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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30)ll조회 29654l 29
이 글은 1년 전 (2023/3/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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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속의 '눈뭉치'  깨질듯이 지끈지끈
😥
1년 전
😠
1년 전
😠
1년 전
😠
1년 전
😠
1년 전
그냥 지방 소도시도 아니잖아요 대구광역시잖아요 어떻게 응급처치 해 줄 병원 한 곳 없을 수가 있나요 그저 안 다치길 바래야 하는 건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
1년 전
구름꽃  황홀경, 그 순간
전문의가 줄어드는건 진짜 문제가 있네요
1년 전
전문의 가 없어서 이런게 아니라 머리수술할 전문의가 없었습니다. 수가 폭망에 환경 엉망에 백시간은 일을 해야합니다. 소변줄 꼽고 열시간,길면 22시간 수술할 정도로 정밀하고 위험한 수술입니다. 스티치하나 안이쁘다 소송, 기억력이 떨어진거 같다 소송.
보험사에서도 신경외과 머리수술,외상은 진짜 보험비가 높고 다 커버도 안해줍니다. 이런데 누가하나요?의사 늘리면 누구라도 합니까? 진짜 법 통과시키는 국회의원, 재벌은 교수 아님 안합니다. 빅파이브가서 최고 전문가만 데려오라 할거에요. 빽없고 돈 없다고 진짜 아무나에게 받으실래요? 진짜 수가 늘리고 환경을 좋아지게 할 생각은 안하고...나라가 이러니 모

1년 전
진짜 우리나라 의료수가 문제 좀 해결해야해요.. 저도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직군이지만 정말.... 갈수록 노답입니다..
1년 전
그 병원에서 처치 불가능할 거 같으면 괜히 시간 끌지 말고 처치 가능할 병원으로 빠르게 보내는 게 맞긴 한데.. 어린 학생이 너무 안타깝네요
첫번째 병원에서 처치 불가하다고 들었으면 2차 병원 돌지 말고 바로 경대병원이나 영대병원같이 대학병원으로 가면 좋았을텐데

1년 전
소송 때문에 건드리려하지 않아요. 백명에 한명은 소송 걸어요.말도 안되는 소송,스티치가 이쁘지 않음,기억력이 떨어진거 같음, 수술이 제대로 잘된건지 의심됌등의 말도 안되는것도 소송걸고 법원에 쉬는 날 가야해요.
소변줄 꼽고 열시간,길면 22시간 수술할 정도로 정밀하고 위험한 수술입니다. 머리 수술하는 신경외과 전문의들은 백시간 이상 일하고 교수님들은 논문쓰고,강의,환자케어 추가로 합니다. 잠도 못자는데 쉴때도 법원가서 자기 살리려는 환자랑 싸워야하는 거에요.
보험사에서도 신경외과 머리수술,외상은 진짜 보험비가 높고 다 커버도 안해줍니다. 이런데 누가하나요?의사 늘리면 누구라도 합니까? 진짜 법 통과시키는 국회의원, 재벌은 교수 아님 안합니다. 빅파이브가서 최고 전문가만 데려오라 할거에요. 빽없고 돈 없다고 진짜 아무나에게 받으실래요? 진짜 수가 늘리고 환경을 좋아지게 할 생각은 안하고...나라가 이러니 모

