년 전
코로나전으로 티켓값 복구하면 영화관 갈 생각있는데 이렇게 비싸면 그냥 안갈래요
1년 전
정확한 팩트
1년 전
영화에대한 접근성이 쉬워지는것도 한몫하는거같아요
예전엔 영화관가서 보는거아니면 티비 상영기다려야했는데 요샌 넷플 왓챠 티빙 등등 영화플랫폼도 많아며서 혼자살면 그냥 넷플이나그런거로 보는거같아요

1년 전
친구들이나 가족이랑도 할거 없음 영화볼래? 였는데 비싸서 다들 안가려고 해요
1년 전
위에 댓글처럼 오히려 매출은 늘었다면 영화관 입장에서는 다시 내릴 이유가 없긴 하네요
1년 전
찾아보니까 20년 21년에 비해서는 크게 늘었지만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는 회복하지 못했네요 운영사가 상황을 잘 파악해야할듯
1년 전
홍이삭  브금찾아서 오에오오
22 절대 코로나 이전보다 늘지 않았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인원 제한 및 식음료제약이 있던 20-21년에 비해 늘어났군요...
1년 전
밖에서 딱히 할게없어서 영화보는것도 컸죠 장기적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영화관에 이것저것 설치하고 그러는듯해요
1년 전
영화관은 통신사 할인혜택이나 문화생활 지원비처럼 내 돈 아닐때/정가보다 싸게 볼 수 있을 때 아니면 안가게 됐어요,,
1년 전
선딘  선지닝
최저시급 3~4천원 시절에도 영화는 5~7천원이었어요
시급이 오른 만큼 영화비도 오른 거지만 15,000원은 좀 과하죠
12,000원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해요

1년 전
인정이요 예전에는 심심하면 영화보러 가곤 했었는데 지금은 재밌다고 하는 거 말고는 잘 안 봐요 심사숙고하게 되는..
1년 전
버티던지 말던지 상관안해요
1년 전
전 영화 관람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예전엔 2시간을 쾌적한 실내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보낼 수 있는 영화관을 자주 찾은 것 같아요. 누굴 만나든 가볍게 시간 보낼 거 없나? 영화관 갈까? 요즘 뭐하지? 시간대 맞는 거 찾아보자 이게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엔 굳이… 특별히 보고 싶은 게 없다면 안 갑니다.
1년 전
저도 문화지원비로 보고 절대 돈내고는 안봐요
1년 전
ICE BEAR  위베어베어스 막내
영화표 저렴할 때는 꽂힌 영화 n회차 관람하는게 취미였어요
1년 전
코로나 이후론 ott도 많아지고.. 집에서도 원하는 영화 좀만 기다리면 볼 수 있는 세상인데 굳이 비싼 값 주고 영화 안보죠..ㅠ
데이트도 그냥 카페가서 커피 시켜서 두어시간 앉아 떠드는게 더 나은 것 같고..

1년 전
몇달 기다리면 넷플 나옴
1년 전
코로나로 타격 받았다고 표값을 올려버리는 어메이징 계산법.. 차라리 할인을 더 해서 활발하게 돌리지.. 새롭게 생겨난 ott문화에 장기적으로 영화관 이용 안하다보니 아예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문화가 사라져 버리려고 하는데 감당 가능한가요;
1년 전
그냥 친구들이랑 놀때 영화 한편보는게 국룰이었는데...
1년 전
전엔 데이트하면 보고싶은게 없어도 밥 영화관 카페 이게 국룰 루트였는데 지금은 정말 보고싶은게 개봉해야 영화관 가는정도,,, 영화관 2인하면 거의 3만원돈에 주전부리 사면 총 4~5만원은 나오는데,, 그냥 그돈으로 같이 대실을 하든 자취방가서 맛있는거 먹고 넷플 보는게 훨,, 편하고 이득이예요,,
1년 전
집에서보면 영화관처럼 큰 화면 생생한 사운드는 못느끼겠지만 다시 보고싶은 장면을 돌려볼수도있고 잠시 정지시켜놓을수도 있고 영화에대한 이야기를 하며 볼수도있고,, 화장실도 편히 왔다갔다할수있고,, 집에서 영화보는게 조아용
1년 전
맞아요 예전에는 만나면 영화보러 갈래? 이랬는데 요새는 진짜 보고싶은 영화만 보러가요
1년 전
큰모니터로 넷플릭스보는게 진심 개꿀이라… 보다 잼없으면 딴거볼수도 있고..
1년 전
KS_Jin  Savior🌻
진짜 맞말이에오ㅋㅋ 남친이랑도 연애초기에는 극장가서 영화보다가 이제는 극장가서 보는건 재미없으면 너무 돈아까우니까 진짜 재미가
보장되는 영화 아니면 그냥 집에서 넷플이나 보게됐어요 ㅠㅠ

