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식스는 24일(현지시간) “셀레나 고메즈와 제인 말리크 두 가수가
뉴욕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된 후
열애 루머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맨해튼 레스토랑의 여주인이
목요일 밤 고메즈와 말리크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면서
입술을 맞대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여주인은 고메즈와 말리크가 "손을 잡고" 식당에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 2시간 동안 머물다 돌아갔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17/00037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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