1년 전
테스타 배세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 됩니다 대현동이 외곽쪽도 아니고 북구 경대 중심인데다가 근처에 큰병원들 많은 곳인데 어찌 그 많은 병원들이 죄다 거절을 할 수가 있나요 좀만 더 가면 시내쪽 경대병원도 있는데 17살 어린아이가 병원에 눕지도 못하고 구급차에서 숨지다니...
1년 전
지방에는 외상외과 전문의도 거의 없는데 건물에서 떨어져서 다발성 골절 환자(골절만 문제가 아니라 골절로 주변 장기가 손상되는 거도 문제에요) 감당하기 어렵죠 지방의 작은 응급실은 주변 대학병원 마다 가능한 심장/뇌 등 시술/수술 적혀져 있는 표가 있어요 지방에 여러 개의 대학병원이 있어도 간다고 다 치료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 각 병원에 시술/수술 가능한 전문의가 있고 학회나 개인 일정으로 휴무가 아니라 근무하고 있냐가 가장 중요하죠 씁쓸하죠 서울 말고는 제때 제대로 치료받기가 너무 힘들죠
1년 전
근데 이렇게 되는건 진짜 환자탓도 일부 있죠 과연 힘들어서 다들 피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처음에 사명감으로 하는 사람도 정말 다양한 진상 케이스 고소 케이스 보면 사람들이 대학병원 떠나가는게 이해가요 개원해서 쉬운일 하면 내가 일하고 싶은 시간에 일하고 쉬는 시간에 쉬고 중증도 심한 케이스인데 의료진 탓하며 고소고발하고 병원에 치료해주는 직원에게 감사보다 원망에 대상으로 화만 내는 사람 종종 보게 되는데요 결국 악순환이죠 좋지 못한 근무환경-직원들이 탈임상, 좀 더 낮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곳으로 탈출-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할 인력부족-낮은 서비스의 질-고객(환자, 보호자)의 불만족-강한 컨플레인과 고소고발로 근무환경 더 악화-직원들이 탈임상, 좀 더 낮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병원으로 이직-계속 반복 의료쪽은 다들 본인이 하는거 보다 박봉이라 생각해요 물론 그만큼 아프면 큰돈 안나가는 시스템이지만 직원들은 갈려나가고 학생 백날 늘리는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죠
1년 전
3교대로 항시배치 그런건 안되는 건가요
1년 전
주간 돌리는 인력도 모자라고 없는데요??? 24시간이요???
1년 전
새벽으로 봤네요 아이고...
1년 전
24시간 돌리는거 가능한건 단순히 지원자 많은 피부과/안과/성형외과 정도 인데 피안성도 돈 좋아하고 워라밸 좋아하는 분이 가죠 누가 간호사처럼 24시간 3교대 하겠다고 할까요 ㅋㅋㅋㅋㅋ 그러면 간호사처럼 미국가겠죠 누가 대병, 기업병원에 남아요? 개원하거나 그런쪽 전문병원에서 페이닥터로 벌어도 돈, 워라밸 다 챙길 수 있는데요
1년 전
영대병원 경대병원등 전화해봤는데 다 안된다고했대요...
1년 전
전, 정구긴데요  전정국 아니고 정구긴데
저도 마지막 힘 끌어 모아서 서울에 큰 병원 갔는데 응급진료 보시는 중에 산부인과 의사 없다고 빠꾸 먹어서 결국 보고 계셨던 구급대원 분들이 구급차 태워주셨어요 의료진 부족 서울에서도 심각한데, 지방이면 더 심할 거예요. 광역시가 저정도면 그보다 더 작은 소도시는 더 문제가 심각할 거고요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1년 전
전문의가 없는데 환자를 받을수도 없고.. 기피과 의사들 부족해서 정말 큰일이에요
1년 전
@Bunnies  짱진스 🐰
222 심각하네요 진짜ㅠㅠ...
1년 전
광역신데...
1년 전
외과의사들이 점점 없어지는건 정말 큰일이네여...
1년 전
서울도 기피과 의사 수 심각해요...다니던 병원에 전문의도 인력부족때문에 힘들어서 나가시고..거의 pa(간호사)로 돌아가요
1년 전
대구 메디컬 도시로 유명한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되게 충격적이네요
1년 전
의료민영화 해야함
1년 전
허..
제 친구도 멍뭉이 산책시키다가 아스팔트에 무릎이 갈렸는데 그 쪽 병원에선 항생제만 퍼부어줬대요
서울가서 치료받으래요. 거기다 항생제 부작용으로 한쪽 귀가 멀기까지 했어요 다친 건 무릎인데 귀까지 안들리게되고 서울처럼 바로 치료받을 수 있었으면 별거 아닌 일이었는데 말이죠
서울에만 전문 치료 시설이 집중되있는 거 같네요.