1년 전
영화 너무 비싸요..집에 빔프로 나중에 나오면 보고 말지..
1년 전
맞아요 한 번 볼 때 마음먹고 가야해서 큰 화면이랑 사운드가 중요한 블락버스터 영화나 덕질하는 장르가 아닌 이상 ott에 뜨고 나서 보게 되더라고요
예전에는 조금만 흥미로워보여도 냅다 영화관으로 갔었는데...

1년 전
남금짝  빅쮸 베리베리
요즘은 또 ott에 볼거 많으니까 굳이 귀찮게 영화관 까지 안가요
1년 전
I am here  잘생김
예전 기본 데이트코스가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가고 << 이게 됐던 이유가 밥값≥영화값>커피값 이었잖아요 지금은 영화값이면 괜찮은 맛집가서 넉넉히 시켜먹고도 남는 가격... 영화가 가벼운 여가생활에서 특별한 이벤트나 진입장벽 높은 문화생활로 전환된 것 같아요 저도 특별히 3D나 4DX 볼때만 가기되네요
1년 전
닉네임1234567  1234567890
지역 영화관 7000원해서 거기만 가요
1년 전
가격 인상은 소비자를 무조건 깐깐하게 만들기 때문에 변화가 생기지 않는 이상 이대로 ott를 극복하지 못할 듯 싶네요.
1년 전
저도 티켓값 오른 후로는 영화관 거의 안 갔어요 돈이 아까워서
1년 전
제주소년  잘생긴거최고야짜릿해
코로나 전엔 연 12편~그 이상 봤는데 코로나 이후로 영화관 3번? 갔나 귀찮아서도 있지만 ㄹㅇ 돈 없어서... 교통비까지 생각하면 뭐 안 사먹어도 18000원 뚝딱이라 그 돈으로 그냥 필요한거 사거나 ott 결제함
1년 전
티켓값이 비싸지니까 영화 보는것보다 전시회나 연극 보러가는게 더 낫더라구요..
1년 전
。。  시고르자브쫑혁 .. ♡
저 가격이면 오티티 프리미엄 이용권을 한달 끊을 수 있는데 ... 넘 비싸요 ㅜㅜ 글서 요즘은 그냥 영화관 가는거 포기하고 집에서만 영화 즐겨요 .. 가격만 올랐지 나머지는 다 그대로인 느낌이라 쿠폰이나 포인트 쓰는거 아니라면 잘 안가게돼요 ..ㅜㅜ
1년 전
맞아오 예전엔 친구들이랑 시간 뜨면 영화 봤는데 지금은 그냥 카페가고 대실해서 놀고
1년 전
도넛먹고파  130613
진짜 오랜만에 타이타닉 극장 개봉했을 때 보러갔었는데 앞에 앉은 여자 계속 폰해서 화나 죽을뻔요^^
1년 전
식사-영화-카페 나 식사-카페-영화가 정해진 코스였는데 지금은 뭐 ott도 잘되있고 티켓값도 비싸고 굳이 안가죠.
1년 전
사실상 영화관을 갔던 이유가 적당한 가격에 당일의 공감대형성+시간채워줌 가능했던 것도 어느정도 일는데ㅋㅋㅋ 2시간짜리 추억을 쌓느라 인당 이만원 가까이되는 돈을 내기엔 너무.. 아깝죠..
1년 전
음.... 근데 미국 영화관 티켓 가격 말인데요. 지역이나 주마다 가격 달라요. 미국에서 영화 싼 곳은 5,6불이면 봅니다..... 옛날영화 말고 상영하는 영화요. 지역마다 한국보다 싼 곳도 많습니당.
1년 전
야옹선생  나츠메우인장
진짜 만원으로만 내려도 두번은 더봅니당
1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맞아요 사실 외국에서 Movie Day 일 때만 보러 갔는데 그거 아니면 외국도 영화값 비쌌어요. 영화관도 작은데 말이죠. 그런데 이제 한국도 비싸져서..
1년 전
맞아요 할 거 없을때 영화나 볼까,하고 깄던건데 그냥 가기에는 너무 비싸요
1년 전
관람객 없어서 가격 늘린다는데 그럼 더 안 가는 걸 모르는가 ㅋㅋㅋㅋㅋ
1년 전
걍 재밌으면 무조건 보게되있음
1년 전
가격 오른 이후로 한번도 안가고 있어요
1년 전
한국영화에 대한 평가 박해질수 밖에 없고
재미없으면 난리가 나죠..
안전하게 해외 유명영화들 위주로 보게 될거구요
영화관에는 점점 더 안가죠...
티켓값을 내려야 하는데 돈맛을봐서
안내릴걸요?

