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embed/LYoIMGHlS8k

엄빠가 다 부동산관련인 오퀸

마음에 든 집이 커버가능한말한 근저당이 있었음


암튼 그렇게 2년을 잘 지내고 이제 이사갈 집 알아봄


나 이사 나가야하니 세입자 찾아~~

주인 읽씹

그 집을 소개해준 부동산에게 다시 연락함

세입자 구해준다는 부동산


근데 3개월간 아무도 집을 보러오지않음

머지

다른 부동산에도 연락

부동산왈

여기들어올 세입자 아무도 없을듯??

등기부등본 떼보니



깡통건물이 되어벌임

집주인놈이 집을 담보로 더 큰 돈을 빌려버려서

빚더미가 됨



집주인에게 다시 연락함



세입자 구해야함



어쩔수없이 내용증명까지갔는데





변호사까지고용해서 소송



마지막 최후의수단 경매



역시나 씹힘


알고보니 부동산 놈들이 작정하고 불법건축물인데도
안 알랴줌



아부지가 부동산하셔서 따지니깐


소송한다고 시간쓰고 마음고생하고 돈쓰고
아예여기있으면 집을 부실거같아서 그냥 다른곳에
이제는 월세로 이사갔다고함
추천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