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김제덕, 2023년 양궁 대표 선발…기보배 6년 만에 복귀
양궁 국가대표 안산.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의 힘을 보여줬던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여대),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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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대 3차 선발전이 오늘 끝남 (3/24)
1440점 만점 중 1353점(여자기준)
이상만 커트해 최대 130명 참가
1차 - 64명 선발
2차 - 20명
3차 - 8명 (국대)
이후 진천선수촌에서 두 차례 자체평가전으로
국제대회 진출러 최종선발, 나머지는 상비군
도올 리커브 유지한 멤버는
여-강채영(1위), 안산(3위)
남-김제덕(2위), 김우진(4위), 오진혁(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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