1년 전
민윤기(1993)  메리미
마자요,, 그래서 저희 동네에 있는 작은영화관 가서 보는데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욥
1년 전
버티면 ott 올라와서 굳이 안감
1년 전
큐티1  더 당당해질게
영화는 필수도 아니어서.. 수요가 줄어서 가격올리는건 그걸 필수로 구매해야하는 층이 있을때나 먹히는거지.. 바보라고 생각함 가격올라가면 포기하는거죠 걍
1년 전
아바타처럼 뭔가 굳이 영화관에 가서 볼 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안들면 ott있으니까 안 보게 돼요.....
1년 전
아 진짜 돈 아까워요 하루에 두 번도 보고 했는데 친구들이랑가면 3~5만원이니까 그 돈이면 차 렌트해서 가까운 곳 나들이 갑니다... 1만원에서 1만2천원이 적당한거 같아요..
1년 전
계속 한국영화 어쩌고 징징대는거 듣기 싫어요
1년 전
스즈메 보고싶은데
큰 스크린을 위해 14000+왕복교통비+왕복시간 투자할까, OTT 뜰때까지 기다렸다 집에서 편히 볼까 극렬히 고민중이에요. 영화값 부담 안 됐던 시절엔 이런 계산 할 필요가 없었죠..

1년 전
생각해보니 마지막 영화관이 겨울왕국2네요..
1년 전
OCS  130기
전 만원으로 보고 있긴 한데 주변 반응 보면 올라서 자주 안간다고 하네요
1년 전
맞아요ㅠㅠㅠ데이트코스로 영화관 한달에 한번은 갔는데...
1년 전
영화관에서 봐야만 하는 영화가 아니면 안 보게 됐죠
1년 전
시간이 지나면 이 가격에도 길들여지겠죠
1년 전
근데 요즘 영화 볼 거 없는게 사실이긴해요
재밌는 영화 나오면 주말 관객 꽉 찹니다..