1년 전
광역시인데도 저렇다니... 수도권에만 인프라가 집중된게 참 안타깝습니다
1년 전
아 제 친구는 광역시까진 아녔고 좀더 지방쪽이었네요
1년 전
친구 분 무릎은 지금 어떠신가요..?? 완쾌하셨길 바랍니다
1년 전
무릎은 잘 나았는데 한쪽 청력은 안돌아왔어요ㅠ; 일상생활은 무리없어서 잘살고 있습니다.
1년 전
아ㅠㅠ 그래도 무릎은 다 나으시고 잘 지내신다니 다행입니다 청력도 기적처럼 회복되시길 빕니다
1년 전
항생제 부워주고 드레싱 정도만 하는게 맞아요. 귀 안들리는건 영구적인건 아닐테고 제약회사에 뭐라 하셔야 할일인데; 그냥 외과 수술이면 지방에도 많은데요. 머리 수술하는 전문의가 전세계적으로 많지 않아요.우리나라가 미국주 한개정도의 크긴데 토지당 전문의 비율로 보면 우리나라가 많아요. 심지어 돈은 미국이 열배이상으로 받는데 말이죠.
1년 전
영구적이 됐어요; 한쪽 귀는 잘 들려서 일상생활에는 크게 문제 없지만요.
서울과 달리 인프라가 안좋은게 안타까웠네요

1년 전
왜 안된다고 한 걸까요 ㅠㅜ
1년 전
의사 정원 늘려야합니다
1년 전
응급센터에서 응급이 안 되면…도대체 어떤 응급이어야 가능한 건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년 전
Chris Evans  💙Lo'ak💙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사람 없는데 막 받을 수도 없고 어렵네요...
1년 전
대학병원에서 안되면 도대체ㅜ어디러 가야 하나여..ㅠㅠ 진짜 안타까워요...ㅠㅠ
1년 전
지방 병원급 근무하는데 여기는 관내 응급기관이 여기하나라 일단 어떤응급환자던 우선으로 들여와서 해당과 전문의가 아니더라도 병원에서 할수있는 응급처치는 다 하고나서 서울로 전원보내는데 왜 무작정 안된다고만 했을까요 ,,,, 병원 상황에따라 사정이야 있었겠지만 골든타임 놓친게 너무 안타깝네요 ,,,
1년 전
머리수술은 처치했다가 소송 걸릴수 있어서 건드릴수가 없어요. 소송 각오하고 수술하는 사람들이 대단한거에요.
1년 전
손대기 힘든 케이스죠 전에 빅파이브 재직중인 간호사 한분이 다니던 병원에서 뇌출혈로 쓰러져도 수술 가능한 의사가 그날 학회로 없어서 다른 의사가 시술을 하려고 했나? 그러다가 시간만 잡아먹고 사망한 케이스 보면 최소한의 처치도 중요하지만 골든타임도 중요하죠 저건 진짜 지방에서는 손대기 어렵죠 몸 내부와 외부로 출혈과 다발성 골절, 장기 손상 의심되는 상황인데 누가 처치를 하겠어요 OS? GS? NS? CS? 저런 중증도 높은 케이스를 많이 접해봐야 각 파트가 다 협조해서 어떤 수술 먼저할지 정할텐데 그게 될까요? 의료적인 잘못이 없어도 도의적으로 병원이 책임지라고 법정에서 판결나는 이런 나라에서 누가요? 결국 이국종 교수님도 요즘은 일선에서 임상으로 뛰는게 아니라 연구진으로 일하세요 그렇게 사명감 하나로 일하시던 분도요 사람이 하려고 해도 환경이 안되면 다들 두손두발 드는거에요
1년 전
이국종 교수님을 비난하는 댓글이 아니라 우리나라 환경 때문에 우수한 인력이 임상 탈출 하는게 안타까워서 이야기 한거에요
1년 전
그쵸 무슨뜻인지 잘 압니다 ,, 이런 상황이 생기는 의료계가 안타까울뿐이에요 😢
1년 전
아마 저정도면 중환자실 가야했을텐데 자리가 없어서 안 받아 줬을 수도 있어요…
1년 전
지방은 더 심각해요... 구급차 태워도 받아줄 병원이 없어서 근처 광역시 대학병원으로 겨우 갑니다... 관련 전문의가 없어서 가도 처치를 못 한다고..
1년 전
이건 병원 잘못도 아니니까 마냥 비난할 순 없을 듯요
1년 전
이거 여기서 본 세번째 기사에요.의도가 있는거 아닌가요? 의사가 없어서 이런게 아니라 머리수술할 전문의가 없었습니다. 수가 폭망에 환경 엉망에 백시간은 일을 해야합니다. 소변줄 꼽고 열시간,길면 22시간 수술할 정도로 정밀하고 위험한 수술입니다. 스티치하나 안이쁘다 소송, 기억력이 떨어진거 같다 소송.보험사에서도 신경외과 머리수술,외상은 진짜 보험비가 높고 다 커버도 안해줍니다.
잠도 못자는데 쉬는날 법원에 한번은 가서 내가 살리려는 환자랑 싸워야죠.안이쁘게 스티치됌,수술 잘된거 맞는지 의심됌 등의 소송을 걸어도 다받아줘아죠. 내가 살리려는 환자와 법원에서 싸우는 경험은 참 끝내주겠네요. 아 소송한번 하면 8개월~1년 이상, 백명에 한번이고 일주일에 몇십건 수술 하니까 한두달에 한번은 소송이 걸리네요. 법적인 지식까지 습득!