1년 전
맞아요… 비싸서 안가요ㅠ
1년 전
MTS 멍국  우정은 아이리쉬밤
영화관에서 봐야 재밌는 영화가 있지만..
심해지는 관크에 티켓값도 오르고
조용히 집에서 보는게 익숙해졌어요
극장개봉 동시에 올라오는 vod도 있다보니ㅠ
한달만 기다려도 유료로 볼수있으니
집에서 보는게 마음 편하죠ㅠㅠ
그래도 그 북적북적한 영화관 갬성이 살짝
그립긴해요

1년 전
도굥  ❤️뚜랑해❤️
맞아요 가격 오르기 전에는 할일 없으면 영화나 보자 해서 아무거나 매주 한편은 봤는데 가격 오르고는 취향인 영화도 엄청 망설이게 되고 몇달에 한번씩 봐요
1년 전
저녁 먹기로 했는데 너무 일찍 만나버렸으면 아무거나 지금 시작하는 영화 보기도 하고 학생 때는 친구들끼리 놀 때 조조 영화 보는 걸 만남의 시작으로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일 년에 한 편 겨우 봐요
1년 전
재밌으면 결국 영화는 보게되긴함 최근 유행한 일본애니메이션처럼 근데 재미없으면 잘나가던 마블처럼 점차 평가 관객 내려갈뿐 이런식으로 영화가 평가가 갈리면 가격도 가볍지 않아 그냥 한번 봐볼까?가 되질않으니 관객이 줄어들수밖에
1년 전
맞아요 할거없이 애매하면 땡기는거 엄ㅅ어도 대충 봤는제 이젠 보고싶은거 있어도 잘 안봐요 너무 비싸기도하고 어차피 ott에 들어오겠지 싶어서
1년 전
탑건 매버릭 이후로 친구들이 제발 보자고 해서 슬램덩크 봤어요
티켓값이 비싸서 차라리 안 가게 되더라구요

1년 전
당근으로 예매해서 보면 나름 저렴해요
1년 전
루숙  새봄추'^'b
진짜 비싸서 못가요..
1년 전
진심 그냥 대실하고 편하게 누워서 ott 즐기는 게 나은걸요 ..
1년 전
당근 대리예매 여러번 이용했는데 보통 일반관 9천정도입니다 특별관 예매해주는 분도 있구요
1년 전
영화 한번 보러가면 삼만원 순삭인데 뭔가 아까워서 안 가게 돼요
1년 전
헤어질 결심을 마지막으로 영화관 안 갔어요. 볼 영화도 없고 너무 비싸요.
1년 전
초록 옷이 젤다죠?  초록 옷은 루이지&요시&쿠파
이제 영화관 가서 즐길 가격이 안 되는 것 같아요
1년 전
영화관들은 본인들 경쟁상대가 이제는 같은 영화관들이 아니라 OTT 시장인걸 깨달을 때가 오지 않았습니까 비싸다는 ott도 이만워 내외로 결제하면 거기 있는 영화 다 볼 수 있는데 굳이 뭐하러 영화관 갑니까 최신 영화 꼭 봐야하는 타입 아닌 이상예요 이상한 콘텐츠 늘리지 말고 가격이나 내리세요
1년 전
미술 전시 얼리버드로 하면 영화보다 싸서....🥲
1년 전
ENOI GUN  갓드캐리
커플 관객이 줄어든것도 있겠지만.. 가족 관객들이 줄어든것도 큰 이유 중 하나일듯..
어렸을때 가족들이랑 조조할인으로 영화 진짜 많이 봤었는데 요즘 가족들이랑 보러가려면 2시간~3시간에 7만원은 순삭..

1년 전
솔직히 조금만 기다려도 OTT에 올라오는 판국인데 값까지 비싸면 굳이? 싶긴 하죠. 정말 보고 싶은 영화들도 보러는 가지만 가기 전까지 망설여지더라고요.
1년 전
맞아여... 고등학교 때 까지만 해도 혼자서도 툭하면 영화 보러 갈 정도로 자주 갔었는데 마지막으로 영화관 간 게 제작년.... 심지어 그마저도 애인이랑 사귄 초반에 간 거고 그 이후로 가본 적이 없습니댜...... 딱히 가고 싶단 생각도 아예 안들어요 본가랑 자취방 둘 다 영화관 걸어서 5분 거리인데도 안 가여..
1년 전
스펀지 밥  네모네모스펀지밥
비싸지고 나서는 안간것 같아요
1년 전
영화 예쩐엔 개봉하면 거의 다 볼 수준으로 자주 봤는데
지금은 엄청 유명한 것도 볼까말까해졌어요 ㅠ

1년 전
OTT 산업이 발달한 것도 한 몫 한다고 봐요. 가격이 올라도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가 생겼으니 굳이 갈 필요를 다들 못느끼는거죵
1년 전
ㄹㅇ옛날엔 그냥 만나서 심심하면 영화보러 가고 문화의날엔 5천원이라 꼭 보러갔는데 지금은 비싸기도 하고 그만큼의 값어치를 못하는 영화들이 넘 많아서 시사회나 데이트할때 아니면 안보게돼요 ㅋㅋ
1년 전
BTS&ARMY  방탄소년단
영화보는거 너무 좋아해서 옛날에 학교마치고 친구랑 영화관가서 하루에 2~3편씩은 꼭 봤는데
요즘에는 ott를 보거나 다른일을 하는것 같아요

1년 전
맞말인듯
그냥 날 좋을 때 야외에서 아이패드로 영화보는 게 훨씬 더 싸게 먹히는 데이트

1년 전
  왈왈
영화관 알바 했을 때 꽁짜표 줬었는데 알바 그만둔 이후로는 절대 안가요 못가요....돈없어...
1년 전
걍 ott로 집에서 편하게 보는게 나아졌어요
영화값 쌀때는 … 진짜 영화관 분위기랑 팝콘 그 느낌이 좋아서 별로 보고싶은 영화 없어도 자주 갔었는데 추억이 되어버린 느낌

1년 전
Lum  invader
2시간 3만원이면 사실 대실해서 OTT보는 게 나아요... 웬만큼 보고싶은 영화 아니면요
1년 전
요즘은 시간 조금 지나면 OTT에 올라오니까..
1년 전
옛날에는 한달에 한두편은 꼭 봤는데 요즘은 진짜 보고싶은거 아니면 안보게되더라구요...
1년 전
인터스텔라,그래비티 최근엔 듄처럼 반드시 스크린으로 봐야하는 SF 아닌이상 그냥 요즘 다 집에서 보네요.
1년 전
키키와지지  지지 ◡̈
예전에는 영화티켓값이 부담 없는 금액이었으니 새로 영화가 개봉할때마다 '그냥 한번 보러가볼까~'하고 갔는데, 요즘에는 영화티켓이 밥값보다 비싸니까 조금이라도 평 안 좋으면 그냥 안 가요..
1년 전
전 겨울왕국2가 마지막입니다.
1년 전
영화값 오르고나서 안가긴 해요ㅎㅎ 영화값좀 낮췄으면
1년 전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뒤통수 동글해져라~
하긴 심심하면 영화관에서 시간 때우고 그랬는데 비싸진 뒤로 안가요
1년 전
분홍신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넘 비싸요~~~
1년 전
영 원  fear none
진짜 너무 비싸서 못가겠어요..
1년 전
근데 왜그렇게 오른건가요??
1년 전
근데 왜그렇게 올랐죠??
1년 전
맞아요ㅋㅋㅋㅋㅋ남친이랑 영화한번보면 4망원ㄴ 나오는데....굳이 싶음
1년 전
인정합니다 너무 비싸요
전에는 그냥 데이트코스마냥 보러갔는데
이젠 그냥 영화관 갈바에는 따른거 하고 그래요…
두명보면 티켓값만 거의 삼만원돈이니까 ㅠㅠ

1년 전
분명 오천원이었다구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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