이런데 누가하나요?의사 늘리면 누구라도 합니까? 진짜 법 통과시키는 국회의원, 재벌은 교수 아님 안합니다. 빅파이브가서 최고 전문가만 데려오라 할거에요. 빽없고 돈 없다고 진짜 아무나에게 받으실래요? 진짜 수가 늘리고 환경을 좋아지게 할 생각은 안하고...나라가 이러니 모. 그냥 자업자득입니다.

1년 전
다쳐도 서울가서 다쳐야되네….
1년 전
의대 정원 늘려야합니다 의료보험료 올리고 수가도 조정하고 기피과에 대한 지원도 해야합니다 이러다 큰일납니다
1년 전
서울 살다가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고 싶었는데 의료 생각하면 지방이 좀 암담하긴 해요ㅠㅠ 저같은 경우에도 지방에서는 병 발견도 제대로 못해서 더 심해진 다음에 서울에서 뒤늦게 치료받았어요
1년 전
근데 응급실 원래 전화하고 가나요..? 저는 지금까지 응급실은 응급할때 가면 무조건 받아줘야 하는걸로 알고있었어요
1년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저 학생의 경우 머리를 다쳤으니 관련 과 선생님이 지금 계신지 물어보고 바로 처치 가능한지 또는 수용 가능한지 알아봤을 겁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할 필요 없겠지만 응급차에 탔다는 건 그만큼 촉박한 상황이고 한 시라도 빨리 처치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아무 응급실이나 갔다 당직 선생님이 치료가 불가능하면 시간 낭비하는 게 되니까요...물론 지금의 경우는 인력부족으로 안타깝게 됐지만요ㅠㅠㅠ그리고 그냥 응급실 갔다 다른 곳으로 이송되는 경우도 있잖아. 이 경우에도 병원끼리 전화하고 수용가능한지 물어보고 그래요.
1년 전
대구면 메디컬도시로도 은근 이름 날렸는데도
의료 인프라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니
진짜 지방 외곽지역들은 어떡하나요
어렵다 대한민국

1년 전
무섭네요,..역시 사람은 서울에 살아야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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